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국무회의에서 범여권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이른바 2차 종합특검 법안을 심의·의결할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 상병 특검)이 마무리하지 못한 사건을 이어서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법(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등을 심의한다. 이 법안은 지난 3대 특검에서 수사가 미진하거나 다루지 못했던 총 17개 의혹을 대상으로 한다. 수사 대상에는 이른바 '노상원 수첩'으로 불리는 윤석열 정부의 내란·외환 기획 의혹을 비롯해 명태균·건진법사 공천 개입 의혹, 김건희 여사 양평고속도로 관련 의혹 등이 포함됐다. 특별검사는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추천한 인물 중 1명을 대통령이 임명하고, 준비기간 포함 최장 170일을 수사할 수 있다. 이달 중 후보 추천을 거쳐 늦어도 2월 중엔 250명 규모의 특검이 출범할 전망이다. 국민의힘 등 야당은 이 대통령에게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요구했지만 청와대는 국회의 판단을 존중한다는 입장이어서 국무회의에서 의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국무회의에는 청년 미래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지난 19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오목리 4층 반도체 공장 3층 연구실에서 불이 나 3시간17분 만에 진화됐다. 20일 천안서북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57분께 이 공장 관계자가 "3층에서 연기가 난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22대와 대원 등 44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나 내부 금속성 물질로 인해 물을 뿌릴 수 없어 이날 오전 2시14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건물 내부 천장 일부와 실험기구 등이 탔다. 소방당국은 화학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액을 조사 중이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화요일인 오늘 (20일)부터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3도로 떨어지는 등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20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크게 떨어지는 곳이 많겠다"며 "당분간 강한 추위가 지속되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다. 아침최저기온은 -17~-2도, 낮최고기온은 -4~7도가 되겠다. 특히 중부지방은 -10도 이하, 남부지방은 -10~-5도가 되겠고, 낮 기온도 중부지방과 전라권이 0도 이하로 매우 춥겠다. 당분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으니, 급격한 기온 변화와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이날 늦은 밤에 충남서해안과 전라서해안, 제주도에는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부산, 울산, 대구, 경북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그 밖의 지역에도 건조한 곳이 있겠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야외 활동(산행, 캠핑 등) 시 화기 사용 및 불씨 관리,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은 오는 2026년 1월 21일(수) 오후 2시, 청도신화랑풍류마을에서「세계정신올림픽 준비를 위한 2026 국제연합 포럼」을 개막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급속한 인공지능(AI) 발전 이후 인류가 직면한 가치, 윤리, 정신문화의 방향을 모색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 새로운 정신 패러다임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국내․외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의 대주제는 “AI 이후의 인류, 정신혁명으로 길을 찾다”로, 기술 중심 사회에서 인간 정신의 역할과 회복, 그리고 글로벌 연대의 중요성을 조명한다. 개막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개회사, 환영사, 축사, 기조 강연 순으로 진행된다. 개회사는 (사)지구촌정신문화포럼 조덕호 대표가, 환영사는 김하수 청도군수가, 기조연설은 윤덕홍 前 교육부총리, 이달곤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맡아 포럼의 개최 의미와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며, 이만희·임오경·임미애 국회의원 등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와 함께 미래 세대와 문화 콘텐츠를 잇는 국제웹툰 공모전 시상식이 열리며, 수상작 작품 감상을 통해 정신문화와 창의 콘텐츠의 융합 가능성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1월5일 ~ 1월31일 까지 청도군 건강증진센터 수영장에서 관내 초등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시간대별 겨울방학 수영특강을 실시하고있다. 이번 수영특강은 근육이나 관절을 균형 있게 발달시키고 평형감각이나 신체 협응력, 순발력을 길러주며, 키 성장을 촉진하고 폐활량을 늘려주어 어린이들의 신체발달에 큰 도움을 준다. 특강에 참여한 초등학생의 학부모는 “추운 겨울이라 아이들을 수영장에 보내기가 망설여졌는데 막상 가보니, 물 온도가 평소와 같이 적당하여 우리아이들의 건강은 물론 수상안전에 관련된 교육까지 받아서 좋다” 라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도군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많이 보급하겠다” 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남구보건소(소장 이명자)은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파악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질병정보모니터망」을 3월부터 운영함에 따라 의료기관 및 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신규 참여기관을 1월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감염병 질병정보모니터망은 감염병이 의심되거나 집단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을 보건소로 신속하게 보고해 집단발생을 조기에 파악하고 지역사회 내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는 등 선제적 대응을 돕는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현재 남구보건소는 52개 기관과 함께 질병정보모니터망을 운영 중이며, 이번 신규 모집을 통해 참여기관을 확대하고 월별 유행 감염병 예방 홍보자료를 공유하는 등 보다 촘촘한 감염병 감시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1월 중 남구보건소 감염병대응팀(☎053-664-6043) 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질병정보모니터망은 지역 내 감염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확산을 차단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많은 기관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대구시가 주관한 ‘2025년 구·군 성별영향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달서구는 6년 연속 성별영향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성평등 정책 추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았다. 달서구는 조례 제·개정 과정에서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하고 이를 적극 반영해 왔으며, 정책사업에 대한 컨설팅과 점검을 강화해 2025년 한 해 동안 조례 35건과 사업 18건에서 개선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일상 속 양성평등 언어 사용하기’ 캠페인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며 성평등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서구가 6년 연속 성별영향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여성친화도시 달서구의 성과이자 쾌거”라며 “앞으로도 주요 정책과 사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개선해 실질적인 성평등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달서구 송현1동(동장 김영화)에서 무료급식소 ‘선재공덕원(선재공덕회 운영)’을 운영하는 대구불교사원연합회(회장 무문스님)는‘자원봉사자의 날’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료급식소 운영을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원봉사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표창장을 수여하고, 정성껏 준비된 식사와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친목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각 봉사단체가 활동 소감을 공유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 실천을 다짐했다. 무문 스님은 “이번 행사는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봉사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선재공덕원이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화 송현1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를 이어오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송현1동에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재)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학장 이헌수)는 AI 시대를 선도할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19일부터 4기 본과정 입과를 위한 1개월 집중 교육과정인 ‘4기 1차 라피신(La Piscine)’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오는 2월 13일까지 4주간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정해진 답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동료와 협업하며 스스로 해답을 찾아가는 42경산만의 독창적인 집중 교육 과정이다. 특히, 라피신 교육생들은 C언어 기반의 시스템 프로그래밍을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이나 자율주행 등 피지컬AI 기술이 실제 하드웨어 위에서 작동하는 원리를 체득하게 된다. 이는 단순한 코딩을 넘어 AI의 연산을 실제 물리적 움직임으로 구현하는 시스템 소프트웨어의 핵심 기초를 다지는 과정이다. 교육 시작 하루 전인 18일에는 오리엔테이션(OT)이 열렸다. 이날 전국 각지에서 모인 교육생들은 교육 공간을 둘러보고 앞으로 진행될 4주간의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본격적인 도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2023년 문을 연 (재)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는 그동안 1기부터 3기까지 실력 있는 개발자들을 꾸준히 양성해왔다.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AIㆍSW 융합 시대에 필요한 문제
▲ 해녀솥밥 현판 전달식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7일(수) 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본부장 박범근)는 경산시 백천동에 위치한 해녀솥밥 경산점(대표 최종문)과 구미시 옥계동에 위치한 조이샘의 잉글리시버디 영어학원(대표 정유리)에 좋은이웃가게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좋은이웃가게’는 지구촌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매장의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거나 정기후원에 참여하는 굿네이버스 대표 나눔 캠페인으로 소상공인을 포함해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나눔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해녀솥밥 경산점은 경상북도 경산시 백천동에 위치한 한식 전문점으로 전복과 해물을 활용한 건강한 메뉴를 제공하며 접근성이 좋아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많은 음식점이다. ▲조이샘의 버디잉글리시 현판 전달식 조이샘의 잉글리시버디 영어학원은 경상북도 구미시 옥계동에 위치하여 소수정예 맞춤형 영어 교육과 옥스퍼드 원서 기반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학원이다. 두 곳 모두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도 앞장서며 따뜻한 가치를 실천하는 곳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범근 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장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서울 동작구갑, 국방위원회, 3선)이 자진 탈당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윤리심판원이 지난 12일 공천헌금 수수 의혹 등을 이유로 김병기 의원에 대해 제명을 의결한 지 일주일 만이다.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은 19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날(19일) 오후 1시 35분께 김 의원의 탈당계가 사무총장실로 접수됐고 즉시 서울(특별)시당에 이첩해 탈당 처리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탈당 후 추가 징계 가능성에 대해선 “현재 윤리심판원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며 “저는 '징계 중 탈당'으로 기록하는 것이 적절한 방안으로 이해하는데 윤리심판원이 조만간 어떤 결론을 내릴지는 들어봐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현행 더불어민주당 당규 윤리심판원규정 제18조(징계회피 목적 및 징계과정 중 탈당)제1항은 “징계절차가 개시된 이후 해당 사안의 심사가 종료되기 이전에 징계를 회피할 목적으로 징계혐의자가 탈당하는 경우 각급 윤리심판원은 제명에 해당하는 징계처분을 결정하고 그 내용을 사무총장에게 통지하여 당규 제2호 당원및당비규정 제22조에서 정한 ‘탈당원명부’에 ‘징계를 회피할 목적으로 탈당한 자’로 기록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 최고의 고객 서비스 전문가들이 2026년 CS 달인으로 선발됐다. 삼성전자 제품의 수리 및 사후 서비스를 전담하는 삼성전자서비스는 지난해 고객에게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엔지니어 18명을 CS 달인에 선정했다. 'CS 달인'은 뛰어난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을 달성한 우수 엔지니어를 선발하는 제도이다. 수리 정확성, 신속성 등 기술 역량을 선행 평가한 후 고객 만족도 최상위 0.3% 엔지니어를 CS 달인으로 최종 선발한다. 고객이 직접 평가한 만족도 조사로 달인을 선발하기 때문에 객관성이 높고, 엔지니어 최고의 영예이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동기 부여로 작용하고 있다. CS 달인을 처음 선발한 2019년 이후 7년간 전체 엔지니어 5,300여 명 중 달인에 선정된 경험이 있는 인력은 93명(1.7%)에 불과하다. 2회 이상 중복 선정자는 단 27명(0.5%)에 그칠 정도로 경합이 치열하다. 2026년 CS 달인에 선정된 18명은 부문별로 휴대폰 8명, 가전 9명, B2B(기업 대상 서비스) 1명이다. 올해 CS 달인의 고객 만족도는 역대 선정자들과 비교했을 때도 가장 높았다. 휴대폰 서비스를 담당하는 최수정 프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LLM으로 만드는 AI 투자 분석 시스템’을 펴냈다. 이 책은 방대한 데이터가 쏟아지는 현대 금융 시장에서 인공지능(AI)이 어떻게 인간의 판단을 보조하고, 나아가 독자적인 분석 체계를 세울 수 있는지 심도 있게 다룬다. 단순히 기존 기술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투자 분석에 필수적인 ‘재현 가능성’과 ‘근거의 명확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적 해법을 원고 전반에 걸쳐 상세히 서술했다. 본문은 개발 환경 조성부터 실제 모델 가동까지 단계별로 구성됐다. 파이썬(Python) 언어를 기반으로 OpenAI API를 연결하는 기초 과정은 물론, 야후 파이낸스(Yahoo Finance)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에드가(EDGAR) 시스템에서 실시간으로 지표를 추출해 분석에 활용하는 실전 기법을 다룬다. 특히 애플(Apple) 사의 사례를 통해 재무제표와 시장 뉴스를 통합 분석하는 과정을 단계별로 서술하고 있다. 이 책은 AI의 고질적인 문제인 ‘판단 근거의 불투명성’을 해결하고, 단순한 데이터 처리를 넘어 ‘추론하는 AI’를 구현하는 기술적 장치에 집중한다. 저자는 AI가 복잡한 투자 변수를 논리적 단계에 따라 분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