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칠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최충원)와 대원디앤에프(대표 양동근)가 지난 6일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대원디앤에프는 친환경 가구 전문업체로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3년간 2천만 원 상당의 책상, 의자, 수납장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칠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최충원)와 대원디앤에프(대표 양동근)가 지난 6일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대원디앤에프는 친환경 가구 전문업체로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3년간 2천만 원 상당의 책상, 의자, 수납장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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