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금산군 추부면 소재 새참푸드(대표 이승형)는 지난 2018년부터 8년째 식지않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에 나서고 있다. 이 활동은 매주 금요일 영양 균형을 맞춘 3~4가지 반찬을 준비해 추부면에 전달하면 공무원들이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있다. 이승형 대표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정성껏 만든 음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한 일이 벌써 8년이 됐다”며 “앞으로도 힘이 닿는 데까지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최준호 추부면장은 “오랜 시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이승형 대표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반찬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면에서도 따뜻한 추부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금산군은 군정 전반에 대한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군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2026년 금산군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저출생·지방소멸 대응, 청년·소상공인 민생문제 해결, 행정·복지 사각지대 해소, 사회기반시설 조성, 금산군 발전 정책 등 군정 전반을 주제로 한다. 공모 기간은 1월 12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금산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군민을 비롯해 지역 내에서 생활하는 직장인 및 학생, 공무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국민제안은 온라인 국민생각함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19일 군청 1층 로비에 설치 예정인 공모함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공모된 제안은 △실행 가능성 △창의성 △효과성 및 효율성 △적용범위 △지속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서면심사와 온라인투표,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결과는 오는 3월 중 금산군 홈페이지 및 개별 통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우수 제안에는 등급에 따라 △대상 200만 원 △금상 100만 원 △은상 50만 원 △동상 30만 원 △장려상 10만 원의 상금과 함께 상장이 수여된다. 단, 제안 심사 결과에 따라 해당 등급이 없으면
2026년 세계경제는 일종의 거대한 경제적 실험(Economic Experiment)단계에 진입한다. 그 중심에는 인공지능(AI)이 있다. 2024~2025년의 'AI 슈퍼사이클' 초기 투자가 이제 실물 경제의 생산성 향상과 수익성 전환이라는 시험대에 오르는 것이다. AI는 더 이상 일부 빅테크의 전유물이 아니라, 전력, 산업재, 금융 등 산업 전반을 재편하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력과 데이터센터: AI 시대의 새로운 자원 전쟁 AI 확산의 물밑에는 예측 불가능한 규모의 자원 배분 문제가 자리하고 있다. 바로 전력 수요의 폭발적 증가다. AI 데이터센터는 '전기 먹는 하마'로 불리며 기존 CPU 서버 대비 5~10배 이상의 전력을 소모한다. 블룸버그 NEF는 2035년까지 미국의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현재의 300%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는 국가 전력망 안정성에 직접적인 위협이 된다. AI 인프라 경쟁은 단순한 반도체 확보를 넘어 '전력 인프라 전쟁'으로 치닫고 있다. 데이터센터의 입지가 전력 공급의 용이성, 가격, 냉각 효율 등에 의해 결정되는 시대다. 울산에 AI 데이터센터 단지가 들어서듯, 한국도 안정적인 전력 확보와 효율적인 데
<전보> ◇부장 ▲UIUX부 강화선 ▲자금결제부 고규연 ▲퇴직연금사업부 권현주 ▲자금부 김기현 ▲AI데이터전략부 김민수 ▲손님관리부 김정원 ▲나라사랑사업부 김진영 ▲IT복합개발부 김창수 ▲리빙트러스트컨설팅부 김태희 ▲중앙영업추진지원부 김학현 ▲직원행복부 김형경 ▲투자상품부 문경아 ▲신탁부 문재규 ▲ICT리빌드부 박도영 ▲정보보호부 박세륜 ▲포용금융상품부 박용호 ▲하나더넥스트전략부 박은주 ▲외환파생상품영업부 박지훈 ▲경영기획부 박찬민 ▲인재개발부 박헌 ▲여신기획부 방두성 ▲신용리스크관리부 성제기 ▲소비자보호전략부 손권석 ▲인사부 손두현 ▲준법지원부 송창민 ▲퇴직연금상품부 우요한 ▲IT금융개발부 유영균 ▲신사업추진부 이병용 ▲디지털전략사업부 이우섭 ▲자금시장운용부 이종호 ▲PB사업부 장영희 ▲부동산금융부 전도훈 ▲경영지원실 전승일 ▲디지털금융부 차연정 ▲ESG금융부 한승우 ▲퇴직연금관리부 홍태성 ◇지점장 ▲망우동 강경문 ▲안산금융센터 강정훈 ▲송촌중앙 강필서 ▲신길동 고광재 ▲청량리금융센터 고금란 ▲남대문 고민수 ▲대전 고병선 ▲강남역 고성호 ▲익산공단 고영안 ▲통영 고정우 ▲공덕역 고종선 ▲성서공단 공병훈 ▲하단금융센터 곽동수 ▲돈암금융센터 권동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올해 1분기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 제로베이스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신규 고객과 이벤트 신청일 기준 6개월간 국내주식 거래가 없었던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신청 고객은 온라인 채널을 통한 국내주식 거래 시 6개월간 거래수수료는 물론 유관기관 수수료까지 전액 면제된다. 이를 통해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수료 부담을 크게 낮춰, 보다 부담 없는 국내주식 거래 투자 환경이 마련됐다. 또 이벤트 신청 후 국내주식 거래가 발생할 경우 6개월간 전액 무료 혜택 종료 이후에도 추가 6개월 동안 유관기관 제비용만 부담하는 수수료 우대 혜택이 연장 적용된다. 이에 따라 고객은 수수료 부담을 낮춘 혜택을 최대 1년간 적용받으며 국내주식 거래를 이어갈 수 있다. 수수료 혜택은 고객당 매월 거래대금 500억원 한도 내에서 제공된다. 이벤트 적용 여부와 세부 조건은 이벤트 안내 페이지에 기재된 기준에 따라 적용된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국내주식 수수료 제로베이스 이벤트를 통해 고객이 체감하는 거래 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국내주식 투자에 대한 진입 장벽을 대폭 낮추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026학년도 인공지능(AI) 관련학과 주요 20개 대학의 정시 지원자수가 전년 대비 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열별로 자연계 선발학과는17.3%, 인문계 선발학과는 7.7% 로 모두 증가했다. 12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고려대, 서강대, 중앙대 등 주요 20개 대학의 AI 관련 학과에 지원한 수험생은 총 4896명으로 전년(4222명) 대비 16.0%(674명) 늘어났다. 계열별로 살펴보면 자연계열 선발 학과 20개는 전년 대비 지원자가 17.3%(630명) 증가했고, 인문계열 선발은 7.7%(44명) 늘었다. 권역별로는 지원자 수가 서울권 11개 대학에서 12.6%(368명) 증가한 3293명이었고, 경인권 2개 대학은 49.6%(353명) 급증한 353명이었다. 지방권 7개 대학도 29.7%(634명) 상승한 634명이었다. 최근 3년간 AI 관련 학과는 매년 모집인원과 지원자가 함께 증가하는 추세다. 2024학년도에는 496명을 선발하는데 3609명이 몰려 6.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25학년도에는 545명 모집에 4222명이 지원해 7.75대 1로 경쟁률이 높아졌다. 이번 정시모집에서는 648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신한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북미 진출 국내기업 금융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북미 지역에 현지법인을 운영 중인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총 5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의 특별 출연금을 재원으로 보증비율을 기존 85%에서 100%로 상향하고 2년간 보증료를 0.7%포인트(p) 지원해 현지 금융시장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국내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북미 지역에 아메리카신한은행, 뉴욕지점, 신한캐나다, 신한멕시코 등 4개의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24년 11월에는 조지아 대표사무소를 개설하는 등 북미지역 사업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올해 1월부터 군 장병 전용 나라사랑카드 3기 사업이 시작되면서 사업자 간 경쟁이 심화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12일 '하나 나라사랑카드'로 군 마트(PX)와 온라인 쇼핑, 편의점(CU) 할인 등의 주요 혜택에 대해 실적 조건 없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에 따르면 해당 카드는 대중교통, 패스트푸드 할인 등의 주요 혜택에 대해 낮은 기준의 전월 실적을 적용해 사용자의 부담을 줄인 구조를 적용했다. 나라사랑카드의 주요 혜택들을 실적 조건을 충족한 특정 이용자가 아닌 모든 장병이 누릴 수 있는 보편적 혜택으로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하나 나라사랑카드는 사업자별 중복되는 서비스에 대해 보다 크고 많은 할인을 적용해 혜택의 차별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배달앱, 택시, 온라인 쇼핑, 커피 등의 할인 혜택은 사업자 중 가장 높은 최대 20%의 할인율을 적용한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경우 매달 최대 6000원의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군 전역 후 사회생활에서도 대중교통, 레스토랑, 인터넷 쇼핑, 편의점 등의 주요 결제 할인 혜택들을 군 복무 시와 동일한 조건으로 적용받을 수 있다. 군 복무 중 받는 급여를 하나은행 입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PC그룹이 운영하는 파인 캐주얼 브랜드 ‘쉐이크쉑(Shake Shack)’이 신년을 맞아 시즌 한정으로 ‘홀스래디쉬’ 신메뉴 3종을 출시했다. 이번 시즌 메뉴는 ‘뉴욕 스테이크하우스’를 주제로, 스테이크 소스로 사랑받는 홀스래디쉬(서양식 겨자무의 일종) 소스를 활용해 선보였다. 대표 메뉴인 ‘홀스래디쉬 스테이크하우스 버거’는 블랙 앵거스 비프 패티 위에 양송이, 새송이 버섯 튀김과 크리스피 어니언을 더해 풍부한 식감과 깊은 풍미를 살린 프리미엄 버거다. 알싸한 홀스래디쉬 소스를 곁들여 조화롭고 균형 잡힌 맛을 완성했다. 함께 선보이는 ‘홀스래디쉬 프라이’는 바삭한 크링클 컷 프라이에 홀스래디쉬 소스와 베이컨, 쪽파를 올려 소스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홀스래디쉬 치킨 바이트’는 한 입 크기의 치킨 바이트를 홀스래디쉬 소스와 곁들여 먹는 메뉴로, 치킨의 바삭한 식감과 소스의 알싸한 풍미가 조화를 이룬다. 신제품 3종은 3월 5일까지 전국 쉐이크쉑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쉐이크쉑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5일까지 해피포인트 앱에서 랜덤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쿠폰은 ‘홀스래디쉬 시리즈’(홀스래디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9시20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0.43% 오른 14만17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보다 0.81% 오른 75만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삼성전자는 14만1900원, SK하이닉스는 76만1000원에 각각 장을 시작하며 강세 출발했다. 최근 인공지능(AI) 투자 확대로 메모리 반도체 수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지난 8일 4분기 잠정 실적에서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발표하며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 잠정 영업이익은 20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8.2% 증가해 7년 만에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JW중외제약의 공익재단인 JW이종호재단은 기초과학 분야 연구자들의 안정적인 연구 환경 조성을 위해 ‘2025 기초과학자 장학생’ 13명을 선발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초과학자 장학생’은 연구자들이 주거비 부담에서 벗어나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거주지 임차료(월세)를 지원하는 JW이종호재단의 공익 지원 사업 중 하나다. 국내 제약업계에서 최초로 기획된 이 프로그램은 6회째를 맞았으며 이번 선발 인원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69명의 기초과학자를 지원해왔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들은 1인당 연간 최대 800만 원, 최대 3년간 총 2400만 원 한도 내에서 주거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 재단은 매년 약 1억 원 규모의 예산을 통해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누적 지원 금액은 약 6억 원에 달한다. 재단에 따르면 지원 사업을 통해 국내외 기초과학 연구자들의 주거 환경과 관련한 다양한 사례가 확인됐다. 해외에서 기초과학 연구를 수행 중인 한 장학생은 높은 주거비 부담으로 학교에서 2시간 이상 떨어진 지역에서 통학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 지원을 통해 학교 인근 1시간 이내 지역으로 거주지를 옮겨 연구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국내 연구자들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미약품과 한국페링제약은 지난 7일 야간뇨·야뇨증 증상 치료제 ‘미니린정·미니린멜트설하정(성분명: 데스모프레신아세트산염, 이하 미니린)’ 및 야간뇨 증상 치료제 ‘녹더나설하정(성분명: 데스모프레신아세트산염, 이하 녹더나)’에 대한 공동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미니린·녹더나의 국내 공급 유통은 한미약품이 전량 담당하며, 영업·마케팅은 한국페링제약이 종합병원을, 한미약품이 병·의원을 중심으로 각각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한미약품의 영업·마케팅 범위는 침상 수 30개 이상 300개 이하 규모의 중소형 병원이 폭넓게 포함돼 있어, 실제 야간뇨 환자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1·2차 의료기관에서 두 제품의 치료 혜택을 더욱 빠르게 확산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미니린은 항이뇨호르몬인 바소프레신을 기반으로 한 합성 유사체인 데스모프레신 성분으로, 야간 요량을 감소시키는 항이뇨 작용을 통해 야간뇨 증상을 개선한다. 소아(5세 이상) 일차성 야뇨증의 표준 치료제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성인 야간뇨 원인 중 약 88%를 차지하고 야간에 소변을 과잉 생산하는 ‘야간다뇨’와 관련이 있는 야간뇨 증상 치료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노비즈협회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 참관단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이노비즈기업의 글로벌 스케일업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협회는 이번 방문을 통해 ‘아시아혁신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실리콘밸리 투자 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다지는 등, 단순 참관을 넘어 실질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성과를 도출했다. 이노비즈협회는 지난 1월 5일부터 13일까지 6박 9일 일정으로 진행된 ‘CES 2026’ 이노비즈기업 참관단 파견을 통해 글로벌 기술 트렌드 탐색과 해외 투자·협력 연계 행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세계 최고 권위의 기술 전시회인 이번 CES 2026에서 참관단은 인공지능(AI), 피지컬 AI, 로보틱스, 자율주행, 공간 컴퓨팅 등 미래 산업 핵심 기술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참관단에는 이노비즈협회 정광천 회장(아이비리더스 대표)을 비롯해 제조, 보안, 라이프스타일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이노비즈기업 7개사가 참여해 기술 혁신과 글로벌 시장 진출 의지를 다졌다. 특히 태강기업, 티지와이, 서일전자 등 전통 제조 및 부품·솔루션 기업부터 이노가드와 같은 정보보안 전문기업, 그리고 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