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사무실은 여러 사람이 함께 이용하기 때문에 인체에 유해한 바이러스와 세균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공간이기에 소독과 방역이 필수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특히 요즘과 같은 코로나19 인한 감염이 우려되거나 초미세먼지, 황사 등의 대기오염으로부터 쾌적한 사무실 환경 개선을 위해 전문 업체를 통한 청소 의뢰를 고민하는 사업장이 많아지고 있다.
사무실청소를 비롯한 사업장클리닝은 1차적으로 근무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여줌과 동시에 위생관리에 의한 청결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이에 재방문, 재구매를 통한 고객 친화적인 마케팅에 도움을 주며 궁극적으로 브랜드 이미지 향상과 경제적인 이익 창출에도 도움을 준다.
회사청소 대표 업체 바른클린은 사업장 오염의 근본적인 원인 해결을 위해 청소제휴업체를 선정할 때 반드시 살펴봐야 할 주요 기준으로 전용 장비의 구비 여부와 전문교육을 이수한 작업 인력의 구성, 철저한 사후 AS 관리 확인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사무실청소 전문 업체임을 강조함에도 불구하고 후기가 없거나 전문성의 판단이 어려운 업체의 경우에는 선택을 재고해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사무실청소전문 바른클린은 배달의 민족, gs, 삼성, 서초구 보건소 등 수많은 대기업 및 공공 기관, 외국기업의 다양한 시공 경험을 가지고 있는 국가공인 업체로서 전문 아카데미 교육을 이수한 본사 소속의 전문가가 현장에 투입된다. 본사의 책임 하에 철저한 사후 무상보증 서비스를 제공해 편차가 심한 청소 서비스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업무 체계를 구성하였다.
현장의 상황에 즉각적이고 능동적인 대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청이나 가맹점 없이 100% 직영 형태로 운영한다. 현장 관리부 구성을 통해 관리자가 현장에 직접 방문하여 작업이 제대로 이루어지는지 점검하는 등 차별화된 청소서비스를 제공에 힘쓰고 있다.
한편, 사무실청소전문 바른클린은 코로나19의 감염 예방을 위해 철저한 공간별 소독·방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서비스 이용자에게는 살균 소독제를 증정하는 등 부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해당 이벤트 내용은 바른클린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