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4.05.08 (수)

  • 맑음동두천 14.6℃
  • 맑음강릉 12.8℃
  • 맑음서울 15.5℃
  • 맑음대전 15.1℃
  • 맑음대구 13.5℃
  • 맑음울산 11.1℃
  • 구름조금광주 16.5℃
  • 맑음부산 12.1℃
  • 맑음고창 13.5℃
  • 구름많음제주 15.4℃
  • 맑음강화 14.0℃
  • 맑음보은 13.5℃
  • 맑음금산 12.6℃
  • 흐림강진군 14.8℃
  • 맑음경주시 11.3℃
  • 맑음거제 12.8℃
기상청 제공

이슈

황제성, 아내 박초은 첫눈에 반했다? “아파 보이는 청초한 인상”

URL복사

황제성의 아내이자 배우로도 활동하는 박초은이 예능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황제성의 아내 박초은의 모습이 비쳐졌다. 이날 배우 성훈은 황제성과 아내 박초은, 그리고 아들이 지내고 있는 집을 방문했다.

 

황제성은 박초은과 결혼을 앞두고 나눈 인터뷰에서 "늘 꿈꿔왔던 이상형이 있었다. 아파보이는 청초한 여자여서 꽂혔는데 처음에 말을 못하다가 어느 날 집에 바래다주면서 역사가 시작됐다"고 밝힌 바 있다. 박초은 역시 "처음에 황제성의 잘생긴 모습에 반했다"라고 애정을 나타냈다.

 

그런가 하면 결혼 4개월만에 출연한 라디오 방송에서 부부싸움을 한 적이 없냐는 DJ의 질문에 아직까지는 아내와 싸운 적이 단 한 번도 없다라고 금술 좋은 모습을 내비쳤다. 아울러 “9년 동안 연애하면서 웬만한 건 맞춰줬다선배들이 아이가 생겨야 진짜라고 하더라. 아직까진 행복하다라고 전해 부러움을 샀다.

 

한편 황제성과 박초은은 지난 2007년 열애를 시작해 2015921일 결혼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정치

더보기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조정식·추미애·정성호·우원식 4파전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선출은 더불어민주당 5·6선의 중진들의 4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민주당 의장 후보 등록 마감날인 8일 오후까지 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후보는 6선의 조정식 의원과 추미애 당선인, 5선의 우원식·정성호 의원이 등 4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5선 고지에 오른 박지원 당선인도 국회의장 선거 출마를 고심했으나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은 제가 나설 때가 아니라고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추 당선인과 정 의원은 이날 각각 기자회견과 보도자료를 통해 출사표를 던지고 후보 등록 서류를 냈다. 조·우 의원은 전날 출마 선언과 함께 등록을 마쳤다. 추 당선인은 기자회견에서 "민의를 따르는 '개혁국회'를 만들어 민생을 되살리고, 평화를 수호하며, 민주주의를 회복해야 한다"며 "검찰개혁, 언론개혁 등 개혁입법과 민생입법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통령 본인 및 가족 등이 관련된 이해충돌 사안에 대한 거부권 행사 제한, 국회 예산 편성권한 신설, 의장 독주 및 전횡 방지를 위한 의장 불신임 권한의 당·당원 위임, 국민발안제 도입 등을 공약했다. 친명계 핵심인 정성호 의원은 "국회의장이 되면 총선 민의를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