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 전남 순천시가 "오는 20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한다"고 19일 밝혔다.
순천시의 2단계 상향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의 세분화 시행 이후 처음이다.
앞서 지난 16일 오후 전남도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따르면 순천중앙병원에서 간호사가 양성 판정을 받아 6병동이 코호트격리 조치되는 등 코로나 확산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 전남 순천시가 "오는 20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한다"고 19일 밝혔다.
순천시의 2단계 상향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의 세분화 시행 이후 처음이다.
앞서 지난 16일 오후 전남도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따르면 순천중앙병원에서 간호사가 양성 판정을 받아 6병동이 코호트격리 조치되는 등 코로나 확산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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