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8.16 (토)

  • 흐림동두천 29.3℃
  • 흐림강릉 30.6℃
  • 흐림서울 32.3℃
  • 구름많음대전 30.7℃
  • 구름조금대구 32.7℃
  • 구름많음울산 30.7℃
  • 구름조금광주 31.8℃
  • 맑음부산 32.0℃
  • 구름조금고창 32.7℃
  • 구름조금제주 31.6℃
  • 흐림강화 30.0℃
  • 흐림보은 29.2℃
  • 구름많음금산 31.4℃
  • 구름조금강진군 31.5℃
  • 맑음경주시 32.0℃
  • 맑음거제 31.0℃
기상청 제공

사람들

[인사]금융감독원

URL복사

<직위 부여>

◇선임국장
▲금융혁신국장 전영삼 ▲불법금융대응단장 정성웅

◇국실장
▲동경사무소장 고인묵 ▲금융상황분석실장 이진석 ▲은행감독국장 구경모 ▲특수은행국장 오승원 ▲저축은행감독국장 윤창의 ▲상호여전감독국장 김태경 ▲상호금융검사국장 임철순 ▲자본시장조사2국장 최윤곤 ▲부산지원장 신기백 ▲대구지원장 이종욱 ▲인천지원장 황인하 ▲인재개발원 실장 이창욱 ▲비서실장 이수한 ▲워싱턴주재원 실장 정신동 ▲하노이주재원 실장 김소연 ▲금융중심지지원센터 부센터장 임상규 ▲IT검사실장 김윤진 ▲자산운용감독실장 오용석 ▲기업공시제도실장 이화선 ▲회계제도실장 윤동인 ▲분쟁조정실장 박성기 ▲보험사기대응단 실장 송영상 ▲전주지원장 김진우 ▲제주지원장 남택준 ▲춘천지원장 장웅수 ▲충주지원장 유영인 ▲강릉지원장 신상균

<전보>

◇국실장
▲기획조정국장 오영석 ▲총무국장 이병삼 ▲국제협력국장 임세희 ▲북경사무소장 조운근 ▲공보실 국장 박석곤 ▲거시감독국장 신원 ▲제재심의국장 이효근 ▲법무실 국장 안세훈 ▲생명보험국장 오홍주 ▲손해보험국장 이현열 ▲보험준법검사국장 이성재 ▲일반은행국장 민병진 ▲은행준법검사국장 하은수 ▲외환감독국장 류태성 ▲신용감독국장 장복섭 ▲자본시장감독국장 장준경 ▲금융투자국장 한윤규 ▲자산운용국장 류국현 ▲금융투자준법검사국장 김성범 ▲기업공시국장 김도인 ▲자본시장조사1국장 박은석 ▲특별조사국장 강전 ▲회계조사국장 김상원 ▲금융소비자보호총괄국장 설인배 ▲금융교육국장 이봉헌 ▲은행·비은행소비자보호국장 임민택 ▲보험소비자보호국장 김철영 ▲금융민원센터 국장 조철래 ▲감사실 국장 이문종 ▲감찰실 국장 김동건 ▲광주지원장 김재룡 ▲대전지원장 김현열 ▲정보화전략실장 황성관 ▲홍콩주재원 실장 박연화 ▲보험감리실장 김동성 ▲연금금융실장 권오상 ▲서민·중소기업지원실장 김수헌 ▲여신전문검사실장 정영석 ▲금융투자소비자보호실장 이갑주 ▲창원지원장 송윤진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투어형 참여연극 ‘강림차사편’, 신화를 주제로 꾸민 ‘실경무용’ 등... '서귀포국가유산야행'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제주마을문화진흥원은 ‘2025서귀포국가유산야행’이 개막했다고 14일 밝혔다. 서귀포항 일대에서 개막 예정인 ‘2025서귀포국가유산야행’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주최 기관 제주마을문화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2주간 사전 신청을 받은 결과 유람선을 탑승해 문화유산을 둘러보는 ‘해상 문화유산 투어’ 500명과 기간 동안 매일 저녁 열리는 투어형 참여연극 ‘강림차사편’에서 회차별 30명을 넘기는 신청이 접수됐다. 특히 투어형 참여연극 ‘강림차사편’은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분들도 관객의 자격으로 진행 과정을 지켜볼 수 있다. 제주의 신화를 기반으로 유려한 자연경관과 역사 체험을 위해 기획된 ‘2025서귀포국가유산야행’은 사전 신청을 받은 프로그램 외에도 야경, 야로, 야설, 야사, 야화, 야시, 야식, 야숙 등 ‘8야’를 주제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신용구 작가가 구현한 ‘서천꽃밭’과 신화를 주제로 꾸민 ‘실경무용’ 그리고 홀로그램을 통해 구현한 영등할망의 방문은 밤바다와 신화가 어우러지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버스킹 무대와 어우러진 먹거리 장터도 열려 눈과 귀 그리고 미각까지 만족감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만시지탄(晩時之歎)…가짜뉴스 유튜버 징벌적 배상 검토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월 국무회의에서 돈을 벌기 위해 가짜뉴스를 유포하는 유튜버에게 징벌적 손해배상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법무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련 부처의 정책 대응이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대통령은 “돈을 벌기 위해서 불법을 자행하는 것을 근본적으로 차단해야 한다”며, “형사처벌을 하게 되면 검찰권 남용 문제가 있기 때문에 제일 좋은 것은 징벌 배상(징벌적 손해배상)”이라고 말했다. 유튜브가 유행하면서 유명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들이 “사망했다”, “이혼했다”, “마약을 했다” 등 사실과 다른 가짜뉴스를, 자극적인 내용의 썸네일(제목)로 클릭을 유도해 조회수를 늘려 돈을 버는 유튜버들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 유튜브에서의 조회수는 곧 돈이기 때문에 점점 더 자극적인 내용으로 괴담 수준의 가짜뉴스를 생산해 내기에 여념이 없는 것이다. 더 심각한 것은 정치와 관련한 가짜뉴스다. 진보·보수를 가리지 않고 확인되지 않은 자극적 루머를 사실인 것처럼 포장해 이목을 끌고 조회수를 늘려나가고 있다. 세(勢)싸움을 하는 듯한 정치와 관련한 가짜뉴스는 유튜버가 단순히 돈을 버는 데 그치지 않고 사회에 큰 해악을 끼치기 때문이다.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