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오는 6월 15일 지방직 공무원시험과 7월에 예정된 국가직 공무원시험이 종료되면 9급공무원을 준비하는 공시생들은 이제 2021년을 대비하여야 한다.
이에 모두공에서 파격적인 혜택으로 무장한 ‘노량진 9급혜자종합반’을 개강한다.
이근갑, 이리라, 김덕관 등 모두공 스타 교수진의 직강으로 진행되는 9급혜자종합반은 수강생 전원이 비용 부담없이 무료로 수강할 수 있고, 출석만 하면 최대 120만원의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공무원 시험 준비에 드는 비용이 부담스러웠던 수험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노량진 9급혜자종합반은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전형을 통해 30명을 선발하며, 매월 1회 공부법 컨설팅까지 받을 수 있어 소수 정예로 진행되는 만큼 확실한 학습 관리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스튜디오 기획 촬영을 통해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온라인 강의로 수험생들에게 호평을 받았던 모두공은 이제 노량진에서 공시생들과 같이 호흡하는 현장감 넘치는 강의도 제공할 예정이다.
모두공 관계자는 “많은 수험생들이 공무원 준비 비용 때문에 고민이 많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모두공 노량진 9급혜자종합반에서 공부에만 집중해서 합격의 열매를 얻길 바란다”며 “합격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공시생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모두공 노량진 9급혜자종합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두공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