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28 (수)

  • 맑음동두천 -11.7℃
  • 맑음강릉 -4.3℃
  • 맑음서울 -9.3℃
  • 맑음대전 -8.7℃
  • 흐림대구 -3.4℃
  • 흐림울산 -3.1℃
  • 흐림광주 -3.6℃
  • 흐림부산 -1.3℃
  • 흐림고창 -5.0℃
  • 구름많음제주 2.5℃
  • 맑음강화 -10.3℃
  • 흐림보은 -9.0℃
  • 흐림금산 -7.5℃
  • 흐림강진군 -2.0℃
  • 흐림경주시 -3.4℃
  • 구름많음거제 -0.9℃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예천군,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

URL복사

 

[시사뉴스 김수환 기자]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이달 24일부터 8월 12일까지 20일간 예천읍 한천 체육공원에서 어린이 물놀이장을 무료로 운영한다.

 

본격적인 방학·휴가철을 맞아 주민들이 피서를 위해 다른 지역 관광지를 방문할 경우 코로나19 외부 유입 가능성이 커 지역 내 확산 방지 차원에서 물놀이장을 운영하게 됐다.

 

기존에 예천읍과 호명면 도청신도시 경북도서관 옆 도로 부지에 물놀이장을 운영 할 계획이었으나 호명면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수도권 등 코로나19 발생지역 방문자 유입 우려가 있어 운영을 잠정 중단하게 됐다.

 

한천 체육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은 군민들이 예천에서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워터슬라이드, 에어바운스, 유수풀 등 다양한 놀이 시설을 갖췄으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예천군민 중 사전 예약자만 입장이 가능하다. 

 

특히 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3타임으로 나눠 운영하고 각 타임이 끝나면 1시간 동안 일제 소독은 물론  모든 어린이에게 풀장 안에서도 착용할 수 있도록 워터마스크를 제공하는 등 방역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김학동 군수는 “최근 물놀이장 운영 관련해서 주민분들 걱정이 많으신데 철저한 방역과 안전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코로나19로 여름철 멀리 여행 갈 수 없는 아이들이 가족들과 함께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이번 어린이 물놀이장을 시작으로 2022년도에 원도심 활성화 차원에서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한천체육공원 대형 물놀이 시설을 조성 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