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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무총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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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실은 29일 팀장, 과장급 11명에 대한 인사를 실시했다.
◆서기관
▲일반행정정책관실 법무행정과장 서기관 신인섭(前사회정책관실 노동환경정책팀장)
▲외교안보정책관실 자원협력과장 서기관 손동균(前경제정책관실 재정금융정책과장)
▲경제정책관실 재정금융정책과장 서기관 장영현(前외교안보정책관실 자원협력과장)
▲사회정책관실 노동환경정책팀장 서기관 정원상(前개발환경갈등정책관실)
▲안전정책관실 자연재난지원과장 서기관 최영진(前규제개혁정책관실 규제민원과장)
▲경제규제관리관실 경제규제심사3과장 서기관 김진남(前 국무총리실)
▲정무운영비서관실 정당행정관 서기관 이상로(前정무운영비서관실 시민사회행정관)
▲정무운영비서관실 시민사회행정관 서기관 문태선(前정무운영비서관실 정당행정관)
▲정보관리비서관실 정보기획행정관 서기관 김경일(前정책기획관실 갈등관리기획과장)
◆부이사관
▲정책기획관실 갈등관리기획과장 부이사관 정영주(前정보관리비서관실 정보기획행정관)
▲규제개혁정책관실 규제민원과장 부이사관 신관철(前정보관리비서관실 정보행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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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자산이 사회적 불균형을 어떻게 강화하고 있는가?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ESG 공간자산 경제학’을 펴냈다. 박운선 저자의 ‘ESG 공간자산 경제학’은 공간의 경제적 가치뿐 아니라 그 안에 숨어 있는 불평등의 구조와 이를 해소하기 위한 실천 전략을 집약한 책이다. 저자는 토지·건물·도시·기후·금융 등 다양한 공간자산이 사회적 불균형을 어떻게 강화하고 있는지를 치밀하게 분석하며, 이를 ESG 원칙에 기반한 정책과 기술로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지를 통합적으로 제시한다. 특히 ‘공간의 경계를 허물자’는 책의 핵심 메시지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실제 정책·기술·거버넌스 전략으로 구체화돼 있다. 공공자산의 공정한 배분, AI 기반 공간분석, 디지털 금융포용, 민관학 협력 플랫폼, 그리고 포용적 도시계획 등 다양한 해법이 단계적으로 담겨 있다. 이 책은 학계, 정책실무자, 기업, 시민 모두가 ESG 관점에서 공간자산을 새롭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경제학적 안내서다. 자산 격차, 도시 불평등, 세대 간 부의 대물림 문제 등 우리 사회의 핵심 난제에 정면으로 다가간다. 경제학박사며 부동산경제학박사(국내 1호)인 박운선 저자는 경제학과 부동산경제학을 전공하고 다양한 정책 연구 및 자문 활동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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