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30 (목)

  • 맑음동두천 23.8℃
  • 맑음강릉 20.9℃
  • 맑음서울 23.3℃
  • 구름많음대전 22.1℃
  • 흐림대구 18.9℃
  • 흐림울산 16.0℃
  • 흐림광주 19.9℃
  • 흐림부산 17.2℃
  • 구름많음고창 18.0℃
  • 흐림제주 16.1℃
  • 맑음강화 21.0℃
  • 흐림보은 19.6℃
  • 흐림금산 19.4℃
  • 흐림강진군 17.7℃
  • 흐림경주시 16.7℃
  • 흐림거제 17.0℃
기상청 제공

경제

SK플래닛 시럽 월렛, 내 폰 안의 ‘소확행’

URL복사

필요한 혜택 알려주는 시럽 월렛, 멤버십·쿠폰 중심
이용자 1500만명 '1등 모바일 지갑' 카드 발급 1억장




[시사뉴스 이명진 기자] SK플래닛의 모바일 지갑 ‘시럽 월렛(Syrup Wallet)’이 고객에게 꼭 필요한 멤버십/쿠폰 혜택 중심으로 서비스 화면을 개편했다.

 

SK플래닛은 최신 소비 트렌드인 ‘소확행 : 작지만 확실한 행복’에 맞춰 작은 금액이지만 놓치기 아쉬운 멤버십 포인트 적립부터 쿠폰할인까지 고객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편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시럽 월렛’ 앱을 열면 고객들이 가장 자주 사용하는 기능인 멤버십 카드들이 정렬되어 나타난다. 화면 아래로는 400여 제휴사들이 제공하는 ‘시럽 월렛’만의 다양한 이벤트와 쿠폰 혜택들이 노출된다. 내가 자주 이용하거나 관심있는 분야의 혜택들을 우선 노출해 굳이 찾으려고 하는 노력 없이도 내게 꼭 맞는 알짜 혜택들을 첫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 월 진행하는 프로모션과 외식, 패스트푸드, 패션, 백화점 등 카테고리별 혜택안내, 신규 멤버십과 관심사 기반 추천 멤버십 등 고객의 이용행태에 맞춘 다양한 정보들도 더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메뉴를 개편했다. 간편해진 서비스 화면으로 제휴사 입장에게도 시럽 월렛의 고객들과 더욱 긴밀한 접점이 마련됐다. 이벤트 공지나 프로모션 안내의 주목도를 높이고 간소화된 절차로 멤버십 가입까지 이어져 고객 확보가 수월해 졌다.

 

SK플래닛은 “시럽 월렛은 2010년 출시 이후 계속 대한민국 1등 모바일 지갑의 자리를 유지해온 자부심이 있다”며 “대표 서비스로서 제휴사와 고객 모두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빅데이타 분석과 AR기술도입 등을 먼저 선보이면서 최적화된 마케팅 플랫폼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0년 출시한 SK플래닛 ‘시럽 월렛’은 이용자 수(1,500만 명)와 보유 멤버십(400여 개) 수가 최다인 대한민국 대표 모바일 지갑 서비스다. 다양한 제휴사들과 협력이 이어져 미니스탑, 리바이스, SK가스 행복충전카드 등 계속해서 멤버십 라인업을 확대해 가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 멤버십/브랜드 카드 발급 수는 1억 장을 넘어섰고, 멤버십 이용 건수 하루 100만 건 이상으로 멤버십 분야에서는 독보적인 서비스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광재, ‘경기도 하남시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선언...“정치적 운명 걸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추미애 전 의원의 경기도지사 출마로 실시되는 ‘경기도 하남시갑’ 선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자로 전략공천된 이광재 전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광재 전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3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하남갑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도전하겠다. 저는 하남에 일을 하러 왔다”며 “하남의 성적표가 곧 정치인 이광재의 성적표가 될 것이다. 하남의 성공에 저의 정치적 운명을 걸겠다”고 말했다. 이광재 전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저 이광재는 하남과 함께 가겠다. 지역구는 표밭이 아니고 일터다. 말로만 하는 정치는 끝내야 한다”며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능력이 없으면 사랑이 아니다. 지역의 현안부터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하남의 철도와 교통 문제, 정말 오래됐다. 하남시 전체 면적의 무려 71%가 그린벨트로 묶여 있다. 하남의 학부모님들은 학군이 다르다는 이유로 길 건너 학교에 아이들을 보내지 못해 발을 구른다”며 “짧게는 5년, 길게는 10년, 20년 동안 같은 말이 되풀이되고 있다. 이제는 해결해야 할 때가 왔다. 문제를 해결하려면 실력이 있어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에 앞서 더불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