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8.17 (일)

  • 흐림동두천 29.3℃
  • 흐림강릉 30.6℃
  • 흐림서울 32.3℃
  • 구름많음대전 30.7℃
  • 구름조금대구 32.7℃
  • 구름많음울산 30.7℃
  • 구름조금광주 31.8℃
  • 맑음부산 32.0℃
  • 구름조금고창 32.7℃
  • 구름조금제주 31.6℃
  • 흐림강화 30.0℃
  • 흐림보은 29.2℃
  • 구름많음금산 31.4℃
  • 구름조금강진군 31.5℃
  • 맑음경주시 32.0℃
  • 맑음거제 31.0℃
기상청 제공

사람들

[인사]경북도

URL복사

◇승진(4급)

▲한뿌리상생위원회 파견 김종호

◇승진(5급)

▲대변인실 곽은희 ▲미래전략기획단 안성렬 ▲규제혁신담당관실 박상배 ▲생활안전과 문태경 ▲비상대비과 채홍승 ▲기업노사지원과 장진석 ▲산림자원과 정진욱 ▲건축디자인과 차순애 ▲문화엑스포 파견 황병철 ▲여성정책개발원 파견 황욱준 ▲인재개발정책관실 김병기 ▲정책기획관실 윤상환 ▲민생경제교통과 권혁락 ▲재난대응과 홍순형 ▲기업노사지원과 김제율 ▲회계과 류시갑 ▲FTA농식품유통대책단 김철수 ▲축산경영과 이재식 ▲산림자원과 엄태인 ▲산림산업과 김희진 ▲수목원관리소 김주태 ▲가축위생시험소 손성봉 ▲가축위생시험소 북부지소 이상관 ▲보건정책과 박승권 ▲종합건설사업소 김효준 ▲안전정책과 이원호 ▲균형발전사업단 이후준 ▲정보통신과 구맹조 ▲정보통신과 박진억

◇전보(5급)

▲대변인실 원창호 ▲감사관실 김말술 ▲미래전략기획단 홍석표 ▲여성가족정책관실 이용규 ▲정책기획관실 조현애 ▲정책기획관실 이영호 ▲예산담당관실 신동보 ▲법무통계담당관실 박시홍 ▲규제혁신담당관실 김보영 ▲규제혁신담당관실 정창명 ▲창조경제과학과 김인형 ▲창조경제과학과 김종화 ▲ICT융합산업과 오준엽 ▲일자리창출단 홍사훈 ▲일자리창출단 황진련 ▲청년취업과 김규율 ▲청년취업과 김순진 ▲청년취업과 이장준 ▲글로벌통상협력과 이응원 ▲자치행정과 김영철 ▲자치행정과 김병곤 ▲새마을봉사과 서상길 ▲문화예술과 김헌린 ▲문화융성사업단 서태원 ▲문화융성사업단 김문환 ▲문화융성사업단 김진원 ▲문화유산과 김부홍 ▲문화유산과 이병철 ▲관광진흥과 이용구 ▲물산업과 양승석 ▲사회복지과 장성활 ▲노인효복지과 정선홍 ▲보건정책과 박인환 ▲하천과 강진태 ▲해양항만과 김승욱 ▲독도정책관실 박광택 ▲의회사무처 이완교 ▲의회사무처 금경돈 ▲의회사무처 윤희란 ▲농업기술원 구의서 ▲농업기술원 안창호 ▲교육지원과 하경미 ▲교육운영과 민경삼 ▲교육운영과 김완식 ▲물산업과 정광호 ▲축산경영과 이성삼 ▲토속어류산업화센터 소장 문성준 ▲어업기술센터 영덕지소장 이석철 ▲신성장산업과 김대수 ▲안전정책과 박승기 ▲도시계획과 김두하 ▲하천과 김기환 ▲신도시조성과 최정우 ▲의회사무처 박준로 ▲종합건설사업소 손완익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투어형 참여연극 ‘강림차사편’, 신화를 주제로 꾸민 ‘실경무용’ 등... '서귀포국가유산야행'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제주마을문화진흥원은 ‘2025서귀포국가유산야행’이 개막했다고 14일 밝혔다. 서귀포항 일대에서 개막 예정인 ‘2025서귀포국가유산야행’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주최 기관 제주마을문화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2주간 사전 신청을 받은 결과 유람선을 탑승해 문화유산을 둘러보는 ‘해상 문화유산 투어’ 500명과 기간 동안 매일 저녁 열리는 투어형 참여연극 ‘강림차사편’에서 회차별 30명을 넘기는 신청이 접수됐다. 특히 투어형 참여연극 ‘강림차사편’은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분들도 관객의 자격으로 진행 과정을 지켜볼 수 있다. 제주의 신화를 기반으로 유려한 자연경관과 역사 체험을 위해 기획된 ‘2025서귀포국가유산야행’은 사전 신청을 받은 프로그램 외에도 야경, 야로, 야설, 야사, 야화, 야시, 야식, 야숙 등 ‘8야’를 주제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신용구 작가가 구현한 ‘서천꽃밭’과 신화를 주제로 꾸민 ‘실경무용’ 그리고 홀로그램을 통해 구현한 영등할망의 방문은 밤바다와 신화가 어우러지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버스킹 무대와 어우러진 먹거리 장터도 열려 눈과 귀 그리고 미각까지 만족감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만시지탄(晩時之歎)…가짜뉴스 유튜버 징벌적 배상 검토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월 국무회의에서 돈을 벌기 위해 가짜뉴스를 유포하는 유튜버에게 징벌적 손해배상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법무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련 부처의 정책 대응이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대통령은 “돈을 벌기 위해서 불법을 자행하는 것을 근본적으로 차단해야 한다”며, “형사처벌을 하게 되면 검찰권 남용 문제가 있기 때문에 제일 좋은 것은 징벌 배상(징벌적 손해배상)”이라고 말했다. 유튜브가 유행하면서 유명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들이 “사망했다”, “이혼했다”, “마약을 했다” 등 사실과 다른 가짜뉴스를, 자극적인 내용의 썸네일(제목)로 클릭을 유도해 조회수를 늘려 돈을 버는 유튜버들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 유튜브에서의 조회수는 곧 돈이기 때문에 점점 더 자극적인 내용으로 괴담 수준의 가짜뉴스를 생산해 내기에 여념이 없는 것이다. 더 심각한 것은 정치와 관련한 가짜뉴스다. 진보·보수를 가리지 않고 확인되지 않은 자극적 루머를 사실인 것처럼 포장해 이목을 끌고 조회수를 늘려나가고 있다. 세(勢)싸움을 하는 듯한 정치와 관련한 가짜뉴스는 유튜버가 단순히 돈을 버는 데 그치지 않고 사회에 큰 해악을 끼치기 때문이다.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