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캠핑용품 브랜드 다니고가 2단 높이조절이 가능한 우드무늬 감성 ‘캠핑 테이블’ 전용 파우치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다니고 캠핑 테이블은 중형, 대형 사이즈 옵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증정되는 전용 파우치 내부는 상판 테이블과 하부 프레임을 나누어 분리되어 있어 최적화된 수납공간이 특징이다.
또한 다니고 캠핑 테이블은 각 연결 부분들이 튼튼하게 결합될 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며 상판 아랫면에 있는 고정 홀더로 하부 프레임과의 간편한 결합이 가능하며 캠핑 테이블 하단에 설치하는 그물망도 기본으로 증정하고 있으며 이는 안에 여러 용품을 보관할 수 있는 수납함 역할을 한다.
이외에도 쉽게 부식되지 않는 코팅 마감 처리와 제품 손상도와 미끄럼 방지 역할을 해주는 풋커버, 흔들림 없이 안정적인 균형 유지를 도와주는 X자 교체프레임을 갖추고 있으며 캠핑 테이블 소재는 알루미늄 상판에 우드 패턴을 입혀 원목과 흡사한 무늬와 결감의 디자인을 선사한다.
관계자는 “다니고 제품은 다리를 2단 높이 조절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다리를 아래로 당겨서 늘리고 버튼을 누르면서 올려 조절할 수 있다”며 “캠핑 테이블 다리를 늘려주면 확장된 총 높이 74cm로 사용할 수 있어 어떤 캠핑 체어와도 호환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캠핑 테이블 제품은 다니고 본사 스마트 스토어에서 구매 시 전용 파우치 증정 및 할인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