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이녹스첨단소재는 24일 열린 '제5기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김경훈 사내이사를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경훈 이녹스첨단소재 대표는 ▲제일모직에서 편광필름사업을 맡아 성공시켰고 ▲삼성SDI로 통합된 후에는 반도체, LCD 및 OLED재료 등 삼성SDI의 전자재료 사업을 총괄한 바 있다.
김 대표는 “IOLED소재 사업을 더욱 확장시켜, 이녹스첨단소재의 기업가치를 한단계 이상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이녹스첨단소재는 24일 열린 '제5기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김경훈 사내이사를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경훈 이녹스첨단소재 대표는 ▲제일모직에서 편광필름사업을 맡아 성공시켰고 ▲삼성SDI로 통합된 후에는 반도체, LCD 및 OLED재료 등 삼성SDI의 전자재료 사업을 총괄한 바 있다.
김 대표는 “IOLED소재 사업을 더욱 확장시켜, 이녹스첨단소재의 기업가치를 한단계 이상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