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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블로셀-‘유가당’ 협업…‘2022 제1기 오피셜모델 프로그램’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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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리블로셀(reblocell, 대표 선정윤)이 지난달 29일 이틀간 ICLC 유네스코 학습박람회에서 전시회를 개최하고 유가당 패션쇼에서 패션모델, 시니어모델과 콜라보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리블로셀은 바이오코스메틱 브랜드로 순한 자극의 스킨케어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리블로셀은 미국, 일본, 홍콩 등 다양한 해외국가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모델들과 함께 시티팝 스타일 패션행사를 주도하는 패션브랜드 ‘유가당’과 협업해 K-뷰티, K-패션을 세계 시장에 선보이며 다양한 연령대와 계층에 그 관심을 확산시키고 있다.

 

이에 당사는 ‘2022 제1기 오피셜모델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세대별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브랜드 모델을 모집한다. 

 

새롭게 선정된 모델을 뮤즈로 삼아 K-뷰티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로써 더 넓은 세계로 진출할 계획이다.

 

㈜리블로셀 선정윤 대표는 “국내외 K-POP, K-CULTURE의 위상이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좋은 기회로 유가당과 협업을 하게 되어 즐거운 마음이다. 앞으로도 ㈜리블로셀은 K-BUEATY의 선두주자가 되어 건강하고 안심할 수 있는 바이오코스메틱 브랜드로써 다양한 협업을 통해 K-BUEATY의 우수성을 부각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피부개선에좋은 효과를 보이는 블로썸라인의 후속 신상품이 출시 계획에 있다. 아울러 K-BUEATY 열풍에 힘입어 글로벌 바이오코스메틱 브랜드로써 성장할 ㈜리블로셀의 새로운 얼굴을 찾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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