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18년 역사의 토탈 인테리어 기업 청아인테리어(대표 송민규)가 2020 헤럴드 고객만족경영대상 인테리어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4일 밝혔다.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청아인테리어는 18여년의 역사와 함께 소비자와의 소통과 철저한 공정을 중요시하는 용인 인테리어 기업이다.
인테리어 관련하여 디자인, 설계, 시공, 사후관리까지 전반적인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직접 인테리어가 된 모습을 확인하고 인테리어의 방향성이나 공사가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별도의 샘플하우스도 운영중에 있다.
특히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이 되면 공사기간동안 지낼 수 있는 렌트하우스를 전액 무료로 제공하는데 이는 청아인테리어의 차별화된 서비스로 소비자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고 있다.
고객과의 소통, 다양한 현장 경험, 섬세한 디테일이 엿보이는 설계와 시공, 고객의 신뢰와 믿음을 중요시하며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인테리어 서비스를 제공,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냈기에 이를 인정받아 이번 헤럴드 고객만족경영 대상 명예의 전당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게 됐다.
청아인테리어 송민규 대표는 “그간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확인할 수 있었기에 이번 수상이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저희에게 인테리어를 맡겨 주시는 모든 고객들에게 최선을 다하며 ‘청아’라는 의미에 맞게 투명하고 아름답게 고객의 니즈에 맞는 시공을 진행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종합경제지 헤럴드경제의 고객만족 경영 대상은 기업 브랜드 가치 제고와 소비자들의 신뢰도 및 인지도 상승에 기여하고자 소비자에게 높은 만족을 주는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발굴, 선정하여 기업과 소비자가 윈윈하는 가교 역할을 자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