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뷰디아니(BEAUDIANI)가 아이들의 피부 건강을 생각한 ‘주니어 아로마 마스크’를 출시한다.
뷰디아니의 주니어 아로마 마스크는 아이들의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면서 은은한 아로마 향기로 마음의 안정을 되찾아 주는 주니어 전용 시트 마스크다. 만다린, 라벤더&카모마일 2가지로 출시됐다.
뷰디아니에 따르면 영국 아로마 테라피 협회인 IFA의 승인을 받은 ICAA 최고급 아로마 에센셜 오일을 사용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뷰디아니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마스크 원단(디아파인: DIAFINE)은 피부에 닿았을 때 자극을 최소화하고 안티폴루션에 도움을 주는 해조를 함유하고 있으며, OEKO-TEX standard 100 인증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