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영양군은 오는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 시대의 핵심 역량 확보를 위한 ‘직원 AI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발맞춰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과정은 영양군AI협회가 주관하는 지역민 대상 교육에 공무원 특화 과정을 추가 편성하여 민·관이 함께 미래 기술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교육은 영양군AI협회 신치훈 전략기획사무국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민원 대응 및 법규 검토 등 실무 중심의 AI 활용법 ▲개인정보 비식별화 및 보안 고려사항 ▲AI 도구 실습 및 시연 등 공직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위주의 내용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된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생성형 AI를 업무에 적극 도입함으로써 단순 반복 업무를 줄이고,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영양군AI협회의 적극적인 주관 아래, 지역민을 위한 AI 교육 과정에 공직자 특화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추진됨으로써 민관이 기술 트렌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정부가 청년 일자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박람회를 개최했다. 정부 관계부처와 6대 경제단체가 공동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상생 채용박람회'가 28일과 29일 양일간 서울 서초구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문화체육관광부·산업통상부·보건복지부·중소벤처기업부 및 7개 경제단체가 공동 주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말 선포된 '청년 일자리 첫걸음 실천 선언'의 후속 조치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을 통해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7.4%로 전년 동기 대비 0.6%포인트 올라 팬데믹 정점이던 202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202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취업자 수 역시 전년 대비 15만6000명 감소한 342만여 명으로 집계되어 같은 기간 기준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8일 정부의 '청년 일자리 첫걸음 실천 선언'의 후속조치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약 700개 기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2200명 이상을 채용한다. 지난 27일 한국경제인협회에 따
[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경북 영양군은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 개막을 일주일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영양산나물축제는 산나물을 중심으로 한 먹거리와 체험, 공연이 어우러진 대표적인 봄 축제로,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는 지역 대표 행사로 자리 잡아 왔다. 올해 축제 역시 자연 속에서 자란 산나물을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방문객에게 계절의 변화를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먹고, 즐기고, 참여하는 경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행사장에서는 산나물 비빔밥과 전, 쌈 요리 등 다양한 먹거리를 통해 봄철 산나물의 맛을 경험할 수 있으며,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이 직접 체험하는 즐거움도 함께 누릴 수 있다. 특히 일월산 일원에서 진행되는 산나물 채취 체험은 자연 속에서 이루어지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는 이동과 안전 교육을 거쳐 실제 산나물 채취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산림 속에서 이루어지는 체험은 산나물의 생태와 특성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축제를 보다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에는 낮과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금산군사회단체연합회(회장 박상헌)는 29일 금산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정부에서 추진하는 농어촌기본소득 추가 공모사업에 금산군이 참여하는 것을 적극 지지하며 금산 미래를 위해 농어촌기본소득 선정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강조했다. 박상헌 회장은 “오늘날 우리 농촌은 인구감소, 고령화, 청년 유출 지역경제 침체라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놓여있다”며 “이러한 문제는 금산군 전체가 함께 극복해야 할 중대한 과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한 지원 정책이 아니라 지역에 거주하는 군민의 삶을 안정시키고 지역 안에서 소비와 경제 활동이 순환되도록 하며 농촌 공동체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정책적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금산군이 이번 공모사업에서 선정될 수 있도록 군민의 뜻을 하나로 모으고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며 “우리의 지지 선언은 단순한 의견 표명이 아니라 금산을 지키고 다음 세대에게 지속 가능한 고향을 물려주기 위한 공동의 약속”이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금산군사회단체연합회는 농어촌기본소득 신청을 지지하고 금산의 생존권 보장을 위해 농어촌기본소득 선정을 요구했으며 금산군민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응천 전 의원이 개혁신당 후보자로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에 출마할 것임을 선언한 가운데 후보 단일화는 없을 것임을 강하게 시사했다. 조응천 전 의원은 29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국민의힘 후보자와의 후보 단일화에 대해 “국민의힘은 경기도에서 자생력을 상실했다고 평가받고 있다고 저는 본다”며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한 분들이 저러냐? 장동혁 대표가 ‘절윤’한 것 맞느냐? 그분들과 손잡았다고 하는 것도 저한테는 좀 부담이다”라고 말했다. 조응천 전 의원은 “저는 민주당의 패권 정치도 그 누구보다 비난을 하는 사람이지만 국민의힘의 시대착오적인 퇴행 정치도 누구보다도 비난을 한 사람이다”라고 밝혔다. 조응천 전 의원은 2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나쁜 후보와 이상한 후보,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 최악의 선택지 앞에 놓인 6·3 지방선거에서 ‘좋은 후보’ 조응천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기 위해 지금 이 자리에 섰다”며 “경기도를 살리고 경기도민의 삶을 책임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의 정치적 도약을 위해 경기도를 제물로 삼는 이 갑질의 정치는 이제 끝나야 한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금산군은 4월 25일부터 5월 8일까지 일정으로 태안군 꽃지해수욕장에서 진행하는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시군관의 금산군 부스가 인기몰이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8일까지 4000여 명의 관람객이 부스를 방문해 각종 체험을 즐기고 금산군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금산군 홍보부스는 ‘신비한 마법의 약초학교’를 주제로 금산의 대표 특산물인 깻잎과 인삼을 비롯한 다양한 약초의 효능과 가치를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새싹인삼 화분심기 체험과 약초고사가 마련돼 관람객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관람객들은 직접 새싹삼을 심어보고 이를 가져갈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와 함께 퀴즈 형식으로 깻잎과 약초에 대한 지식을 제공해 재미와 학습 효과를 동시에 높이고 있다.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시군관 운영이 마무리된 후에도 5월 24일까지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통해 금산인삼과 깻잎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는 금산군에 많이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세계 아동 및 청소년의 마음건강(Mental Health)증진을 돕기 위해 '투게더 포 투모로우(TOGETHER FOR TOMORROW)' 캠페인에 적극 참여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 29일 개최된 캠페인 론칭 기자간담회에 빅히트 뮤직 소속 아티스트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와 조미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전 세계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을 지원하는 글로벌 캠페인 ‘투게더 포 투모로우’ 은 지난해 10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유니세프 본부, 빅히트 뮤직이 뉴욕에서 체결한 글로벌 협약의 일환으로, 아동·청소년이 마음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사회 문화 조성을 목표로 전 세계 아동·청소년들이 직면한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이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유니세프 본부와 한국위원회, 빅히트 뮤직 간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방탄소년단(BTS)의 ‘LOVE MYSELF’ 캠페인에 이어 선한 영향력을 확장하는 또 하나의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4월 29일(수) 구암서원에서 신규공무원과 승진자 등 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서원에서 배우는 청렴의 품격’ 교육을 실시하며 청렴한 조직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올해 실시한 내부청렴도 설문조사에서 나타난 체험형 청렴 교육에 대한 직원들의 요구를 반영해 기획한 것으로, 딱딱한 강의실을 벗어나 역사적 공간인 구암서원에서 선비정신을 배우고 체험함으로써 교육생들이 공직자로서의 마음가짐을 깊이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 교육은 ▲ 청렴소양 교육 ▲ 선비문화 및 다례 체험 ▲ 청렴좌우명 쓰기 ▲ 전통 초롱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지역 문화유산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선비정신을 수양하며 공직자가 갖춰야 할 청렴 가치를 몸소 체험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공직자들이 역사적 현장에서 직접 체험한 선비들의 청렴 정신을 마음 깊이 새겨, 구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하고 올바른 공직 문화를 견고히 만들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청 레슬링팀이 17일부터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된‘제4회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단체종합우승을 거머쥐었다. 문진우(자유형 79kg)와 한현수(자유형 125kg)가 금메달을, 이중일(자유형 61kg)이 은메달을, 추명석(자유형 97kg)과 안재용(자유형 57kg)이 동메달을 각각 목에 걸며 단체종합우승까지 차지했다. 또한 한현수는 최우수선수상을, 김재강 감독은 최우수지도자상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이들은 전종별 엘리트 선수들이 겨루는 높은 위상과 권위를 갖춘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둠으로써 명실상부한 레슬링 전국 최강팀임을 입증했다. 칠곡군청 레슬링팀 김재강 감독은‘칠곡군청에서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은 덕분에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는 수성구가족센터(센터장 정순화)가 다음달 4일부터 수성행복드림센터에서 새롭게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은 가족상담, 부모교육, 다문화가족 지원, 아이돌봄,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등 가족 지원 기능을 한 공간에 모아 이용자 편의를 높이고 효율적인 통합 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됐다. 수성구가족센터는 수성행복드림센터(수성구 달구벌대로526길 50, 만촌동) 지상 1~2층에 전용면적 860㎡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가족소통공간, 교육실, 공동육아나눔터, 육아책방이 마련돼 가족교류 프로그램, 다문화가족 자조모임, 돌봄 및 놀이 활동, 부모 휴식 공간, 어린이 도서 열람 공간 등으로 활용된다. 2층에는 사무실과 상담실, 교육실,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교실이 배치돼 한국어교육, 부모교육, 가족상담 등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이전은 단순한 공간 이전을 넘어 수성행복드림센터 내 생활 사회기반시설(SOC)과 연계해 기능을 확대한 데 의미가 있다. 수성행복드림센터에는 가족센터를 비롯해 다음달 11일부터 시범운영 예정인 수영장과 헬스장, 만촌책문화센터가 함께 조성돼 돌봄·교육·문화·체육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이용할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중구는 4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을 맞아 지난 24일과 25일 이틀간 김광석길 야외콘서트홀에서 진행한 문화 행사가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중구는 생활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매월 ‘문화가 있는 날’ 기획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구의 대표 관광지인 김광석다시그리기길을 중심으로 영화와 공연 등 다채로운 매력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먼저 24일 오후 7시에는 ‘야외 시네마 in 김광석다시그리기길’ 4월 상영작으로 애니메이션 영화 ‘소울’이 상영됐다. 봄밤 분위기와 어우러진 야외 상영에 가족 단위 관람객과 청년층 등 많은 방문객이 참여하며 이색적인 문화 체험을 즐겼다. 이어 25일 오후 5시 30분에는 중구문화원이 주관하는 2026년 첫 ‘매마토(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공연’이 열렸다. ‘청춘, 봄날 버스킹’을 부제로 진행된 이날 공연에는 ‘안성현 밴드’가 출연해 재즈와 대중가요 무대를 선보였으며, 주말을 맞아 김광석다시그리기길을 찾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시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질 수 있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5월에도 이어진다. 5월 29일 오후 7시에는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바이올리니스트 윤여영과 첼리스트 장우리가 오는 5월 19일(화)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듀오 리사이틀을 연다. 이번 공연은 피아노 없이 오직 바이올린과 첼로 두 악기만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바이올린의 선명한 고음과 첼로의 풍부한 저음이 어우러지는 균형 잡힌 음향이 돋보인다. 요한 할보르센(J. Halvorsen, 1864-1935)의 '사라방드와 변주(Sarabande con Variazioni)'와 할보르센 편곡의 '헨델 파사칼리아(G. F. Händel - J. Halvorsen Passacaglia)'로 문을 연다. 두 작품은 바로크적 형식미 위에 치밀한 대화와 점층적 긴장을 더해, 독립적인 이중주 레퍼토리로 자리 잡은 작품들이다. 체코 작곡가 보후슬라프 마르티누(B. Martin?, 1890–1959)의 '바이올린과 첼로 듀오(Duo for Violin and Cello, H. 157)'는 보다 현대적인 감각을 불어넣는다. 간결한 동기와 선명한 리듬, 빠른 전개는 마르티누 특유의 활달한 에너지를 보여준다. 러시아 소비에트 음악의 거장인 레인홀트 글리에르(R. Glière, 1875–1956)의 '8개의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2026 인디애나대학교 동문 음악회(2026 Indiana University Alumni Concert)가 5월 23일(토) 오후 3시 서울 한남동 일신홀에서 펼쳐진다. 미국 인디애나대학교 재커브스 음대(Jacobs School of Music) 출신 한국 음악가들이 뭉쳐 수준 높은 실내악을 선보인다. 공연은 베토벤의 초기작과 후기작 피아노 트리오로 시작과 마무리를 이루며, 중간에 막시모 디에고 푸욜의 부에노스 아이레스 모음곡으로 생기를 더한다. 베토벤( Ludwig van Beethoven, 1770-1827)의 피아노 삼중주 1번 E-flat장조, Op. 1 No. 1(Piano Trio No. 1 in E-flat Major, Op. 1-1)을 피아노 이주희, 바이올린 안수경, 첼로 김인하가 펼친다. 작품은 초기작이나 빈 음악계에 베토벤을 알린 준비된 야심작이다. 막시모 디에고 푸욜(Máximo Diego Pujol, 1957 ~ )은 아스토르 피아졸라를 잇는 누에보 탱고 스타일의 아르헨티나의 작곡가이자 기타리스트다 . 네 개의 부에노스 아이레스 모음곡(Suite Buenos Aires)을 기타 정욱, 바이올린 백지연, 나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