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25년 전통의 미용 전문 교육기관 영등포 아름다운사람들 뷰티아카데미가 이용사반을 개강했다.
아름다운사람들 뷰티아카데미는 25주년을 맞아 소수정예 인원으로 수업하는 이용사반을 개강하고, 수강료 부분 특별할인을 진행한다.
2달 단기완성 과정으로 구성된 이용사 과정은 이용사 분야 전문 강사를 초청한 가운데, 25년 간 수많은 합격자와 전문가를 배출한 아름다운사람들의 노하우를 반영해 진행된다.
특히 미용과 이용을 함께 등록할 경우, 더욱 많은 혜택이 부여된다.
아름다운사람들 뷰티아카데미 관계자는 “25년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뷰티아카데미답게 전문 강사진이 개인의 역량과 성향에 맞춰 확실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수업을 하고 있다”면서 “두 달 단기완성 과정으로 수강생을 합격의 길로 인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름다운 사람들은 메이크업, 네일아트, 헤어, 피부미용 등을 전문으로 교육하는 토탈 미용학원으로, 지난 25년 간 우수한 미용인을 양성‧배출하고, 주요 패션위크 행사 등에 참여해 지원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