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넷마블은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Seven Knights Re:BIRTH)>가 삼성전자와 협업해 갤럭시 전용 스페셜 테마를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갤럭시 테마는 잠금화면·배경화면·아이콘 등을 사용자 취향에 맞춰 패키지로 꾸밀 수 있는 갤럭시 스마트폰 전용 기능이다. 이번에 공개된 테마는 삼성전자의 신제품 ‘갤럭시 S26 시리즈’ 출시에 맞춰 제작됐으며, 인기 캐릭터 ‘아이돌 연희’를 컨셉으로 구성됐다. 테마 적용 시 전용 앱 아이콘과 홈·배경화면은 물론, 알람음과 벨소리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갤럭시 S26 시리즈’ 구매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구매 인증을 완료한 이용자는 오는 4월 30일까지 해당 테마를 다운로드해 스마트폰에 적용할 수 있다. 넷마블은 이번 협업을 기념해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오는 4월 7일까지 삼성스토어 홍대점 1층에 비치된 NFC 카드를 태깅하면 현장에서 스페셜 테마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또 같은 기간 <세븐나이츠 리버스> 네이버 라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스페셜 테마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요소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우리은행은 DC(확정기여형)·개인형IRP 퇴직연금 신규 가입 고객을 위해 ‘우리와 함께할 꿀타임’이벤트를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벤트 기간 중 신규 가입 후 1백만원 이상 입금한 고객은 가입 금액 구간에 따라 우리금융 통합멤버십 포인트인 '꿀머니'를 선착순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꿀머니는 우리WON멤버스 앱을 통해 계좌 입금, ATM 출금 등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포인트다. 구체적인 지급 규모를 살펴보면, △1백만원 이상 입금한 12,000명에게 5천원 △1천만원 이상 입금한 2,400명에게 1만원 △1억원 이상 입금한 500명에게 2만원 △3억원 이상 입금한 200명에게 3만원의 꿀머니를 선착순으로 각각 제공한다. 개인별 연간 최대 3만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매월 최종영업일 기준으로 월 단위 정산하여 지급된다. 우리은행은 이번 이벤트를 기점으로 비대면 IRP 수수료 면제 혜택과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한층 강화해, 연금 가입자가 세액공제는 물론 장기적인 수익 관리까지 효과적으로 챙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연금마케팅지원팀 김재민 팀장은 “퇴직연금은 단순한 상품이 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LG유니참이 위생용품 나눔 캠페인 '쉐어 패드(Share Pad)'를 통해 누적 기부물량 1000만장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LG생활건강과 유니참그룹의 합작회사인 LG유니참은 사회공헌활동으로 '쉐어 패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리대, 기저귀 등 필수 위생용품을 지원했다. 해당 캠페인은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도움이 필요한 여성·청소년·유아의 생활환경 개선과 건강한 삶을 위해 13년째 운영 중이다. 지난해 말 기준 LG유니참이 쉐어 패드 캠페인으로 지역사회에 기부한 위생용품은 누적 1000만장을 넘어섰다. 지난달에는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를 통해 경기, 경북, 부산 지역에 생리대 21만장과 기저귀 4만장 등 총 25만장의 위생용품을 추가 기부했다. LG유니참은 올해 170만장의 위생용품을 기부할 예정이며, 2030년까지 연간 300만장 규모로 기부물량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LG유니참 사회공헌 담당자는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확대하며 복지 사각 지대에 있는 소외된 이웃들을 보호하고, 선한 영향력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농심이 네슬레코리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3월부터 네슬레의 커피와 제과 카테고리 약 150개 제품의 국내 오프라인 유통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농심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자사가 보유한 영업망과 네슬레의 브랜드 파워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심은 수십년간 쌓아온 영업 노하우와 글로벌 파트너사 협업 역량을 바탕으로, 네슬레 제품의 시장 점유율을 안정적으로 확대하며 성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농심이 맡게 될 커피 카테고리는 네슬레의 핵심 사업군 중 하나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스타벅스 앳홈' 브랜드가 있으며, 원두부터 스틱커피, 캡슐커피 등 폭넓은 라인업을 갖췄다. 농심은 홈 카페 및 캡슐커피 성장 추세에 발맞춰,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가진 네슬레 제품을 주요 채널에 공급하며 매출을 더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농심은 네슬레 제과 브랜드 '킷캣'과 호텔, 레스토랑 등 푸드 서비스 채널 시장 확대를 위해 네슬레의 기업간거래(B2B) 브랜드인 '매기(Maggi)', '부이토니(Buitoni)' 제품도 판매한다. 농심 관계자는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이끌어온 농심의 유통 노하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미국의 이란 공습 여파로 중동지역 지정학적 위기감이 커지며 국내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2.77% 내린 21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도 2.73% 하락한 103만2000원을 기록 중이다. 사상 최고 랠리를 기록했던 반도체주 약세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따라 미국과 이란이 전면전에 돌입하면서 위험 회피 심리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간밤 뉴욕증시 역시 혼조세로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0.15% 내린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04%, 나스닥종합지수는 0.36% 오른 채 장을 마쳤다. 이번 공습의 여파로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면서 브렌트유가 폭등하는 등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커지자, 제조 및 물류 비용 상승에 영향을 받는 국내 IT·반도체 기업 역시 하방 압력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수면화하면서 전쟁이 시작된 만큼 거시적인 불확실성은 해소됐다고 보고 있다.
▲ 교육문제연구소장 김용재 ▲ 한국지리연구소장 이자원 ▲ 공공역사연구소장 강호선 ▲ 첨단신소재연구소장 이세현
▲ 사무처장 윤현성 ▲ 기획부처장 겸 대학혁신지원팀장 조은희 ▲ 관재과장 정재우 ▲ 디지털정보기술원 정보기술과장 사공봉 ▲ 시설과장 공석규 ▲ 입학관리과장 김락원 ▲ 국제처 국제교류과장 겸 유학생지원센터장 조연정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정월대보름인 오늘(3일) 화요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강원 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낮까지 강원산지를 중심으로 습하고 무거운 눈이 내리겠다"며 "아침까지 경기 북동부에, 오전까지 강원 중·북부내륙과 경북 내륙, 부산·경남에, 오후까지 경북 북동 산지·동해안, 울산, 제주도에, 밤까지 강원 동해안·산지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적설량은 ▲경기 북동부 1㎝ 미만 ▲강원 산지 5~20㎝ ▲강원 중·북부 내륙 1~5㎝ ▲강원 북부 동해안 1㎝ 미만 ▲경북 북동 산지 1~3㎝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동부 1㎜ 안팎 ▲강원 동해안·산지 5~20㎜ ▲강원 중·북부 내륙 5㎜ 미만 ▲경북 동해안, 경북 북동 산지 5~10㎜ ▲울릉도·독도 5㎜ 안팎 ▲부산·울산·경남 5㎜ 미만 ▲경북 내륙 1㎜ 안팎 ▲제주도 5㎜ 안팎이다.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럽겠다. 특히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린 비 또는 눈이 얼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강풍특보가 발효된 경북 동해안과 경남권 해안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70㎞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일(현지 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이란 공습 여파에 의한 중동 긴장에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혼조 마감했다. CNBC 등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73.14포인트(0.15%) 내린 4만8904.7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장보다 2.74포인트(0.04%) 오른 6881.62,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80.64포인트(0.36%) 오른 2만2748.85에 마감했다. 뉴욕증시는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로 장 초반 일제히 급락 출발했지만 대형 기술주와 방산주의 반등에 힘입어 낙폭을 빠르게 만회했다. 시장을 지탱한 것은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형 기술주였다. 인공지능(AI) 산업의 견조한 성장 기대감이 지정학적 불안을 일부 상쇄했다. 엔비디아는 2.99% 상승했고 마이크로소프트도 1.48% 올랐다. 방산주 강세도 지수 회복에 힘을 보탰다. 전쟁 수혜주로 분류되는 노스럽그러먼(6.02%), RTX(4.71%), 록히드마틴(3.37%) 등이 동반 상승했다. 엑손모빌(1.13%)과 셰브런(2.84%) 등 에너지주도 강세를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인천 중고차 장치장에서 불이나 수출 대기 중이던 차량 30여대가 불에 탔다. 3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9분경 인천항 남항 인근 중고차 장치장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차량 15대가 전소 되고 15대는 일부 소실돼 소방 추산 1억57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화재가 발생하자 소방 당국은 소방 인력 67명, 펌프차 등 26대를 동원해 화재발생 1시간7분 만인 오후 10시16분경 불을 모두 껐다. 소방 당국은 수출 대기 중인 차량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봉화군 새마을회 내부 제명 결의를 둘러싼 법적 분쟁이 1심 판결 이후 항소 취하로 마무리됐다. 법원과 관련자들에 따르면, 2024년 2월 봉화군 새마을회 감사로 선출된 2명은 같은 해 봉성면 부녀회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했다. 약 50일간의 감사 후 보고가 이뤄졌으며, 당일 이사회에서는 감사 2명을 포함한 7명에 대한 제명 안건이 상정됐다. 이후 2024년 8월 14일 심의에서 1명은 제명, 나머지 인원은 부결 결정이 내려졌다. 이어 8월 29일 열린 대의원 임시총회에서는 추가 제명 의결이 이뤄졌다. 이에 대해 당사자들은 총회결의 무효확인 청구 소송(2025가합30026)을 제기했고, 1심 법원은 2025년 11월 6일 원고 승소 판결을 선고했다. 총회 제명 결의가 무효라는 판단이었다. 피고 측은 이에 불복해 항소(2025나11247)를 제기했으나, 2026년 2월 5일과 2월 10일 항소취하서를 제출하면서 항소는 종결됐다. 항소인은 사단법인 봉화군 새마을회 대표자 이사 최기영이었다. 현재 봉화군 새마을회는 대표 공백 상태에서 운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내부 감사 과정에서 최기영 전 대표의 4대 보험 납부 금액이 급여의 약 34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리프트성형외과가 안면거상술 후 발생한 삼차신경통 의료사고 논란에 이어, 이번에는 환자를 상대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혐의로 고소를 당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피해자 측에 따르면, 해당 병원에서 안면거상술을 받은 직후부터 극심한 안면 통증과 감각 이상이 발생했고, 이후 삼차신경통 진단이 내려졌다. 의료배상 자문 과정에서는 수술과 증상 사이에 인과관계가 형성될 수 있다는 취지의 의견이 제시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환자가 의료사고 문제를 제기하고 집회를 이어가자 상황은 급변했다는 것이 피해자 측 주장이다. 병원 측이 돌연 환자의 10여 년 전 시술 이력을 거론하며, 삼차신경통의 원인을 “과거 불법 시술 가능성”으로 돌리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 특히 환자가 오래전 시술 병원명을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고, 의료기관 진료기록이 통상 5년 경과 시 보존 의무가 종료될 수 있다는 점을 근거로, 병원 측이 사실상 “불법 시술 전력”이 있는 것처럼 몰아갔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피해자 측은 “명백한 허위 주장”이라며 관련자를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소했다. 피해자 측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의료사고로 인한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으로 울려 퍼졌던 “대한민국 만세”의 함성이 107년의 시간을 넘어 다시 영주에 울려 퍼졌다. 영주시는 3월 1일 영주시민회관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나라를 되찾고자 하는 일념으로 온 민족이 하나 되어 일제의 식민통치에 항거했던 3·1독립운동의 뜻을 기리고,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영주시 주관으로 열렸으며,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유족과 보훈단체 회원, 시의원, 학생 및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영주선비관악합주봉사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김경석 제일고 2학년, 김지수 영주여고 2학년)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안동MBC영주어린이합창단, 류필기 스토리텔러의 해금·대금 연주 및 독창, 영주여성합창단 공연) △3·1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선창: 이용택 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 전원이 태극기를 흔들며 3·1절 노래를 제창하고 힘차게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며 선열들의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선열들의 희생으로 얻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