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6.15 (일)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이슈

박찬호 부인 박리혜 누구? 상속받을 재산만 1조원

URL복사

박찬호 부인 박리혜에게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박찬호가 SBS ‘집사부일체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부인이자 셰프인 박리혜에게 이목이 집주오디고 있다.

 

박찬호 부인 박리혜의 부친은 박충서 일본토지주식회사 회장이다. 과거 풍문쇼방송에 따르면 박충서 회장은 일본 도쿄 중심가에만 오피스 빌딩 12, 임대 아파트 8개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박리혜 셰프에게 상속해줄 재산이1조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박찬호가 결혼 승낙을 받기 위해 찾아갔을 당시의 일화가 유명하게 전해지기도 한다. 박충서 대표는 당시 연봉만 200억을 넘게 벌던 박찬호에게 야구만해서 돈은 많이 못벌었지만 사람이 좋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박찬호 부인 박리혜씨는 재일교포 3세 요리연구가로 슬하에 세 명의 딸을 키우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책과 콘텐츠, 체험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축제 '사람사는세상 책문화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노무현재단이 주최하는 ‘제1회 사람사는세상 책문화제’가 오는 6월 27일(금)부터 29일(일)까지 3일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노무현시민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고(故) 노무현 대통령의 ‘좋은 책이 사람들의 생각을 바꾼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책과 콘텐츠, 체험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축제를 통해 ‘사람사는세상’을 실현하고자 한다. ‘사람사는세상 책문화제’는 단순한 전시·판매 행사에 그치지 않고, 책을 매개로 한 시민 간 소통과 문화적 연결의 장을 목표로 한다. 이곳에서는 사람과 사람, 사람과 문화, 사람과 공간이 만나고 연결되는 진정한 문화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강연, 토크쇼, 공연,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공개방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강연 프로그램에는 강원국 작가가 참여해 ‘삶은 어떻게 책이 되는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김제동이 진행하는 토크쇼 ‘내 말이 그 말이에요’도 마련된다. 공연으로는 이아립의 ‘이응 품은 미음’과 오지은·김사월이 함께하는 ‘내 곁에 사람들’이 준비돼 있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책문화제에서는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유튜브 및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