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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방위사업청, 올해 국방 중소·벤처기업 지원 강화...2885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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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 설명회 개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방위사업청은 오는 24일 국방 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열고 2885억원 규모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을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방위사업청은 방산 중소기업 컨설팅 지원사업(진입), 국방벤처지원사업(성장), 부품국산화 개발지원사업(도약), 글로벌 방산강소기업 육성사업(확장)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방산 분야 진입부터 기술력 증대, 매출 증대, 해외시장 진출까지 중소·벤처기업 지원을 강화한다고 방위사업청은 밝혔다.

국방벤처지원사업(138억, 34% 증액), 부품국산화 개발지원사업(1691억, 91% 증액), 글로벌 방산강소기업 육성사업(205억, 74% 증액)의 경우 최대 2배 가까이 예산이 늘었다.

방위사업청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미래전에 대비해 '방산혁신기업 100'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국방 신산업을 선도할 강소기업을 육성하는 등 국방 신산업을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김진홍 방위산업진흥국장은 "대폭 확대된 예산과 전략부품국산화 등 신설된 지원사업들을 통해 방위산업의 근간인 국방 중소·벤처기업이 우수한 기술력을 확보하고 방위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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