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청년등대(회장 고형준)가 ㈜TNMD의 디저트 카페 뉴욕쟁이(대표 서창범)ㆍ러브블러썸 플라워(대표 이지영) 등과 공동으로 플라워 브랜드를 새롭게 론칭했다.
‘러브 블러썸’이라는 이름으로 선보인 플라워 브랜드는 와인과 더치커피, 플라워 선물세트 등을 메인으로 판매하는 고급형 플라워 브랜드다.
청춘포럼의 박진수 자문위원장과 TNMD 서창범 대표의 자문을 통해 이 같은 청년사업 1호 브랜드를 론칭한 것이다.
첫 선을 보인 러브블러썸에는 송겨레 이사, 이시우 총괄매니저를 비롯해 이지영 대표가 함께 하고 있으며, TNMD 서창범 대표와 청년등대 고형준 회장, 청춘포럼 박진수 자문위원장과 파이버컴퍼니 지우진 대표 등이 활동하고 있다.
러브블러썸 관계자는 “여러 중견기업이 힘을 합쳐 새로운 콘셉트의 플라워 브랜드를 론칭한 만큼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