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는 28일 방송기자클럽 토론에서 '서울개벽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안 후보는 이날 "저는 오래전부터 의아하게 생각하던 게 하나 있다"며 "청량리에서 도봉 쪽 가는 전철을 타거나 용산에서 KTX를 타고 내려갈 때, '아직도 철도가 주택가를 가로질러야 하나'라는 의문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뉴욕이나 런던처럼 철길은 이제 지하로 들어가고, 그 땅은 숲길로 만들어야 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경의선숲길 '연트럴파크'가 가져온 변화의 혜택을 서울시민 모두 받아야 한다"며 "저는 서울 시내를 지나는 국철 6개 노선을 모두 지하화하고, 57km 길이의 철길을 모두 숲길, 산책로로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계속해서 그는 "국철이 지하로 들어가면 철길은 14개구(區)를 가로지르는 공원으로 변하고, 주변의 유휴부지들은 다양하게 개발되면서 서울 전역이 상전벽해, 천지개벽을 이룰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의 구상을 '서울개벽'이라고 이름 붙였다면서 구체적인 계획을 선보였다. 그는 "중앙정부 및 철도시설공단 등과 협력하여 14개 자치구를 지나는 6개 노선 국철 총 57km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중국 거대 기업의한국 우량 강소기업 사냥으로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호소하는 기업들이 있다. 유미소향·HS글로벌·레드젠의 대표이사들은 25일 "우리들은 억울하게 당했다"며 "중국 자본에 의한 우리나라의 국부 유출 및 일자리 감소를 막아달라"고 절규했다. 유미소향의 김주영 대표는 지난 23일 본지와의 만남에서 "투자 명분으로 핵심 기술만 빼돌리고 껍데기만 남긴 채 사라지는 중국 자본의 ‘먹튀’ 논란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라며 "중국 자본을 활용한 무차별적인 해외기업 M&A(기업 인수·합병) 사냥에 따른 부작용이다"라고 꼬집었다. 그는 이날 "중국 거대 기업이 한국의 우량 기업을 사냥하고 있다"며 "유미소향·HS글로벌·레드젠의 3개 회사는 중국 거대 자본인 유미도 그룹에 의해 심각한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대표는 "중국 거대 자본인 유미도 그룹이 인수한 한국의 코스닥 상장사 NEXTEYE(넥스트아이)를 통해 한국의 우량 강소기업을 사냥했고, 그 과정에서 유미소향·HS글로벌·레드젠의 3사가 본 피해는 이루 말할 수 없이 극심하다"고 하소연했다. 그는 특히 "유미소향의 경우는 2017년 사드 위기를 이겨내고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아침이 설레는 학교를 만들겠다"는 목소리가 강당에 울려 퍼졌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후보는 24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빌딩에서 열린 ‘서울시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이 같이 다짐했다. 조 후보의 사무실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민주평화당 유성엽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을 비롯해 상당수의 정치인들과 교육·문화계 인사들 및 재야 시민단체 대표들과 회원들이 함께 자리했다. 이날 축사에 나선 곽노현 전 서울시 교육감은 "조희연의 몸값이 상종가를 치고 있다"며 "현직 교육감이 경선을 통해 선출되는 좋은 전통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조 교육감은 비판적, 진보적 학자이고 앞으로 어떤 학문적 성과가 그에게서 나올지 기대된다"며 "제2기 교육감으로 교육 소통령이 되지 않을까 한다"고 전망했다. 또 다른 축사를 맡은 김홍걸 민화협 대표 상임이사는 "오늘 제가 여기에 온 이유는 앞으로 조 교육감과 손잡고 같이 해야할 일이 있어서 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평화공존의 시대가 열리는 상황속에서 교육에도 혁신이 필요하다"며 "향후 북쪽 동포들과의 각종 교류에서 조 교육감의 큰 역할이 기대된다"고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자의 '욕설 파일'이 드디어 공개됐다. 자유한국당이 24일 당 홈페이지에 이재명 후보자의 형과 형수에 대한 패륜적 욕설 파동 의혹을 비롯해 이 후보의 친형인 고(故)이재선 씨와 전화 통화인 '1만달러 공작금 관련 음성 파일' 및 '이재명 성남시장이 구단주로 돼 있는 성남FC와 네이버의 유착 관계 의혹'과 친인척, 수행비서 가족, 조폭기업 관련자의 채용비리 의혹에 이르기까지 이 후보를 둘러싸고 세간에서 그동안 불거졌던 각종 의혹들과 관련된 파일을 전격 공개한 것. 정치권에선 이날 자유한국당의 이 같은 이 후보 관련 각종의혹들에 대한 전격공개를 놓고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후보에 대한 전면전 선언이 아니냐"라는 시각이 적잖다. 향후, 이 후보와 더불어민주당의 대응에 귀추가 주목된다.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전북 남원에 설립될 국립공공의료대학 학제를 놓고 복지부(의과대학)와 기재부(의학전문대학원) 간에 이견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전북지역 국회의원 10인 전원은 24일 의과대학 체제로 추진할 것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이용호 의원(남원·임실·순창)은 "남원 국립공공의료대학이 지역별 의료격차 해소, 공공의료분야 발전이라는 설립목적을 제대로 실현하기 위해서는 직접 의사를 양성하는 의대체제가 가장 적합하다"고 주장했다. 전북지역 의원들은 "의전원은 한국 실정에 맞지 않고 졸업 이후 전공을 살리기 어렵다는 논란 속에 사실상 폐지 수순을 밟아가고 있다"며 "의전원은 지난 10년간 눈에 띄게 줄었고, 의전원을 설치했던 대학 대부분이 원래 의대체제로 회귀했다"고 꼬집었다. 실제로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현재 의학과가 있는 전국 40개 대학 가운데 단 3곳만이 의전원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의전원에서 의대로 전환할 수 있는 학사 편입제도도 2021년 전격 폐지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이들은 "사실상 폐지 수준에 있는 의전원을 공공의료를 위해 신설하겠다는 기재부 주장은 시대를 역행하는 ‘뒷북’ 탁상행정에 다름 아니다"라며 "복지부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북한이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행사'를 고리로 우리 정부를 '길들이기' 하는 모양새다. 23일 오전 북한은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취재에 우리 측 기자단의 명단을 수령했고, 이에 따라 우리 측 기자단은 성남 서울공항에서 정부 수송기를 이용해 원산으로 이동하게 됐다. 앞서 전날 우리 측 기자단이 중국 베이징 공항까지 갔다가 빈손으로 돌아온 상태에서 극적인 국면전환이 이뤄진 것. 일각에선 이 같은 북한의 '오락가락 행보'가 북한의 의도된 '대한민국 길들이기'의 일환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이날 바른미래당의 권성주 대변인은 '북의 우리 기자단 명단 시간차 접수, 북의 해명과 사과가 먼저다'라는 제하의 논평에서 "초대장 보내놓고 문을 닫았다 열었다 하며 대한민국 길들이기에 노골적으로 나섰다"며 "판문점선언의 잉크도 마르기도 전에, 북한은 한밤중 일방적 통보로 군사고위회담을 취소했고, 핵실험장 폐기쇼에 우리측 기자단만 돌연 문전박대하더니 하루만에 다시 문을 열었다"고 질타했다. 이어 그는 "지금 초조하고 아쉬운 것은 우리가 아닌 북한"이라며 "국제사회 제재 하에 당장 체제유지와 생존의 기로에 선 북한임에도 왜 우리가 초조해하며 자존심을 버려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드루킹 특검과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1일 자유한국당 홍문종·염동열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은 부결됐다. 홍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은 총 275표 중 가결 129표, 부결 141표, 기권 2표, 무효 3표가 나왔고, 염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은 총 275표 중 가결 98표, 부결 172표, 기권 1표, 무효 4표로 홍문종·염동열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은 모두 부결됐다. 홍 의원은 그가 이사장으로 있는 사학재단 경민학원의 공금횡령 혐의를 받고 있고, 염 의원은 강원랜드 교육생 선발 과정에 특정 지원자 채용을 청탁했다는 혐의 (직권남용 및 업무방해)가 적용돼 구속영장이 청구된 상태다. 홍 의원은 이날 표결에 앞서 "학생들의 코 묻은 돈을 단 한 푼도 횡령하지 않았다"고 강변했다. 염 의원은 "방어권이 확보된 상태에서 재판받는 것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홍·염 의원이 스스로에 대해 방어하고 나서자 한국당의 동료 의원들도 지원사격에 나섰다. 홍 의원에 대해선 정유섭 한국당 의원이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검찰이 혐의가 밝혀지지 않자 먼지떨이 식으로 털고 있다"며 검찰에게 비난의 화살을 쏟아 부었다. 염 의원에 대한 옹호는 신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한미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출국한 가운데, 최근 동북아정세와 관련해 '코리아 패싱'(한국 건너뛰기)이 수면 위로 떠오를 조짐이다. 우선 북한의 '비핵화 의지'의 시금석이 될 것으로 평가되는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행사에 우리 측 기자단은 공식초청 받지 못했다. 북측이 계속해서 기자단 명단 수령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이번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행사에 북한은 우리나라와 미국, 영국, 중국, 러시아 언론에 취재를 허용할 용의가 있다고 밝혀놓고도 우리 측 기자단 명단만 접수하지 않고 있는 상태가 심상찮아 보인다는 지적이다. 이에 더해 앞서 지난 17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은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남조선이 필요한 수습대책을 세울 대신 터무니없는 '유감'과 '촉구' 따위나 운운하면서 상식 이하로 놀아대고 있다"며 "변명과 구실로 범벅된 각종 명목의 통지문들을 뻔질나게 들여 보내고 있다"고 힐난했다. 아울러 문재인 정부를 겨냥해 "완전한 북핵 폐기가 실현될 때까지 최대의 압박과 제재를 가해야 한다는 미국과 한짝이 됐다"며 "이 모든 행태가 청와대나 통일부, 국정원과 국방부와 같은 남조선 당국의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유미소향과학기술유한공사(이하, 유미소향)가 코스닥 상장회사인 넥스트아이를 상대로 채권가압류를 신청해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으로부터 채권가압류 결정문까지 받았지만 넥스트아이는 "중국 자회사의 일이므로 본사와는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은 지난 9일 결정문을 통해 “넥스트아이의 중소기업은행에 대한 별지 기재 채권을 가압류한다"며 "중소기업은행은 넥스트아이에게 위 채권에 관한 지급을 해선 안된다”고 주문했다. 유미소향이 채무자 넥스트아이 천광 대표에게 제기한 부당이득반환청구 금액은 20억9000만7099원이다. 물론, 채무자인 넥스트아이는 유미소향의 위 청구금액을 공탁하고 집행정지 또는 그 취소를 신청할 수 있다. 가압류를 제기한 유미소향 김주영 대표는 “자사가 100% 지분을 가지고 있는 프랜차이즈의 매출과 이익금이 별도 합의나 계약 없이 넥스트아이 차이나로 흘러간 점을 발견하고 추가피해를 막기 위해 통장 가압류 신청을 했다”며 "넥스트아이차이나는 넥스트아이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자회사로 넥스트아이와 무관하다는 입장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가 대표이사로 있는 회사의 자금이 다른 회사로 흘러들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와 허 후보 측의 '허사랑 고문단'은 20일 대전광역시 5개 구청장 후보 캠프 (유성구 정용래 후보, 대덕구 박정현 후보, 동구 황인호 후보, 중구 박용갑 후보, 서구 장종태 후보)를 방문해 '원팀으로 결속시키기 위한 행보'를 했다. 이들은 이날 더불어민주당의 6·13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하고 각 캠프가 유대관계를 돈독히 할 것을 약속했다. 이들은 또한, 당내 경선과정에서 다소 흐트러졌던 전열을 가다듬고 본선에 대비하자고 결의했다. 아울러 이들은 본선 대비용 원팀의 명칭을 '더불어벤져스'라 칭하고 6·13지방선거를 마칠때까지 힘을 모아가기로 했다. 한편, 이날 대전시 서구 계룡로 새마을회관에서 열린 대전 서구 장종태 후보자의 개소식에는 민주당 대전시당 박범계 의원과 허태정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를 비롯한 대전시 5개 구청장 후보와 시의원 구의원 후보들이 참석했다.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북한 체제보장’ 사이의 간극은 상당한 격차로 느껴진다. 남북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통일’이 최선의 방책이라면 통일에 이르기까지의 필요충분조건으로 ‘평화공존 체제의 확립’이라는 시각이 대두된다. 이제는 대한민국과 북한은 서로를 개별 주권국가로 인정하고 평화공존체제를 확립하는데 주력해야 한다는 논리가 힘을 얻고 있는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 ‘1국가 2체제’ 모델이 현실적으로 불가피하다는 목소리가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이른바 Two Korea 정책이다. 한편, 국제관계를 실질적으로 주도하는 것은 ‘힘의 논리’라는 관점에서 진정한 평화를 얻기 위해서는 오히려 ‘압도적 억지력의 확보’가 관건이라는 목소리에도 힘이 실린다. 평화가 민족주의 보다 중요 지난 5월10일 국회에서 열린 ‘변화하는 북한, 변화가 두려운 반공보수’라는 토론회에서 패널로 나온 강동호 국민정책연구원 연구기획실장은 ‘투 코리아 평화공존질서’를 거론하며 “완전한 비핵화와 북한 체제보장의 함수관계, 평화방정식을 냉정하게 풀어가기 위해서는 두 개 코리아의 평화공존질서, 이른바 양국체제라는 관점을 확립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가 보는 관점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6·12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 가능성에 대한 전망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북미정상회담의 결과에 따라 한반도에 궁극적 평화체제가 구축 되느냐 또다시 남북 북미 미중 사이의 역학관계가 신냉전체제로 회귀하면서 동북아 정세가 일촉즉발의 위기로 치닫게 되느냐 하는 중대 기로에 서 있다. 북미정상회담의 성사여부는 물론이고 성사된 후 어떤 선에서 합의를 이루게 될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를 수밖에 없는 이유다. 외교 전문 가들과 북한 및 군사전문가들의 견해를 토대로 북미정상회담 및 그 이후의 동북아 정세에 대해 가늠해봤다. 북한 내부 민중봉기 가능성 지난 4·27 판문점 선언 이후,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2번째 북한 방문을 통한 북미정상회담의 장소와 의제 결정에 이르기까지 급물살을 타는 듯 하던 평화모드에 일단 제동이 걸렸다. 북한이 지난 5월16일 새벽, 이미 예정됐던 “남북고위급회담을 중지하겠다”는 일방적 통보를 하면서 낙관적 전망이 우세했던 남북관계 전망이 급전직하하며 졸지에 부정적인 분위기 내지는 신중모드로 전환됐다. 더군다나 김계관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이 이날 “우리를 구석으로 몰고 가 일방적인 핵 포기만을 강요하려 든다면 그런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6·13 지방선거 최대의 접전지로 손꼽히는 제주지사 선거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지방선거 국면으로 접어든 초반에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문대림 후보가 앞서간 것으로 평가됐지만 지난 5월14일 제주벤처마루에서 개최된 ‘제주지사 후보 토론회’에서 원희룡 후보(무소속)가 폭행당하는 돌발 사태가 발생한 이후, 선거 기류의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에 더해 제주지역 특유의 이른바 ‘씨족 응집력’의 향배가 어느 후보에게로 쏠리게 될지도 커다란 변수로 떠올랐다. 제주지사 선거의 각종 변수들을 짚고 선거 결과를 가늠해봤다. ‘후보 폭행’이라는 돌발변수 지난 5월14일 제주벤처마루 백록담 홀 에서 열린 ‘제2공항 관련 제주지사 후보 합동토론회’에서 원희룡 후보(무소속)가 김경배 제2공항 성산읍 반대대책위원회 부위원장에게 갑작스럽게 폭행당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 사건을 기점으로 원희룡 후보는 지지율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지난 5월14일~15일까지 제주의 소리, KCTV제주방송, 제주일보 등 제주 지역 언론 3사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무소속 원희룡 후보의 지지율은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