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태양광에너지 전문기업 케이랜드는 태양광 모듈∙인버터 최저가로 고객만족도롤 높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지구상의 다양한 에너지가 있지만 최근 주목받는 태양광 에너지와 신재생 에너지는 설치가 힘들기는 하지만 합리적인 유지비용으로 인해 그 수요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실제로 전문적인 업체를 찾기도 힘들며 모든 과정에 대한 대행이나 컨설팅이 가능한 곳을 찾는 것 또한 힘든 과정이다.
태양광 에너지를 다루고 있는 케이랜드는 한화, 론지, 현대, lg, 카코 공식 대리점으로 썬그로우, SMA, 델타 등 여러 제품을 판매 중이다.
때문에 같은 제품을 구매한다고 하더라도 다른 곳에 비해 저렴하고 합리적인 구매가 가능하며 신뢰도 또한 높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케이랜드는 태양광 모듈, 인버터 판매를 하는 곳으로 토지 개발은 물론 평당 단가 등 사업성을 확인하고 태양광발전소 허가를 하는 과정에 대한 인허가 컨설팅에 대한 모든 것을 담당하고 있다.
각 지자체의 조례와 심의가 강화되어 현재 개발 행위 허가를 얻기가 상당히 어려워진 상황이지만, 케이랜드는 탁월한 협상력과 민원 해결력을 바탕으로 발전소 건설을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케이랜드의 대표는 국내 태양광 사업의 시작시기부터 사업을 진행하기 시작한 이후로 꾸준하게 한 분야에서 그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중이다.
케이랜드는 태양광뿐만이 아니라 다른 신재생에너지 분야로의 사업확장 또한 계획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궁극적인 사업의 목표는 환경에 관심이 많아짐에 따라 태양광에너지 뿐만 아니라 신재생에너지 선진국을 만들기 위해 더욱 증진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