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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료연구원 이정환 원장, 경남대 석좌교수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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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은주 기자]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지난 9월 30일 경남대 총장실에서 한국재료연구원 이정환 원장의 신소재공학과 석좌교수 위촉식을 가졌다.

 

이로써 이정환 한국재료연구원장은 10월 1일부터 경남대 신소재공학과 석좌교수로 부임해 4차 산업혁명 시대 소재부품 분야를 이끌어나갈 우수 인재와 후학 양성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재료연구원의 이정환 원장은 1982년 한국기계연구원에 입사해 소재성형연구센터장, 산업기술지원본부장, 선임연구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또 2007년 한국기계연구원 부설 재료연구소가 설립된 이후에는 부소장과 소장을 맡아 연구소의 원 승격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지난해 한국재료연구원 승격 이후 공로를 인정받아 초대 원장으로 선임된 바 있다.

 

이외에도 한국소성가공학회장, (사)한국엔지니어연합회 창원 회장, (사)한국산업기술인회장, 경남 경제혁신추진위원회 전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해왔다.

 

이날 위촉식에서 박재규 총장은 “이정환 원장은 소재강국 실현을 목표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첨단 기술 개발에 주력해 온 한국재료연구원을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리더십으로 이끌어 왔다”며 “앞으로 지역 소재 및 국가 부품 산업 발전을 이끌어 나갈 창조적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데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재료연구원 이정환 원장은 “지역산업 발전에 알맞은 맞춤형 지식과 경험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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