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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부선 출마선언, 지지자들“조건 없이 봉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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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이경숙 기자] 영화배우 김부선(55,사진)의 4.13 국회의원 출마선언에, 소수이지만 지지자들이 성원을 보냈다.

어느 지지자는 국회의원 후보등록절차에 관한 김부선의 질문에 그녀의 페이스북에 친절한 답변과 함께 “출마하면 조건없이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예비후보 등록비용 200만원에 본 후보등록비 1200만원을 합해 1500만원이며, 무소속은 지역주민 300명 이상 500명 이하 동의서를 받아야 하며, 선거비용은 총1억5000만원이 든다”고 상세한 안내글도 달았다.

또 다른 팔로워도 “진짜로 하면 자원봉사하겠다”고 응원했다. “얼마나 힘이 들었으면 국회로 나갈 생각을 하셨을까. 응원한다”는 댓글에는 “아시네요”라는 김부선의 답글이 달려있다.

김부선에 따르면, 그녀는 현재 고 장자연의 전 소속사 대표에게 명예훼손으로 피소돼 4년째 법정공방 중이다. 또 2014년 난방비 비리 의혹을 제기한 후 전 부녀회장 등 동대표들이 폭행 및 명예훼손으로 김부선을 고소해 이 또한 법정공방 중이다.

김부선은 1월30일 페이스북을 통해 4.13 총선출마를 선언했다. “국회의원 출마선언합니다. 무소속”이라고 밝힌 뒤 “조선에서 가장 섹시하고 건강한 정당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반값 관리비와 아시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동아파트 정원을 만들겠다. 또 비리없는 투명한 관리비 회계를 홈페이지를 만들어 실시간 공개했다”는 공약도 내걸었다. 그러자 댓글이 261개 달렸고 2286명이 좋아요를 눌렀다. 김부선의 팔로워는 5만2177명이다.

한편 김부선은 최근 SBS TV ‘그것이 알고싶다’가 취재 중인 ‘연예인 스폰서’와 관련,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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