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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지지자‘100만인 서명 탄원서’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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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개국이래 최대규모 탄원서-온라인에서 60만명(국민의소리 백만인 서명운동 코너)과 전국 각 지역에서 40만명이 참여했다.
황우석 박사의 연구재개를 염원하는 국민여망을 담아  백만인이 서명했다.
지난 4년동안 진행된 황우석 박사의 최종판결을 앞둔 상황. 황우석 박사를 지지하는 단체연합회(황연합)는 기자회견을 갖고 성명서를 낭독한 이후 황우석 박사의 탄원을 위해 4년 동안 서명을 받아 모은 100만명에 달하는 서명지를 탄원서 형식으로 1일 오후 재판부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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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헌정 사상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100만명 서명은 황우석 박사를 지지하는 단체들이 지난 4년 동안 국민들에게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온라인에서 60만명(국민의소리 백만인 서명운동 코너)과 전국 각 지역에서 40만명이 참여했다. 대한민국 개국 이래 최대규모 탄원서이며 총 참여인원수 1,083,304명이며 서명지 무게가 1톤이 넘을 뿐만 아니라 제출 인원대표만 100명이 넘는 엄청난 규모였다.  


행사 주관단체인 백만인서명운동본부(대표 박종수)는 "황우석 박사의 과학적 역량과 진실을 믿는 국민들이 민심이며 천심이기 때문에 황우석 박사의 연구재개와 대한민국 특허수호를 위해 100만명에 달하는 서명지를 모을 수 있었다."라고 강조하며 "연구총괄 책임자로서 도의적인 책임이나 총괄적 책임이 일부 있을 수 있지만 법의 재량권 내에서 황우석 박사에게 연구재개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국민여론을 수렴하여 판결을 내려야 한다."라는 취지로 백만인 서명지를 재판장에게 탄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상지 박사는 성명서에서 "시장규모가 수백조에 달하는 인간체세포 특허기술은 국가와 국민이 사활을 걸고 지켜야 한다."라며 "세계적인 기술인 황우석식 줄기세포 기술을 지켜내고, 국익을 위해 황우석 박사의 국내연구가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유철민 변호사는 재판과정을 설명을통해 "검찰 스스로 황우석 박사가 김선종의 섞어심기(바꿔치기)를 사전에 몰랐다."라고 고백한 상황이라는 점을 상기시키면서 검찰의 억지 기소를 비판했다.
또한 개인 사재 수억원이 들어간 상황에서 횡령 주장은 옳지 않으며 전체적인 맥락에서 본다면 단순한 회계상의 실수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올바른 식견을 가진 재판부라면 당연히 무죄가 나와야 한다."라고 강변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여출신 김학원 의원이 현장탐방을 해 행사 참여자의 환호와 박수를 받았고 "일부 실수나 과오는 있다고 할지라도 황우석 박사의 과학적 능력을 살려서 국익에 유익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라는 포부를 밝혔으며 황우석 박사의 연구재개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아울러 2005년말 한국사회를 뜨겁게 달구었던 황우석 진실 논쟁이 재판과정에서 재현되었으며 새로운 사실들이 밝혀지면서 대반전의 가능성이 점쳐지는 상황이다. 검찰의 구형 여부와 재판장의 판결이 새삼 관심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황우석 박사에 대한 진실논쟁이 아직까지도 식지 않는 이유는 황우석 박사가 연구한 체세포복제 줄기세포를 성공하기 위해 세계 각국이 노력하고 있으며 미국 오바마 대통령은 행정명령을 내려 황우석식 연구방법을 허용했을 뿐만 아니라 한국 보건복지부도 차병원에게 연구승인을 내렸기 때문이다.


황우석 박사는 논문상에 나타난 데이터 오류가 있었더라도 줄기세포 기술만큼은 확신을 하였기 때문에 “6개월의 시간만 주면 다시 재연하겠다.”라고 대국민에게 호소했으며 여전히 무죄를 주장하면서 김선종의 바꿔치기 의혹과 배후를 조사해달라고 검찰에 고소를 했다.
그러나 황우석 박사는 생명윤리법 위반 및 연구비 사기 및 횡령혐의 등으로 고소된 상황에서 40여차례 재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사실과 주장들이 나와 새로운 반전의 가능성이 열려 있다.


가장 첨예하게 대립되고 있는 부분이 NT-1의 처녀생식 여부와 황우석 박사의 원천기술 인정여부이다. 황우석 박사에게 원천기술이 있다면 허황된 기술로 연구비를 타내기 위한 사기혐의가 없었다는 사실이 증명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김선종이 섞어심기라고 자백한 이상 없어진 줄기세포를 두고 재연실험이나 NT-1 검증실험 없이 원천기술 공방을 벌어야 하기 때문에 가장 첨예하게 대립되고 있다. 한편 지난 4월 월간조선이 "NT-1이 처녀생식이 아닌 진짜 체세포"라는 타이틀로 대서특필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재판장에 증인으로 나온 정명희 교수는 처녀생식 가능성을 언급했지 처녀생식이라고 하지 않았으며 흥분된 나머지 잘못된 성급한 발표라고 법정고백을 했다. 결국 처녀생식인지 체세포복제인지 확실하지 않는 상태라는 사실이 밝혀져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또한 충북대 정의배 교수팀과 해외 연구팀에서 NT-1 체세포 제공자 시료를 넘겨받아 실시한 NT-1이 검증결과 처녀생식이 아닌 체세포 복제라는 사실이 밝혀져 증거자료로 채택되었으며 NT-1이 체세포복제라는 사실을 담은 국제논문이 세계 유명학술지에 발표될 예정이어서 NT-1에 대한 진실이 밝혀질 가능성이 증폭되고 있다.


행사 관계자는 "황우석 박사의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100만명이 넘는 국민이 참여한 것입니다."라면서 "황우석 박사는 엄청난 난관 속에서도 백의종군 자세로 수암생명연구소를 이끌고 있으며 명실상부하게 세계 최고의 동물복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라는 사실을 주장하면서 황우석 박사의 연구재개에 걸림돌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국민여론과 백만인 서명자의 염원이라고 밝혔다.


또한 행사 관계자는 "사법부의 판결이 원천기술 증명 여부에 영향을 미치고 호주특허 획득 여부가 달렸을 뿐만 아니라 보건복지가족부의 연구승인이 결정적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라고 강조하면서 "대한민국의 국익과 국민의 염원 그리고 사법부의 정의가 조합되어 종교와 정치를 초월하고 기득권의 간섭을 배제하고 국민이 환영하는 현명한 판단이 내려질 것이라 믿습니다."라면서 간절한 호소를 했다.


황우석 박사 한 개인을 위해 100만명에 달하는 국민이 서명했다는 자체가 큰 사회적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그동안 실시된 황우석 박사에 대한 연구승인 여부에 국민여론도 80%를 상회했다는 사실을 비추어보면 황우석 박사의 명예회복을 넘어 원천기술 확보는 물론 차세대 미래산업의 핵심산업으로 떠오른 줄기세포의 중요성을 나타낸 여론을 담고 있어 재판부의 무죄 판결 여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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