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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공매도 거래 4872억원...코스피, 두산중공업 866억원·HMM 577억원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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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코스닥, 전날보다 각각 8%·23% ↓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7일 국내 증시에서 거래된 공매도 대금이 4872억원으로 전 거래일(5460억원)보다 10.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4107억원 규모의 공매도가 이뤄졌다. 이는 전일(4460억원) 대비 7.91% 감소한 수준이다.

투자자별 거래대금은 외국인이 2879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기관·개인이 각각 1146억원, 80억원으로 집계됐다.

코스닥에서는 764억원의 공매도가 거래됐다. 이는 전 거래일(999억원)보다 23.5% 감소한 수치다. 이중 외국인 거래대금이 728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기관·개인은 각각 23억원, 13억원으로 나타났다.

종목별로는 코스피에서 두산중공업이 866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HMM(577억원), 삼성전자(187억원), 두산인프라코어(154억원), LG전자(92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80억원), SK하이닉스(79억원) 등의 순이다.

코스닥에서는 씨젠이 81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셀트리온헬스케어(53억원), 에이치엘비(36억원), 동진쎄미켐(23억원), 셀트리온제약(15억원), 메드팩토(15억원), 케이엠더블유(15억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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