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브랜드 '누비잠'에서 출시한 3세대 냉온수매트 ‘누비잠’이 출시 후 3차 완판을 달성했다.
3세대 프리미엄 냉온수매트로 출시된 '누비잠'은 냉수와 온수를 모두 사용할 수 있어 1년 4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1세대 전기장판, 2세대 온수매트 등의 단점을 보완해서 출시되었다.
누비잠 관계자는 “기존 제품들의 전자파 노출이나 화재 등의 위험 문제를 보완해서 출시한 누비잠은 온도 센서와 화재방지 기능, 수위 센서 등 자가 안전 진단 시스템 등을 갖춰 안전성에 더욱 유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매트 원단은 안전 인증을 확인했으며, EMF 등 안전인증도 받았다. 국내에서 생산 및 판매하고 있어 소비자들이 안전성에서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다. 이번 3차 완판을 달성한 기념으로 할인행사를 진행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