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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인공지능 스타트업 '웨인힐스벤처스' 시리즈A 37억원 투자유치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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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센터)는 보육기업인 인공지능 스타트업 웨인힐스벤처스(대표 이수민)가 사모투자(PE) 에스비파트너스, BNK벤처투자, 케이브릿지인베스트먼트, 심본투자파트너스로부터 37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재까지 웨인힐스벤처스는 총 60억원의 투자유치 및 자본조달에 성공했다. 

 

2년차 스타트업인 웨인힐스벤처스는 TTV(Text to Video) STV(Speech to Video) 텍스트 및 음성 기반인 데이터를 자연어 처리, 머신러닝 및 음성 화자분리 기반으로 텍스트 단어의 사전적 의미를 추출해 디지털 영상 콘텐츠로 자동 변환·제작 해주는 알고리즘을 개발하여 사업을 추진 중이다. 

 

웨인힐스벤처스는 우수한 기술력과 아이템을 바탕으로 2020년 부산센터의 ‘글로벌 스타트업 시장검증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글로벌 역량강화 프로그램 참여 및 글로벌 진출 준비를 위한 사업화자금을 지원받은 바 있다. 

 

또한, 이러한 알고리즘 기술력 부분과 콘텐츠 저작권 라이선스 등을 높게 평가받은 웨인힐스벤처스는 설립 2년 만에 기업가치 330억원 달성 및 매출 약 42억원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다.

 

웨인힐스벤처스의 이수민 대표는 “코로나 상황에도 불구, 작년부터 올해까지 CES(미국),  MWC(스페인) 등 각종 글로벌 컨퍼러스 참여 및 국내 대기업과의 제휴 파트너십을 통해 회사설립 2년 만에 빠르게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국내 및 해외시장에서 신뢰를 쌓아 목표를 향해 꾸준히 전진한 것이 이번 투자를 이끌어낸 주요 원동력이었다"고 밝혔다.

 

최근 상반기 웨인힐스벤처스는 국내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선정과 세계 최대 액셀러레이터인 플러그앤플레이(Plug and Play) 한국지사가 직접 운영하는 테크스타트업 선정, 한국 마이크로 소프트 파트너십 선정, 샌프란시스코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등에 선정되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전진 중이다.

 

현재 웨인힐스벤처스의 가장 큰 목표는 올해 매출목표 120억원을 달성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가능성을 인정받아 1~2년 안에 M&A를 진행하는 것이다. 또한, 올해 연말 웨인힐스벤처스의 TTV(Text to Video) STV(Speech to Video) 서비스를 글로벌 시장에 런칭하여 글로벌 디지털 콘텐츠 산업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센터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노력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내는 기업들이 많아 기쁘다”며 “글로벌 스타트업 시장검증 지원사업의 수혜기업인 만큼 목표한 글로벌 시장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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