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 ‘정도투자’를 지향하며 개인투자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주식 투자자문업체 재벌투자연구소가 최근 서울 미스코리아의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서울 미스코리아 6인이 초보 주식투자자의 입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담아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주식은 물론 재테크에 관심이 없었지만 최근 변동성이 큰 주식시장의 추이를 보며 주식공부에 뛰어들었다면서도 초보 개미 입장에서의 명확한 한계를 느꼈다고 소감을 전해 개인투자자들로 하여금 큰 공감을 사고 있다. 더불어 재벌투자연구소 회원들의 실제 후기와 정도투자 원칙, 유니세프 정기후원 등으로 이미 신뢰성이 있을 뿐 아니라 인지도가 높은 회사라는 점에서 재벌투자연구소가 개인투자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임을 자부했다.
이를 증명하듯 브랜드대상 3관왕에 빛나는 재벌투자연구소는 누적수익률 3,600%를 달성하며 주식 투자자문업계에서 승승장구 중이다. 재벌투자연구소는 이번 서울 미스코리아의 응원에 힘입어 “앞으로도 정도투자 원칙을 고수하며 600만 개인투자자들의 희망이 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영상을 시청한 이들은 “지덕체를 겸비한 미스코리아들이 추천하는 곳이니 더 믿음이 간다.”,”미모와 지성 다 가졌으면서 주식투자 할 때도 현명하네.”, “미스코리아가 홍보를? 신선하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해당 홍보 영상은 벌써 411회의 조회수를 기록 중으로 재벌투자연구소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VIP 특전 무료체험 3일 이벤트도 열려 있으니 무료체험의 기회를 이용해서 재벌투자연구소만의 특전 서비스를 누려보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