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폭염과 장마철이 시작되는 여름이 본격적으로 다가오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로 인해 여행이나 바캉스를 즐기지 못할 것으로 보이는 이번 여름에는 색다른 방식으로 더위를 피하는 바캉스족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바로 더위를 피하는 이색적인 방법으로 헬스클럽에서 바캉스를 즐기는 '헬캉스족'이 그 주인공이다.
'헬캉스족'은 여름 휴가를 헬스장에서 보내는 사람들을 일컬어 부르는 말로 헬스와 바캉스를 합친 신조어다. 30도를 웃도는 바깥이 아닌 시원한 실내에서 흘리는 땀은 느낌이 다르다는 것이 이들이 헬스장을 찾는 이유다.
최근 증가하는 헬캉스족들에 대비해 헬스장들이 실내 온도를 적정하게 유지하기 바쁜 가운데 시원하게 운동을 할 수 있는 광주의 ‘피트니스 메카’가 운동하는 사람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헬캉스를 즐기기엔 더할 나위 없는 '피트니스 메카'는 국가대표 출신의 김재현 대표가 운영하고 있다. 언제나 쾌적한 상태로 여름철 진정한 헬캉스를 보낼 수 있는 곳으로 전 직원들의 철저한 소독과 방역, 그리고 관리 시스템 운영을 하고 있어 안전하게 운동을 할 수 있다.
특히, 피트니스 메카는 운동 마니아들 사이에서 소문난 곳으로 선수 육성 및 1:1트레이닝에 최적화되어있는 곳으로 운동에 대한 새로움을 많이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김재현 대표는 "코로나로 인해 더위를 피할 방법이 없는 올여름에는 헬캉스의 메카인 ‘피트니스 메카’에서 시원하게 함께 운동하기를 추천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