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추위를 피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실내 관광지를 소개한다. 유리창 너머로 아름다운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 봄을 미리 만날 수 있는 꽃향기 가득한 온실로 떠나보자. 호수와 바다 도심을 한눈에 창원특례시 진해구 진해보타닉뮤지엄은 뛰어난 자연환경 속에 드림파크 생태숲과 어우러진 공간으로, 뒤로는 천자봉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있고 앞쪽으로는 진해 앞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겨울에도 온실과 실내 공간에서 다채로운 식물을 감상할 수 있다. 교목은 160종(600주), 관목은 240종(2,500주), 야생화(다년생 초화) 600여 종(150,000본)이 식재돼 사계절 나무와 꽃들이 꽃을 피우거나, 단풍이 들며 열매를 맺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한다. 군산에서는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을 중심으로 한 근대 역사문화 벨트가 추위를 피해 실내 여행을 하기 제격이다. 1900년대 초 개항기의 흔적이 남아 있는 이 일대에서는 근대건축관·근대미술관·장미갤러리 등 다양한 전시공간을 만날 수 있다. 인근의 ‘히로쓰 가옥’은 영화 촬영지로도 알려진 일본식 목조 가옥으로, 당시 생활상을 고스란히 간직해 교육 여행지로도 의미가 깊다. 찬바람을 잠시 피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과거를 숨긴 채 완벽한 저택의 가정부로 들어간 밀 리가 이상한 행동을 보이는 아내 니나와 그런 아내를 이해하는 모범적인 남편 앤드류와 얽히며 닫힌 문 뒤의 거짓과 마주하게 된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가 2025년에 선정한 ‘올해의 10대 영화’에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셀러 원작, 폴 페이그 연출 상류층의 저택에서 일하게 된 수상한 가정부 밀리. 화려한 저택에 입주해 살게 됐다는 기쁨도 잠시, 처음에는 친절했지만 점점 이상한 행동을 하는 비밀스러운 아내 니나에게 질려간다. 그리고 그때마다 자신을 도와주는 이상적인 남편 앤드루에게 호감을 갖기 시작한다. 완벽한 저택 안에서 세 사람은 은밀한 관계가 형성되고 점차 비밀이 실체를 드러낸다. 83주 동안 아마존 베스트셀러, 60주 동안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를 차지, 전 세계 누적 판매 200만 부 이상을 돌파한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소설은 완벽하게 아름답고 화려한 세계를 구축한 뒤, 그 안에 의심과 균열을 더해가며 결국 장엄하고 짜릿하게 붕괴되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캐릭터 간의 치열한 심리전과 섬세한 심리 묘사로 호평 받았다. <스파이>, <고스트버스터즈>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지난 1월 내수 3,186대, 수출 5,650대를 포함 총 8,836대를 판매 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지난 1월 출시된 신형 ‘무쏘’ 판매 물량 증가와 함께 수출 상승세가 이어지며 전년 동월 대비 9.5% 증가한 것이다. 내수 판매는 계절적 비수기 영향에도 불구하고 ‘무쏘’ 출시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38.5%, 전월 대비로도 19.8% 증가했다. 지난 1월 5일 양산과 함께 본계약을 실시한 ‘무쏘’는 20일 1호차를 전달하며 본격적으로 고객 인도를 시작해 지난 달 1,123대가 판매되었으며,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이 달 이후 생산물량이 확대되면 판매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신형 ‘무쏘’는 역동적인 디자인과 험로 주행을 고려한 차체 설계로 도심과 아웃도어를 아우르는 정통 픽업의 존재감을 구현했으며, 특히 파워트레인, 데크, 서스펜션 등 주요 사양의 멀티 라인업 구성은 물론 도심형 픽업 감성을 강조한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 디자인을 옵션으로 제공해 고객 맞춤형 라이프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한, 고객 선호도가 높은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을 적용해 일상 주행부터 오프로드 환경까지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쉰 목소리나 웅얼거리는 목소리가 나며 목에 이물감과 통증, 부종 등이 생기면 후두염을 의심할 수 있다.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겨울에 발생이 흔하고 증상이 비슷해 감기로 오해하기 쉽지만 호전되지 않고 장기간 지속될 경우 후두염을 의심할 수 있다. 주변 기관의 염증 동반 바이러스나 세균 등의 감염에 의해 후두와 그 주변 조직에 염증이 생긴 상태를 말하는 후두염은 그 발생 원인에 따라 여러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이비인후과 신향애 교수는 “일반적으로 바이러스 혹은 세균 감염에 의한 감염성 후두염, 지속적인 성대 사용 및 담배 등의 자극에 의해 발생한 만성 후두염, 위산역류에 의한 역류성 후두염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피열연골주름 및 주변부 부종으로 인해 목 이물감과 통증도 생길 수 있으며 후두 덮개에 해당하는 후두개에 염증이 생길 경우 후두개가 부어올라 기도를 막게 되므로 환자는 마치 뜨거운 감자를 먹을 때 내는 목소리와 같다고 하여 이름 붙은, 일명 ‘hot potato voice 또는 muffled voice’라 칭하는 웅얼거리는 목소리로 변하면서 삼키기 힘든 증상과 함께 심할 경우 호흡 곤란이 생길 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매년 취약 가정 학생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내밀고 있는 재단법인 매천장학재단은 보성 출신 독립유공자 후손이 만든 지역 장학재단으로서 인재 양성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배움의 뜻을 이루기 위해 전진하는 학생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장학금 기여로 지역사회에 잔잔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미래 세대 성장 지원’ 장학사업 펼쳐 미래 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는 매천장학재단은 고(故) 매천 김창식 선생의 유지를 받들어 어려운 환경에 처한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나눔의 실천을 통해 사회적으로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 재단의 뿌리는 고(故) 김영관 선생과 고(故) 매천 김창식 선생에 있다. 김영관 선생은 독립운동가로 활동하며 독립의식을 함양하였고, 김창식 선생은 교육에 대한 열의를 보여주며 지역사회에 기여를 하였다. 이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매천장학재단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케이에스비 산업개발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보다 체계적으로 실천하고자 지난 2021년 10월 매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과 천안시 감사관은 2월 2일, 천안시청 1층 로비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은 공직의 기본 응급처치’라는 슬로건 아래 청렴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본청을 시작으로 동남구청, 서북구청, 공원녹지본부 등 전 부서를 대상으로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캠페인에서는 청렴을 공직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갈등과 부패 유혹에 대응하는 ‘응급처치’이자 공직자의 ‘필수 기본기’로 정의하고, 형식적인 다짐을 넘어 자발적인 실천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영준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응급 상황에서 처치가 늦어지면 골든타임을 놓치듯, 공직 사회에서도 청렴이라는 기본 원칙이 무너지면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어렵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렴이 먼 이야기가 아닌, 공직자 일상 속에서 가장 가까운 행동 지침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겸 부시장은 “공직자의 일상 속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시민의 신뢰로 이어진다는 점을 항상 염두에 두고, 공직 사회부터 솔선수범해 청렴한 명절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며 “2026년에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노사
[시사뉴스 고양=허윤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붉은 말처럼 힘찬 도약을 시작했다. 올해도 화훼 산업 성장을 견인하는 고양국제꽃박람회, 역사적 명소 행주산성에서 열리는 각종 축제 등 고양시만의 색깔을 담은 다채로운 행사가 예정돼 있다. 또, 주요 거점 시설들의 착공과 재개관 소식이 이어지면서 달라지는 도시 인프라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꽃·역사·야경·예술 등 테마형 축제로 도시 브랜드 높여 고양시에서는 계절별로 다양한 꽃축제가 열린다. 4월에는 명실상부 고양시 대표 축제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일산호수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대형 주제정원과 K-플라워 가든이 조성되고 시민 참여형 공연과 이벤트가 더해져 글로벌 화훼도시 위상을 높일 예정이다. 또, 오는 10월에 열리는 ‘고양가을꽃축제’에는 계절에 특화된 야외 정원과 화훼 전시가 연출돼 또 다른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덕양구 강매석교공원은 봄과 가을에 각각 다른 꽃으로 꽃밭이 조성된다. 약 2만 7,000㎡ 부지에 5월에는 유채꽃, 10월에는 코스모스로 채워 관람객들에게 휴식과 힐링을 선사한다. 또, 지역 특산물 판매와 먹거리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기조가 끝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은행은 지난 1월 15일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기준금리를 현재 연 2.5%로 동결시키며 앞으로도 기준금리를 인하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했다. 시장에선 이미 예금·대출금리가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무엇보다 최소한 지금까지 나온 수치들만 보면 현재로선 기준금리 인하가 부작용만 낳을 가능성이 높다. 한국은행, ‘금리인하 가능성’ 표현 삭제 한국은행은 지난 15일 “금융통화위원회는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시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2.5% 수준에서 유지해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했다”며, “금융통화위원회는 앞으로 성장세를 점검하면서 중기적 시계에서 물가상승률이 목표수준에서 안정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금융안정에 유의해 통화정책을 운용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국은행은 “금융안정 측면에선 수도권 주택가격 및 가계부채, 높은 환율 변동성 등과 관련한 리스크가 여전한 상황이다”라며, “향후 통화 정책은 성장세 회복을 지원해 나가되, 이 과정에서 대내외 정책 여건의 변화와 이에 따른 물가 흐름, 금융안정 상황 등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결정해 나갈 것이다”라고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SDI는 2025년 4분기 매출 3조 8,587억원, 영업손실 2,992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일 발표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26.4%, 전년 동기 대비 2.8% 각각 증가했으며, 적자폭은 전분기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2025년 연간 매출은 13조 2,667억원, 영업손실은 1조 7,224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2025년 4분기 부문별 실적 개요 배터리 부문 매출은 3조 6,22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8.4%, 전년 동기 대비 1.6% 각각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3,385억원으로 집계됐다.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가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한 가운데, 미국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 수혜금 증가와 전기차용 배터리 물량 감소에 따른 보상 등으로 전분기에 비해 적자가 큰 폭으로 줄었다. 전자재료 부문은 매출 2,367억원, 영업이익 393억원으로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2025년 주요 경영성과 지난해 주요국의 친환경 정책 변화, 미국 전략 고객의 전기차 판매 감소, 소형 배터리 수요 회복 지연 등 영향이 있었으나, 삼성SDI는 ESS 부문을 중심으로 판매 기반을 대폭 강화하며 글로벌 수주 성과를
[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제3회 영양꽁꽁겨울축제가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겨울철 대표 지역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축제는 10만명 안팎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누비는 역대급 흥행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주말 등 연휴 기간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인, 단체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져 행사장 일대가 연일 북적였다. 당초 예상 방문객 수를 크게 웃도는 인원이 찾으며 ‘영양 겨울축제 대박’이라는 평가가 이어졌다. 영양읍 현리 빙상장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영양꽁꽁겨울축제는 ▲빙어낚시 체험 ▲얼음썰매장 ▲눈놀이 체험존 ▲얼음열차 ▲지역 특산물 및 겨울 먹거리 장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가 풍부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청정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영양의 겨울 풍경 속에서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입소문을 탔으며, 이를 통해 재방문객과 타 지역 관광객 유입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방문객들은 “자연 속에서 즐기는 진짜 겨울축제”, “아
[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영양군은 새해를 맞아 군민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을 계승하기 위해 1월 30일(금)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군청 1층 로비에서 영양문화원 주관으로‘입춘첩(入春帖)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춘을 앞두고, 군청을 찾는 군민과 민원인을 대상으로 새해 희망과 덕담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입춘첩은 예로부터 입춘일에 한 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는 글귀를 집 대문이나 기둥 등에 붙이던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이다. 행사 당일에는 영양문화원 서예교실 소속 서예가가 참여해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등 새해를 축원하는 다양한 문구를 직접 작성해 나누어 주었으며 새해 복(福)을 염원하는 군민들의 발길과 호응이 이어졌다. 영양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군민들에게 새해의 긍정적인 기운과 따뜻한 정을 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입춘을 앞두고 마련한 이번 나눔 행사가 군민 여러분께 새해 희망과 복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전통·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금산군은 1월 31일 금산읍 청산회관 여성창의문화센터에서 지역 청소년들의 전통문화 계승과 예술적 감수성 함양을 위한 2026년 제3기 청소년전통문화학교 청소년 풍물단 개강식을 성료했다. 이날 새롭게 단원으로 선발된 관내 청소년 24명과 학부모 등이 참석해서 한 해 동안 이어질 대장정의 시작을 축하했다. 개강식 내용으로는 △2026년 운영 방향 공유 △청소년 선서문 낭독 △학부모 간담회 △전통 연 만들기 및 날리기 체험 등의 다채로운 내용을 담아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번 과정은 충남도 무형문화재 제53호인 금산농악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전인근 금산농악보존회장을 비롯한 전문 강사진이 직접 지도에 나서며 청소년들에게 우리 가락의 흥과 멋을 체계적으로 전수할 예정이다. 교육은 매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단순한 악기 연주법 습득을 넘어 △전통문화 체험 캠프 △지역 행사 찬조 공연 △연말 정기 발표회 등 다채로운 일정이 마련돼 청소년들의 문화·예술적 소양을 높이고 진로 탐색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청소년전통문화학교는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초 신입 단원을 모집해 운영하는 지역 특화 문화 사업으로서 주민들의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금산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4일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한 ‘2026 금산인삼&푸드 대구 특별전’을 대구·경북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금산군이 주최하고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이 주관했으며 영남권 핵심 거점인 대구에서 금산인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실질적인 인삼경작농가 및 인삼류·제품류 제조업체의 수익 창출을 위해 계획됐다. 관내 28개 업체 및 생산자 단체가 참여한 이번 행사에 방문객 7천여 명, 매출액 4억5392만 원의 성과를 거두며 영남권 인삼 소비 시장의 잠재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번 특별전의 성공 비결은 금산군이 올해부터 전면 시행한 ‘안전인삼 유통 의무화’ 제도에 따른 두터운 신뢰도였다. 군은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 검사를 통과한 적합 제품만을 시장에 출하하도록 해 믿고 먹는 금산인삼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구축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수삼뿐만 아니라 홍삼, 흑삼 등 고품질 가공식품과 건강기능식품이 명절 선물용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단순 판매 중심에서 벗어나 체험과 즐길 거리를 결합한 연출도 돋보였다. 인삼튀김,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