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1.3℃
  • 맑음강릉 3.6℃
  • 맑음서울 -2.0℃
  • 맑음대전 1.8℃
  • 맑음대구 3.1℃
  • 맑음울산 3.8℃
  • 맑음광주 3.3℃
  • 맑음부산 6.3℃
  • 맑음고창 1.0℃
  • 구름많음제주 5.7℃
  • 구름조금강화 -2.0℃
  • 맑음보은 0.4℃
  • 맑음금산 1.2℃
  • 맑음강진군 4.6℃
  • 맑음경주시 4.2℃
  • 맑음거제 5.4℃
기상청 제공

2017 FIFA U-20 월드컵조직위, 창립총회 개최[종합]

URL복사

[시사뉴스 이기연 기자]국내에서 열리는 2017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이 본격 준비에 돌입했다.

재단법인 2017피파20세월드컵조직위원회는 7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조직위는 내년 5월 열리는 월드컵을 14개월여 앞두고 처음으로 공식 행보에 나섰다.

총회에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을 비롯해 염태영 수원시장과 안정환 MBC 해설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관 제정과 위원 및 임원 선임, 대회 개최 계획 보고가 진행됐다.

조직위 위원은 정몽규 회장을 비롯해 대전, 수원, 인천, 전주, 제주, 천안 등 6개 도시 단체장들과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및 재계, 학계, 언론계를 대표하는 42명으로 꾸려졌다.

정몽규 회장이 조직위원장을 맡고, 곽영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상근 부위원장을 겸한다. 사무총장에는 김동대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올랐다.

총회 직후에는 제1차 집행위원회가 진행된다. 조직위 및 대한축구협회 임원, 문체부, 체육단체, 개최도시 단체장 등으로 구성된 집행위는 조직위의 201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 각종 규정들을 제정한다.

대회는 내년 5월20일부터 6월11일까지 치러진다. 전 세계 예선을 통과한 24개국이 출전하며 개막전은 전주, 결승전은 수원에서 각각 열린다.

조직위는 이달 말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리는 FIFA-LOC 2차 회의에 참석해 대회 상세 스케줄 및 규정을 확정한다. 오는 6월에는 제2차 개최도시 실사가 예정돼 있다. 10월부터 티켓 판매에 들어간다.

내년 3월 개최도시 최종 실사를 마친 뒤 조추첨과 참가팀 워크숍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몽규 위원장은 "20세 월드컵의 시작이다. 앞으로 1년 조금 남았는데 잘 준비해 성공적으로 대회를 개최하겠다"며 "세계에 대한민국의 축구 위상과 유치 능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회 스타디움을 잘 준비해야 한다"며 "우리는 2002년에 성공적으로 월드컵을 치렀다. 제반 시설을 이용해 많은 예산 투입없는 모범적인 대회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했다.

안정환 위원은 "후배들을 지켜보는 대회다. 한국 축구를 이끌어 갈 후배가 나올 것 같아 기대된다"며 "한국 축구가 약간 침체돼 있으나 다시 도약하고 세계 축구의 흐름을 좇아갈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다채로운 신라 이야기... 국립경주박물관, '큐레이터와의 대화' 프로그램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윤상덕)은 관람객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전시의 이해를 돕기 위해 2026년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시작한다.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국립경주박물관에 근무하는 연구관과 연구사가 관람객을 직접 만나, 박물관 소장품과 전시에 담긴 이야기를 나누는 전시 해설 프로그램이다. 2026년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국립경주박물관을 대표하는 신라 황금 문화, 불교미술 관련 문화유산을 비롯해, 오는 6월 개막하는 <황룡사 목탑 사리장엄구> 특별전, 10월 재개관 예정인 어린이박물관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소장품을 연구하고 전시를 기획한 큐레이터의 시선을 따라가며, 전시품에 담겨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특히 올해 첫 번째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1월 28일(수) ‘한국의 가장 큰 무덤, 황남대총’을 주제로 윤상덕 관장이 문을 연다. 이어서 2월 25일(수)에는 신라미술관에서 김윤이 연구사가 ‘중생을 살피는 열한 개의 얼굴’이라는 주제로 신라 관음보살상 이야기를 전하며, 3월 25일(수)에는 신라역사관에서 이지은 연구사가 ‘새로운 소재, 철을 부리다’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올해 ‘큐레이터와의 대화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