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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클룩, ‘바퀴달린 브레드이발소’ 서울시 버스 투어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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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여행 및 레저 이커머스 플랫폼 ‘클룩’ 인기 애니메이션 ‘브레드이발소’와 협업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글로벌 여행 및 레저 이커머스 플랫폼 클룩(Klook)이 TV애니메이션 ‘브레드이발소’를 테마로 ‘바퀴달린 브레드이발소’ 서울시티투어 버스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클룩과 협업한 ‘브레드이발소’는 넷플릭스 키즈 채널에서 한국 1위, 북미 탑 10위에 진입하는 등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국내 인기 애니메이션이며, 현재 시즌 3이 방영되고 있다. 

 

클룩의 단독 기획상품으로 선보이는 ‘바퀴달린 브레드이발소’ 버스 투어는 브레드이발소 캐릭터로 가득 꾸며진 유쾌한 오픈탑 버스를 타고, 현대적 도심과 역사적 장소인 고궁 등을 경유하는 코스로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만날 수 있는 상품이다. 서울의 역사와 숨겨진 이야기들을 들려주는 오디오 가이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브레드이발소 캐릭터 성우의 목소리로 녹음했다. 또한 전문 투어 가이드가 함께 탑승하여, 가족단위 탑승객들이 모두 즐길 수 있다. 

 

 

‘바퀴달린 브레드이발소’가 출발하는 광화문 서울시티투어버스 정류장은 다양한 캐릭터들과 인증샷을 찍을 수 있는 외부 포토존으로 꾸며져 있다. 캐릭터로 랩핑한 투어 버스는 마치 브레드이발소로 직접 걸어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주며, 버스 뒤편에는 애니메이션의 중심 공간인 바버샵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내부 포토존을 비롯해 브레드와 윌크, 초코, 소시지 등의 캐릭터 판넬과 직접 연출해볼 수 있는 헤어스타일 판넬 등이 준비되어 있다. 좌석을 비롯해 벨 스위치 등을 브레드이발소 캐릭터로 가득 채워 마치 만화 속 캐릭터와 함께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바퀴달린 브레드이발소’ 버스 투어는 서울 광화문을 출발해 덕수궁, 명동, 남산골 한옥 마을, 세운상가, 장충단 공원, 국립극장, 남산(서울타워), 동대문, 창덕궁, 인사동, 경복궁, 세종문화회관을 둘러보는 코스다. 

 

버스 투어 코스 중간에 방문하는 남산에서는 하차하여 서울 시내 풍경 등을 감상할 수 있는 자유 시간이 30분간 주어지며, 총 투어 시간은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2층 높이의 오픈탑 버스로 운행하여 서울의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우천시를 제외하고 지붕을 일부 오픈하여 운행한다. 

 

클룩의 브레드이발소 버스 투어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총 4회 운행한다. 클룩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만 예약할 수 있고 정류장에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QR코드 스캔으로 예약이 가능하다. 탑승객 모두에게 어린이용 넥타이가 포함된 버스 투어 굿즈를 선물로 제공한다. 

 

클룩의 이준호 한국 지사장은 “어린이들에게 인기있는 브레드이발소 캐릭터와 서울 곳곳에 대한 유용한 상식과 함께 가족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이번 ‘바퀴달린 브레드이발소’ 버스 투어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클룩은 어린이부터 가족, 다양한 고객들에게 여행의 기쁨을 되찾을 수 있는 상품들을 꾸준히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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