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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OKC, 뉴올리언즈 격파…리그 3번째 40승 고지 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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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기철 기자] 오클라호마시티 썬더가 뉴올리언즈를 꺾고 리그 3번째로 40승 고지를 밟으며 전반기를 마감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 시티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에서 벌어진 2015~2016 미국프로농구(NBA) 뉴올리언즈 펠리컨즈와 경기에서 121-95로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오클라호마시티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48승4패), 샌안토니오 스퍼스(45승8패)에 이어 리그 3번째로 40승(14패) 고지에 올랐다.

케빈 듀란트와 러셀 웨스트브룩이 나란히 23득점씩을 책임졌다. 웨스트브룩은 어시스트 10개와 리바운드 9개를 기록하며 아깝게 트리플 더블을 놓쳤다.

백업 센터 이네스 칸터가 11점 12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했고, 서지 이바카는 18점 7리바운드 3블록슛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1쿼터 막판 듀란트의 연속 득점으로 29-25로 4점 앞선 오클라호미시티는 2쿼터 들어 웨스트브룩과 앤서니 모로우(10점)의 활약으로 점수차를 벌리기 시작해 62-53으로 전반을 마쳤다.

3쿼터에는 3점슛 5개를 터뜨리는 등 외곽슛이 호조를 보이며 20점차 이상 달아났고, 4쿼터 듀란트와 웨스트브룩이 벤치를 지키면서도 오히려 점수차를 더욱 벌리며 여유있게 승리를 챙겼다.

뉴올리언즈는 앤서니 데이비스와 주루 할러데이가 23점씩을 올렸지만 오클라호마시티에 대항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실책이 7개로 적었음에도 리바운드를 19개(31-50)나 더 빼앗기며 골밑에서 전혀 힘을 쓰지 못했다.

밀워키 벅스는 27점을 올린 크리스 미들턴의 활약을 앞세워 워싱턴 위저즈를 99-92로 제압했다. 최근 10경기 성적이 좋아 하위권으로 밀려난 밀워키는 그나마 2연승하며 전반기를 마감했다.

미들턴은 경기 막판 승부처에서 결정적인 점프슛을 성공시킨데 이어 상대 반칙 작전으로 얻은 자유투 2개도 깔끔하게 성공시키며 팀 승리를 지켰다.

한편 NBA는 이날 경기를 끝으로 6일간의 올스타전 휴식기에 들어갔다. 올스타전은 15일 오전 10시 캐나다 토론토 에어 캐나다 센터에서 열린다.

◇12일 전적

▲밀워키 99-92 워싱턴

▲오클라호마 시티 121-95 뉴올리언즈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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