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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눈시공 전문업체 한스클린, 특허시공으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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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온도와 습도가 높고 공기의 흐름이 제한적인 장소에서는 곰팡이가 쉽게 발생한다. 대기 중에 떠돌아 다니는 곰팡이의 존재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기 쉽지만 곰팡이 제거가 장기간 이뤄지지 않을 경우, 사람의 호흡기 건강을 해하는 직접적인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화장실 타일 사이사이에 접착되는 백시멘트는 줄눈시공 작업 시 가장 널리 사용되는 대표적인 건축 마감재이다. 시공방법이 비교적 간단하고 원가가 저렴하여 널리 쓰이고 있다. 하지만, 백시멘트는 내구성이 약해 부서지거나 훼손되기 쉽고, 표면에 작은 빈틈을 갖는 구조적인 특성으로 인해 곰팡이와 오염에 취약하다. 또한 부식되면서 발생하는 가루 등은 알레르기 질환과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등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는 단점이 있다.

친환경 줄눈시공 전문업체 한스클린의 관계자는 “화장실뿐만 아니라 베란다, 현관, 다용도실 등 물 사용빈도가 잦고 외부와의 접촉이 찾은 공간은 온도변화가 크게 나타나 팽창과 수축에 강한 줄눈제가 필수”라며 “자사가 사용하는 아스파틱 줄눈제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인증한 유해물질 7가지와 유해 중금속이 검출되지 않은 안전한 친환경 제품으로서, 기존 줄눈제가 가지고 있던 단점을 보완한 탁월한 접착력과 탄성 및 항균성을 가져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기능적인 효과는 물론 최근에는 인테리어 효과를 위해 줄눈시공을 찾는 고객이 많아지는 만큼 한스클린에서는 미카 블랙, 잉카 라이트실버, 잉카 릴리화이트, 순은 등 48가지의 다양한 줄눈시공색상을 보유하고 있어 거주자의 인테리어 성향과 타일 색상에 어울리는 감각적인 줄눈시공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스클린은 전문 아카데미를 별도 운영하여 현장에 파견되는 직원들의 역량과 전문성 강화에 전폭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본사 책임하에 1년간 줄눈시공 A/S 보장하며 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자체 설립한 기업부설 연구소에서 전문 기술을 연구하고 개발하여 줄눈시공을 비롯한 다수의 특허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하청없는 100% 직영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대규모 종합청소업체로서 차별화된 경영을 자랑하고 있다.

본격적인 이사철을 맞아 한스클린은 인테리어 중개 플랫폼 ‘집닥’의 온라인 인테리어 기획전을 통해 자사 줄눈시공 상품을 합리적인 특가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본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집닥 홈페이지 기획전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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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연말부터 지방선거 모드 돌입?...대장동보다는 민생·범죄 예방에 더 당력 쏟아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여야가 여전히 검찰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피고인들에 대한 항소를 포기한 것 등을 놓고 정면충돌하고 있지만 민생과 범죄 예방 등에 더 당력을 쏟고 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오는 2026년 6월 3일 실시될 예정인 가운데 대장동 항소 포기보다는 민생과 범죄 등의 이슈들이 지방선거 결과에 훨씬 더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는 것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대장동 논란은 수년째 지속되면서 대다수 국민들에게 큰 피로감을 주고 있고 현재까지 나온 여론조사 결과들을 보면 대장동 항소 포기 후에도 이재명 대통령이나 여야 정당 지지율 변화는 미미하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28일 국회에서 개최된 원내대책회의에서 예산안 심의에 대해 “현금성 포퓰리즘 예산은 최대한 삭감을 하고, 이를 서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예산, 지역균형발전 예산으로 사용하자는 것이 국민의힘의 주장이다”라며 “국민의힘은 총 삭감 규모는 예년 수준으로 하면서 2030 내 집 마련 특별대출, 청년주거 특별대출, 도시가스 공급 배관, 보육 교직원 처우개선 등 ‘진짜 민생사업의 정상화를 위한 예산’의 증액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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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과 학술교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은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과 지난 27일 오후 2시 실학박물관 열수홀에서 학술교류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양 기관 간 학술 네트워크 구축과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장서각에서는 이창일 고문서연구실장과 허원영 선임연구원이, 실학박물관에서는 김태완 팀장과 진미지 학예연구사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유 자료 기초 조사 실시 및 협업 △문화유산‧한국학 관련 학술대회 공동 기획 및 개최 △각종 자료집·역주서·연구서 공동 기획 및 간행 △전문 연구인력의 상호 교류 및 기타 협업 모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최근 장서각이 그동안 이름으로만 전해지던 최한기의 저술 『통경』을 발견함에 따라, 최한기 가문 자료를 다수 소장한 실학박물관과의 협력 연구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양 기관은 최한기의 저술과 가문의 고서‧고문서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기초자료 집성’을 추진하고, 최한기를 중심으로 한 특성화 연구 주제 개발 및 심화 연구를 확대할 계획이다. 옥영정 장서각 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여러 기관에 분산돼 체계적으로 정리되지 못했던 최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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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양정무 교수 강연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성북문화재단(대표이사 서노원)은 12월 3일(수) 지역 대학과 함께하는 명사 강연 시리즈 ‘사유의 지평, 전환의 시대를 가로지르다’의 마지막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에는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난처한 미술 이야기)’ 시리즈로 대중에게 인지도를 높인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양정무 교수를 초청한다. 양정무 교수는 신작 ‘명작은 어떻게 탄생하는가’를 바탕으로 명작의 탄생과 역사적 맥락, 그리고 20세기 한국의 명작을 살펴보며 ‘명작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탐구할 예정이다. 또한 미술사학자로서 개인적 경험을 사례로 제시하며 명작에 대한 통찰을 대중에게 전할 계획이다. 올해 성북구립도서관의 명사 강연 시리즈는 김누리 교수,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해 인문·사회·과학·예술을 아우르는 공론장으로서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성북구립도서관은 성북구의 예술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예술종합학교와의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고, 공공 도서관의 문화 플랫폼 기능을 강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성북구립도서관은 이번 강연을 끝으로 2025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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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또 만지작…전국을 부동산 투기장으로 만들 건가
또 다시 ‘규제 만능주의’의 유령이 나타나려 하고 있다. 지난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규제 지역에서 제외되었던 경기도 구리, 화성(동탄), 김포와 세종 등지에서 주택 가격이 급등하자, 정부는 이제 이들 지역을 다시 규제 지역으로 묶을 태세이다. 이는 과거 역대 정부 때 수 차례의 부동산 대책이 낳았던 ‘풍선효과’의 명백한 재현이며, 정부가 정책 실패를 인정하지 않고 땜질식 처방을 반복하겠다는 선언과 다름없다. 규제의 굴레, 풍선효과의 무한 반복 부동산 시장의 불패 신화는 오히려 정부의 규제가 만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 곳을 묶으면, 규제를 피해 간 옆 동네가 달아오르는 ‘풍선효과’는 이제 부동산 정책의 부작용을 설명하는 고전적인 공식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10.15 부동산대책에서 정부가 서울과 수도권 일부를 규제 지역으로 묶자, 바로 그 옆의 경기도 구리, 화성, 김포가 급등했다. 이들 지역은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거나, 비교적 규제가 덜한 틈을 타 투기적 수요는 물론 실수요까지 몰리면서 시장 과열을 주도했다. 이들 지역의 아파트 값이 급등세를 보이자 정부는 불이 옮겨붙은 이 지역들마저 다시 규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만약 이들 지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