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 ‘라따블 레스토랑’이 무더위를 대비해 ‘삼복더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복더위 프로모션’은 복날 당일 총 세 차례 진행된다.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 ‘라따블 레스토랑’은 이름 그대로 세 가지 복을 전해준다는 의미로 건강한 기운을 가득 담아 총 세 가지의 여름 보양식을 준비했다.
초복인 오는 17일에는 닭과 각종 해산물, 약재료가 어우러진 해신탕을 선보인다. 중복인 이달 27일에는 소고기와 각종 채소를 주재료로 1000개의 잎사귀로 불리는 밀푀유나베가 제공된다. 8월16일 말복에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단호박과 훈제 오리찜을 특선메뉴로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