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에프앤가이드는 글로벌 독립 리서치 플랫폼인 '스마트카르마(Smartkarma)'와 제휴를 통해 해외 리서치 정보를 본격적으로 제공한다고 31일 밝히며 주가 상승 중이다.
이날 에프앤가이드는 오전 10시 1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0.11%(10원) 오른 91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제공되는 정보는 미국, 중국, 홍콩과 관련된 기업, 산업 및 투자전략 리포트와 기업공개(IPO), 인수합병(M&A) 자본시장 관련 정보 등이다.
스마트카르마는 2014년 9월에 설립돼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런던, 뉴욕에 지사를 둔 글로벌 기업으로 5800여개의 기업을 다루고 있다. 4만4000개 이상의 독립 리서치 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리서치 국가 커버리지는 주로 미국, 중국, 홍콩, 일본, 인도, 한국 등이다.
스마트카르마는 선별된 독립적인 연구자료를 제공하며, 통합된 클라우드 기반 기술을 통해 구축되고 고객에게 서비스되는 글로벌 투자 분석가들의 집단지성 플랫폼으로 볼 수 있다.
일부 서비스는 고객과 투자분석가와의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참여형의 투자 네트워크로 운영된다. 기존 투자자들의 네트워크와는 달리 독립된 투자 전문가와 직접 대화하고 함께 웨비나에 참가할 수 있다는 점도 스마트카르마의 차별화된 강점이다.
에프앤가이드는 이번 제휴를 통해 국내 기관투자자 및 개인투자자에 특화된 스마트카르마프로(Smartkarma Pro)와 스마트카르마플러스(Smartkarma Plus)를 판매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