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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로컬크리에이터 성장단계별 액셀러레이팅 사업’ 참가 (예비)창업기업 모집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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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센터)는 19일부터 오는 5월 7일까지 약 3주간, 지역의 자원과 특색을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사업가치를 창출하는 로컬크리에이터를 성장단계별로 모집한다고 금일(21일)밝혔다.

 

‘2021년 로컬크리에이터 성장단계별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은 비즈니스 성숙도에 따라 다른 애로사항과 니즈를 해결하고 최종 시장진출과 투자유치 등 자생력 강화를 위해 기획된 로컬크리에이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부산센터는 지난해부터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을 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성장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로컬크리에이터의 실질적인 성장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먼저, 도약단계 모집대상은 로컬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부터 기존사업에 로컬가치로 확장하고자하는 7년 이내 창업기업으로 전국 10개사를 모집한다. 단, 패션잡화 또는 F&B 등 소비재를 제조하는 로컬크리에이터이어야 한다. 

 

도약단계 지원 프로그램은 총 3단계로 소비재 제조기반 로컬크리에이터가 명확한 BM과 브랜드가치를 기반으로 사업을 고도화할 수 있는 ▲로컬BM확립 교육부터 선배 로컬크리에이터의 사업확장 사례 및 전략을 공유하고 협업기회를 제공하는 ▲B로컬살롱 네트워킹, 로컬 브랜드의 본격적인 시장진출 전 소비자와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팝업스토어 형태의 ▲초기시장검증 등 지원하여 단계별 프로세스를 거쳐 성장할 수 있도록 밀도있게 구성돼 있다.

 

반면, 성장단계는 투자유치가 필요한 7년 이내 창업기업 3개사를 모집하며 도약단계와 달리 업종의 제한은 없다. 

 

또한, 성장단계 지원 프로그램은 ‘투자유치’를 위한 역량강화 및 연계지원에 초점을 두고 있다. 투자유치에 대한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로컬 투자사, 브랜드 전문가, 선배기업 등과의 ▲1:1 로컬 비즈니스 멘토링을 시작으로 성공적인 투자유치를 위한 ▲전문 투자제안서 제작을 지원한다. 다음단계는 ▲투자사 밋업데이(Meet-up Day)로 다양한 투자사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투자유치 기반 마련한다. 

 

또한, ▲파이널 데모데이를 통해 로컬크리에이터 IR피칭과 투자연계를 지원하며 ▲우수 1개사에 1천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해 사업확장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본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로컬크리에이터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 할 수 있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로컬크리에이터 담당자는 “부산센터는 지난해부터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을 위해 힘써왔고, 특히 26억 규모의 시리즈A 투자유치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내었다”며 “올해도 더욱 내실있는 지원사업을 통해 로컬크리에이터의 성장과 자생력을 강화하고 지역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이끌어갈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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