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휴마시스(205470)는 브라질에 270억원 규모의 코로나19 항원 신속 진단키트를 공급한다고 지난 22일 공시했다. 주가는 상승 중이다.
23일 휴마시스는 이날 오전 11시 4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97%(1300원) 오른 1만9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휴마시스는 전일부터 내년 3월31일까지 브라질의 체외진단 개발과 생산을 영위하는 기업에 공급할 예정이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59.23%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