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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공시대, 9월 9일 온리원북 등재대회 'Only One Festival'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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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공익법인 국민성공시대 온리원인증원(원장 한한국)이 대한민국 최고 기록을 넘어 세계 최고기록을 등재하기 위한 온리원북 등재대회인 '온리원(Only One) Festival'(대회장 윤은기)을 개최한다.

 

국민성공시대는 미래의 새로운 가치를 이끌어내고 차별화된 창조적인 발상을 통해 경쟁력 있는 글로벌 인재, 인물들을 발굴하여 훌륭한 업적과 정신을 후대에 기록으로 남기고자 세계 유일 오직 단 하나 온리원북을 제정한 바 있다.

 

오는 9월 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라마다서울호텔 2층 신의정원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세계최고, 국내 최고, 최대, 최다, 오직 하나, 유일한, 초인 등에 해당하는 인재를 발굴해 온리원북에 기록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온리원북위원회와 세계온리원클럽이 후원하며, 명예대회장에 대한노인회 김호일 회장, 운영위원장 조인현 ㈜코스모토 회장, 김용진, 윤소천, 전주연, 한광일, 홍진석 윤현 사무총장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한다.

 

윤은기 대회장은 “미래의 새로운 가치를 이끌어내고 차별화된 창조적인 발상을 통해 경쟁력 있는 글로벌 인재, 인물들을 발굴하여 훌륭한 업적과 정신을 온리원북을 통해 후대에 기록으로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취지를 밝혔다.

 

'온리원(Only One) Festival'에 참가하려면 사무처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공익법인 국민성공시대는 2008년 출범이래 그 동안 지식 나눔 프로그램으로 나눔CEO최고위과정교육과 캠페인, 러브라이스챌린지, 사랑의헌혈릴레이 등 국민운동과 시민운동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또한,  지난 6월 23일에는 국제적인 세계평화 작가이자 온리원북(Only One Book) 등재 영예의 1호인 한한국 중국 연변대학 석좌교수를 온리원인증원장으로 임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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