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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2년 교육경비 182억원 지원, ‘광주형 교육지원 사업’에 27억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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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윤재갑 기자]   광주시는 2022년도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 사업에 총 182억원 예산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시는 자체 프로그램 사업인 ‘광주형 교육지원 사업’에 27억원의 예산을 배정했다. ‘광주형 교육지원 사업’은 문화예술 창의체험 프로그램, 초등학교 학습준비물 지원, 고교학점제 및 특성화 육성, 사립유치원 지원, 학교 상하수도 요금 감면 지원, 진로진학 지원 등 총 6개 사업이다. 이중 가장 중점적으로 지원하는 문화예술 창의체험 프로그램은 국악, 오케스트라, 독서토론, 연극, 발명체험 등의 특기적성 프로그램을 학생들이 체험해 예술적·창의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8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또한, 경화여중 체육관 증축사업과 학교별 맞춤형 환경개선 사업으로 총 18개 학교에 26억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경기도 협력사업인 무상교육·무상급식·무상교복 지원 등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사업에 총 96억원을 지원키로 결정했다.

 

아울러 교육청 협력 사업으로 31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올해까지 자체사업으로 진행했던 고교 온라인 수업교구 지원과 소프트웨어 미래교실을 통합한 미래학교 조성지원 프로그램과 초등학교 통학버스 운영지원 사업을 교육청 대응사업으로 변경해 사업비 지원을 확대했다.

 

이와 함께 오는 2023년 3월 개교 예정인 능평초 복합화시설은 시에서 총 213억원을 지원해 지하 4층 규모로 수영장, 휘트니스센터, GX룸, 주차장을 설치하고 있으며 현재 추진하고 있는 (가칭)탄벌초 제2캠퍼스 설립이 결정되면 체육관동 증축에도 추가 예산을 편성해 인근 주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신동헌 시장은 “2021년 학부모와의 열린시장실을 운영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수렴 결과를 토대로 학생과 지역사회를 위한 맞춤형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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