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결 뜻 관심집중..'선거법위반' 정정순의원 체포동의안 국회 본회의서 가결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21대 총선 회계 부정 혐의를 받는 정정순 더불어민주당 의원 체포동의안이 29일 오후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어 무기명 투표로 '국회의원 정정순 체포동의안'을 표결에 부쳤다. 재석 186명 중 찬성 167명, 반대 12명, 기권 3명, 무효 4명으로 정정순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가결시켰다. 정정순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가결 직후 가결 뜻에 관심이 집중됐다. 정정순 의원 체포동의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는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가결 뜻을 검색하며 많은 관심을 보였다. 가결 후 가결 뜻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오르며 많은 이목을 끌었다. 가결 뜻은 회의에서 제출된 어떤 의안에 대해 심의하고 여러 사람 의사에 따라 의안을 좋다고 인정해 결정하는 것이다. 가결 뜻을 요약하면 회의 따위에서 제출된 안건을 투표나 다수결로 옳다고 결정하는 것을 의미한다.
독감주사 사망 누적 72명.."백신접종후 숨진 71명 인과성 낮아"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질병관리청(질병청)은 29일 0시 기준 독감주사 사망 사례 누적이 72명이라고 밝혔다. 질병청 독감백신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현황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사망 사례는 총 72건이다. 질병청은 이날 "인플루엔자(독감)백신 접종 이력이 있는 사망자 72명 중 71명은 독감주사와 인과성이 낮다"고 밝혔다. 앞서 예방접종 피해조사반은 23일까지 신고된 26건을 검토한 결과 모두 사망과 예방접종과의 인과성은 매우 낮은 것으로 판단했다. 29일에도 사망과 독감백신 접종의 인과성이 낮은 것으로 판단했다. 23일 브리핑 때는 독감주사 접종 후 급성으로 나타나는 증상인 아나필락시스는 없었다. 아나필락시스 뜻은 독감백신 부작용 중 특정 식품이나 약물 등 원인 물질에 노출된 뒤 수분, 수 시간 이내 전신적으로 일어나는 중증 알레르기(알러지) 반응(쇼크)이다. 질병청은 "독감주사 접종 후 아나필락시스(anaphylaxis) 등 혹시 모를 이상 반응에 대비하기 위해선 의료 기관에서 20~30분 동안 경과를 관찰하는 등 예방접종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정순 체포동의안, 국회 본회의서 가결
박명수 음성판정..'박명수의 라디오쇼'서 직접 밝혀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음성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확진자를 직접 만났지만 마스크를 착용한 덕에 검사 후 음성판정을 받았다. 박명수는 29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오프닝에서 "모두들 코로나19 때문에 힘들어하시는데 저도 어제 에피소드 하나 있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코로나19에 걸린 분과 함께했다는 분과 만났다는 이유로 여러 명이 같이 검사 받았고 모두 음성판정 나왔다"며 "마스크 쓰고 있었기 때문에 다행히 음성이 나왔다. 여러분도 주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어쨌든 보건소 가서 검사받는 등 번거로운 일 생겼다. 또 비슷한 일 생기면 서로 힘들다"며 "보건소 가야 되고 여러 곳 가야 하는데 이런 모든 위험의 대비책은 마스크밖에 없는 것 같다"고 당부했다.
프랑스 봉쇄령 12월1일까지.."2차 코로나19 확산, 1차보다 치명적" “전역 비상경계태세”..비필수 사업장은 전부 운영 중단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프랑스가 코로나19 2차 확산에 또 다시 전국 봉쇄령을 내렸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한국시간 29일) 대국민 담화에서 “오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한 달 간 프랑스 전역을 봉쇄하겠다”고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은 "코로나19 2차 확산은 1차 확산보다 더 치명적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에 프랑스는 압도당했다"며 "현재 프랑스 전역은 비상경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현재 코로나19 확산 속도는 가장 비관적이었던 예상을 넘어섰다"며 “프랑스는 어떤 경우에도 집단 면역을 선택하진 않겠다. 이 경우 40만명이 목숨을 잃게 된다”고 설명했다. 프랑스 보건당국은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가 123만5132명이라고 밝혔다. 전날보다 3만6437명(신규 확진자)가 더 발생했다. 사망자는 523명 늘어 누적 3만5541명이 됐다. 이는 지난 4월 이후 가장 많은 일일 사망자 수다. 마크롱 대통령은 "11월 중순 중환자가 9000명까지 늘어날 가
코로나19 발생현황 29일 0시 기준 대구시 신규 확진자 3명 3명 모두 대구예수중심교회 신도 이후 대구예수중심교회서 6명 추가 확진 판정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대구 서구 소재 대구예수중심교회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이에 대구시는 현재 대구예수중심교회 신도(교인)들을 전수 검사하고 있다. 대구시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따르면 29일 0시 기준 대구에서 집계된 신규 확진자는 3명이다.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는 7155명이다. 이 중 지역발생 누적 확진자는 7065명, 해외유입은 90명이다. 3명의 신규 확진자 모두 대구예수중심교회 신도다. 대구예수중심교회 신도들에 대한 전수검사를 하던 중 이날 0시 이후에도 6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구시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는 반영되지 않았지만 지난 28일 동일 시각보다 확진자 9명이 추가됐다. 이날 추가된 대구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기존 확진자(동구 거주, 27일 양성 판정)의 접촉자 검진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중 2명의 확진자는 동구에 사는 시민으로, 대구예수중심교회 지역 소모임 참석자 9명을 대상으로 한 접촉자 검진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구예수중심교회를 대상으로 현
'22명 사상 진주아파트 방화살인' 안인득 무기징역 확정
지방자치의 날 10월 29일..행안부, 세종서 8회 기념식 열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신속한 국회 통과 촉구 예정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지방자치의 날을 맞아 지역균형 뉴딜 분과가 29일 출범한다. 행정안전부(행안부)는 29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제8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을 연다. 지방자치의 날은 지방자치 실시 계기가 된 지난 1987년 제9차 헌법개정일인 10월 29일을 기념하기 위해 2012년 제정됐다. 지방자치에 대한 국민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지방자치에 관한 관심을 높이는 것과 함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기념일이다. 1952년 처음 시행돼 1961년 중단됐다가 1991년 부활한 지방자치제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2012년 제정됐다. 올해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 주제는 '내가 만드는 지방자치, 함께 누리는 균형발전'이다. 정세균 국무총리 영상 메시지로 기념식이 시작된다. 정 총리는 코로나19로 지친 지자체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지방자치의 날을 축하한다. 이어 진영 행안부 장관 기념사를 마친 후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위원장인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해 지방 4대 협의체장들이 축사 할 예정이다.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신속
'뇌물-횡령' 이명박 전대통령, 징역 17년 확정..재수감
[종합] 임영웅 장관표창..고두심·변희봉·윤항기는 은관문화훈장 ‘수훈’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가수 임영웅이 장관 표창을 받았다. 임영웅은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주최,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으로 지난 28일 열린 ‘2020년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임영웅을 비롯해 배우 류수영, 정성하, 정성화, 조재윤, 성우 강수진, 그룹 노브레인, 방송작가 임상춘, 방송인 겸 개그맨 장도연 등 9명(팀)이 문체부 장관 표창을 가져갔다.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대중문화예술 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 포상이다. 대중문화예술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고 대중문화 발전과 한류 확산에 기여한 이들을 격려하기 위한 상이다.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시상하고 있다. 문체부는 수상 후보자들의 공적 기간, 활동 실적, 사회적 평판이나 인지도 등 다채로운 항목을 심사해 문체부 장관표창 9명, 문화훈장 6명 등 총 29명(팀)을 선정했다. 배우 고두심 변희봉, 가수 윤항기는 ‘2020년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의 가장 큰 영예인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코로나19 발생현황 29일 0시 기준, 신규확진자 125명 '2일째 세자리'..지역발생 106명-해외유입 19명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12조3533억원..지난해 대비 58.8%↑
코로나19 발생현황 28일 오후 기준 서대문구보건소 직원 2명 확진..보건소 폐쇄·선별진료소 정상운영 서대문구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 보건소 선별진료소 근무 직원 아닌 행정직원”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보건소에서 직원 2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이에 보건소는 폐쇄 조치됐지만 선별진료소는 정상 운영된다. 28일 오후 서대문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대문구 보건소 직원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서대문구는 오후 1시부터 보건소를 폐쇄 조치했다. 현재 보건소 청사의 방역소독은 끝났으며 전 직원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서대문구는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는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근무하는 직원이 아닌 보건소 행정직원이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정상적으로 운영한다. 서대문구는 "코로나19 검사와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보건소 업무 재개 시기를 결정할 것이다"며 "주민들은 보건소와 구청 청사에 방문을 자제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