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린클’이 롯데홈쇼핑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오는 22일 오후 4시 40분에 롯데홈쇼핑을 통해 방송되며, 방송 중에만 다양한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다.
‘린클 음식물처리기’는 냄새, 소리 없이 간편하게 음식물쓰레기를 분해 및 소멸하고 분해된 음식물쓰레기는 퇴비로도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인기 요인으로 꼽히고 있고 이전 직전 방송 총 5회 모두 전체 매진으로 방송을 마무리 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한달에 한번 정도 진행하던 홈쇼핑 방송을 이번달은 두 번 진행한다”며 “많은 고객들의 성원에 2번의 롯데홈쇼핑 방송을 진행하게 되었으니 이번 방송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