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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개그맨 이승환, '그린 닥터스' 문화예술이사로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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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개그맨 출신 사업가 이승환이 글로벌 의료봉사단체 '그린 닥터스'의 문화예술이사로 위촉됐다.

 

글로벌 의료 NGO ‘그린 닥터스’는 재난지역과 국가재해나 대형인명사고 등 응급의료구축체계가 시급히 필요한 곳이나 의료시설이 부족한 곳에 정치⋅인종⋅국가를 뛰어 넘어 범인류의 건강, 행복을 위하여 의료인을 긴급 파견하여 구제활동사업을 목적으로 하는 전 세계적인 단체다.

 

부산 지역의 의료 취약 지역 의료 봉사, 외국인 근로자 및 다문화 가정 의료 봉사, 새터민 의료 봉사 등 지속적으로 국내 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2006년 실크 로드 의료 대장정, 2007년 고구려 의료 대장정, 2008년 해양 실크 로드 의료 대장정 등 해외 봉사도 진행했다. 대지진 발생 지역이나 사이클론 피해 지역 등 아시아권부터 아프리카까지 세계 각지에 봉사단을 파견하여 긴급 의료 봉사 활동을 펼치기도 한다.

 

개그맨 이승환과 ‘그린 닥터스’의 정근 이사장(부산 온 종합병원 원장)은 재소자 교화사업으로 알게 된 곽성훈 전도사의 소개로 인연을 맺었다.

 

이승환은 “몸을 치료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정신적 치유를 할 수 있는 역할을 담당하고 싶다. 또한 그린 닥터스 주니어 활동을 통해 의대를 지망하는 청소년들에게 봉사활동에 대한 바른 생각을 심어주고, 해당 학생들이 성장해 의사가 된 후, 또다시 봉사활동을 하게 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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