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현정석 기자] 접이식 전기자전거가 지하철을 연계한 교통 수단으로 떠오르면서 삼천리, 알톤, 혼다 등 여러 회사에서 제품을 내놓고 있다. 회사마다 판매하는 종류도 바퀴가 13인치부터 26인치까지 다양해 무엇을 골라야 할지 난감하다. 전문가들은 목적에 적합한 유형을 선택해야 한다고 권한다. 가까운 지역 위주, 출퇴근, 레저까지 생각하는 사람들마다 골라야 할 방식이 다르다는 것이다. 이동거리가 짧은 지역의 경우 바퀴가 12인치에서 16인치가 무난하지만 레저를 생각하는 사람들은 20인치에서 26인치를 골라야 한다는 것이다. 접이식 자전거의 큰 장점은 지하철이나 KTX 등에 접힌 상태로 항상 휴대 승차가 가능하지만 일반자전거의 휴대 승차는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만 허용된다. 출퇴근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또, 한달 유지비용이 1000원 내외로 경제적이면서 출퇴근이나 레저 등 다양한 용도로 실용적이고 배터리 한번 충전 시 최대 25Km까지 주행 가능하며 무공해, 무소음으로 친환경적이다. 단점은 접이식 전기 자전거 대부분 옆으로 접는 방식이어서 휴대할 때 좀 불편하다는 점이다. 또 배터리가 분리되지 않아 자전거를 집안까지 들여와 충전해야 하는 경우
[시사뉴스 현정석 기자] 최근 들어 ‘묻지마’ 범죄 소식이 계속 보도되자 호신용품을 찾는 사람이 급증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두 달 사이에 판매량이 두 배 이상 늘었다고 한다. 2016년 5월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 이후 또 매스컴에 범죄 보도가 늘자 다시 판매가 급증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어떤 제품들이 주로 팔리는지, 또 호신용품을 살 때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전문가들에게 조언을 구했다. 호신용품은 공격적인 가스 스프레이, 가스총, 전기충격기, 삼단봉, 너클링, 디펜스 펜과 방어적인 호루라기, 경보벨, 스마트폰과 연계된 호신용품들이 있다. 삼단봉, 너클링, 디펜스펜 등과 같은 호신용품은 상대를 때리는 제품이기 때문에 힘이 약한 사람이 썼을 경우 별 소용이 없거나 뺏길 가능성도 있다. 또, 잘못할 경우 가해자가 될 수도 있다. 가스총은 경비용으로 쓰이는 분말식, 발사 시 화약이 터지면서 액체 약제가 뿜어져 나가는 리볼버식, 액체 약제가 가스처럼 발사되는 분사식이 있다. 가스총은 가까운 거리에서 바람을 등지고 쏴야 하며 1년마다 약제를 새 것으로 갈아주는 것이 좋다. 분사식의 경우 첫 사용시 3~4번 이상 펌핑을 해야만 나가
[시사뉴스 현정석 기자] 한독에서 수입·판매하고 있는 유산균 ‘컬처렐’이 이마트가 운영하는 스토어 ‘부츠’에 입점하며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에 나섰다. 2년 연속 프로바이오틱스 세계 판매 1위를 달성한 컬처렐은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GG 단일균주를 100% 사용해 유산균 증식, 유해균 억제,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제품이다. 컬처렐은 지난 10월 국내 11개 부츠 매장에 입점을 완료했으며, 올해 안으로 전국 28개 부츠 매장에 입점해 유통망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한독 관계자는 “이번 부츠 입점은 젊은 연령층과의 접점을 강화해 컬처렐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유통망 확대는 물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컬처렐’의 우수한 품질을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현정석 기자] 대웅제약은 최근 서울 롯데 시그니엘 호텔에서 개최된 'NABOTA 1박2일 심포지엄'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8월, 국산 보툴리눔 톡신 최초로 캐나다 허가를 획득한 '나보타'의 성과를 기념하기 위한 자리로, 국내 미용성형의사 80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임상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특별강의로 '실과 나보타를 이용한 복합 시술법' (노블레스 성형외과 이명종 원장), '나보타를 활용한 남성형 탈모시술법' (단국의대 피부과 박병철 교수), 톡신 시술을 위한 안면부 해부학' (중앙의대 해부학과 한승호 교수), '나보타를 이용한 체형교정' (세븐데이즈 성형외과 황승국 원장) 등 새로운 시술 노하우 등 다양한 경험을 공유했다. 이번 심포지엄의 좌장 및 연자를 맡은 노블레스 성형외과 이명종 원장은 "좋은 시술결과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제품의 안전성과 효과가 입증돼야 하는데, 나보타는 선진국에서의 다양한 임상결과를 보유한 프리미엄 보툴리눔 톡신"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의약품청(EMA)의 허가 심사 절차가 진행 중으로, 내년 상반기에는 미국 등 주요 선진국에서 나보타 시판
[시사뉴스 현정석 기자] 밸런스워킹PT코리아는 13일 서울 강남구 프리마호텔에서 밸런스워킹PT 3주년 및 김태민 이사장 자서전 출간을 기념하는 ‘2018 밸런스워킹PT인의 날‘을 개최했다. 김태민 이사장은 “밸런스워킹PT는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는 지침서를 제시하며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스포츠 복지로 건강과 행복, 감사의 삶을 이끌어 갈 것”이라며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운동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브랜드협회 조세현 이사장은 “밸런스워킹PT는 체험 스토리가 있기 때문에, 국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건강운동 브랜드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지 않나”라며 “국내 안에서 머무는 브랜드가 아닌 세계적인 브랜드로 나아갈 수 있도록 가장 먼저 나서서 돕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현정석 기자] 휴온스글로벌은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리즈톡스(LIZTOX)’에 대한 국내 품목 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19일 밝혔다. 휴온스글로벌은 과거의 전성기 ‘리즈(Leeds) 시절’로 되돌려준다는 의미를 담서 ‘리즈톡스’라는 브랜드명을 도입했다. 기존 ‘휴톡스주’는 수출용으로 사용한다. 이 회사는 ‘휴톡스주’로 지난 2016년 10월 수출 허가를 획득해 동남아, 중동, 중남미 등에 진출했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10월 식약처로부터 중등도 또는 중증의 미간주름 개선이 요구되는 성인을 대상으로 임상 3상 시험계획(IND) 을 승인 받아 중앙대병원, 건국대병원 등에서최근 임상을 종료했다. 회사측은 이미 유럽, 브라질, 러시아, 중국, 멕시코 등의 현지 기업들과 대규모 수출 계약을 체결한 만큼, 국내 품목 허가 획득 이후에는 글로벌 임상 및 해외 품목 허가 진행 에도 더욱 박차가 가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김완섭 대표는 “현재 전사적 차원에서 ‘리즈톡스’의 생산 및 공급, 유통, 영업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금년 상반기에 공장 GMP 실사를 완료했고, 국내 품목 허가 승인 일정이 당초 계획보다 훨씬 앞당겨질 예정”이라고 밝
[시사뉴스 현정석 기자] 풍림무약주식회사가 1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7회 성장기업포럼에서 ‘행복한 중기경영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풍림무약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물품을 구매하는 등 사회적 소비를 실천함은 물론 관련 기관에 지속적으로 후원을 진행하며 사회공헌 활동에 임하고 있다. 또한 나눔 경영을 통해 임직원의 행복추구와 복지를 위해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와 근무여건을 갖춰 중소기업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사뉴스 현정석 기자] 지난 16일 경기도 이천시 동원리더스 아카데미 연수원에서 경기중소벤처기업청 비즈니스지원단이 주최한 행사에 ‘펀 경영 리더십, 이기는 펀 리더십’의 저자이며 웃음치료 창시자로 알려진 한광일 교수를 초청해 ‘웃음은 경쟁력이다’ 특강을 개최했다. 한광일 교수는 GE의 전 CEO 잭웰치의 성공비결 ‘나는 즐겁게 일하고 즐겁게 놀았다’는 명언과 세계 경제를 리드하는 유대인과 중국의 속담 ‘웃지 않으려면 사업하지 마라’ 등의 펀 경영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 교수는 힐링과 장수의 비결은 긍정의 사고와 꾸준한 운동, 웃음이 최고라며 ‘행복하고 성공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솔선수범해야 하며 내가 먼저 인사하고, 악수하고, 웃어주고, 칭찬하라. 그리고 소통은 경청이고 경청은 존경과 사랑의 표현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리더만 되지 말고 리더십을 가진 리더가 되어야 하고 행복이란 내가 최선을 다할 때 느끼는 만족이니 이 행복을 위해서는 마음을 비우고, 즐기고, 미쳐야 한다’고 말했다.
(無罪歲, <斯天下之民至焉.> - 맹자편, 양해왕 상) 왕이 어진 정치를 베풀면 백성들은 그를 본받아 분수(分數)에 맞게 살 것이고, 그가 걱정하는 것처럼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해치는 일은 일어나지 않아 나라를 오랫동안 다스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맹자는 그만큼 왕이 패권주의(覇權主義)에 물들지 않고 중심을 백성들에게 두어 도덕정치(道德政治)를 베풀 때, 비로소 백성들도 인의(仁義)정신을 받들어 왕에 대한 무한 신뢰와 충성을 하게 된다는 가르침을 준 것이지요. 외부로부터의 침입도 없고 어떠한 적의 침공도 능히 무찌를 수 있는, 안으로의 단단한 결속력을 갖춘 태평천국(太平天國)이라 한들 흉년(凶年)이 들면 그 민심은 순식간에 흉흉해지며 도적과 불신, 시기세력들이 판을 치게 됩니다. 그나마 곳간의 곡식들을 강탈당하거나, 입에 풀칠할 정도가 되면 응당 구원의 손길을 기다리게 되는 것이지요. 문구를 해석해보면, “흉년의 탓으로 돌리지 말라. 백성의 기아를 금년의 기후가 나빴기 때문이라고 하거나, 잘못이 흉년에 있다는 등과 같이 세월을 탓하지 않고, 그것을 왕 스스로의 책임으로 여기고 정치를 한다면 천하의 농민들은 모두 기뻐하면서 왕의 치하로 모여들
[시사뉴스 현정석 기자] 세포치료 전문기업 GC녹십자셀은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2018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41% 상승한 194.4억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GC녹십자셀은 2018년 3분기 별도재무제표 영업이익은 33.9% 증가한 35.5억원, 당기순이익은 627% 증가한 27.6억원을 달성했다. 3분기 만에 2017년 전체 매출 195.3억원의 99.5%를 달성하며, 2014년 4분기 이후 영업이익 16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또 지난 4월 일본 세포치료 기업 GC림포텍(Lymphotech Inc.)을 인수하며 상반기부터 연결재무제표에 반영돼 연결재무제표 기준 3분기 누적 매출액 204.7억원, 영업이익 31억원, 당기순이익 26.6억원을 기록했다. GC림포텍은 2015년에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재생 의료 등의 안전성 확보 등에 관한 법률’에 규정된 '특정 세포가공물 제조허가’를 취득해 세포치료제 생산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사뉴스 현정석 기자] 휴온스가 ‘나노복합점안제(HU-007)’의 유럽 임상 추진을 계획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휴온스는 현재 국내에서 진행 중인 임상 3상 결과를 기반으로, 내년 상반기 유럽 임상 시험계획(IND)을 승인 받겠다는 방침이다. 이 회사가 개발하고 있는 ‘나노복합점안제’는 사이클로스포린과 트레할로스를 복합해 기존 사이클로스포린 단일제에 비해 사이클로스포린 사용량을 줄이면서 우수한 눈물막 보호 및 항염 효과 등의 복합치료작용과 복약 편의성을 증대시킨 안과용 점안제다. 국내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 지원을 받아 현재 국내 대학병원 7곳에서 임상 3상이 순조롭게 진행 중에 있으며, 내년 식약처 신약 허가 획득 및 국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나노복합점안제’는 ‘사이클로스포린 및 트레할로스를 포함하는 안과용 나노복합 조성물, 제조법 및 치료’에 관해 지난 2016년 국내 특허를, 올해 6월에는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 현재 유럽 등 해외 14개국에도 특허 출원을 완료해 심사가 진행 중이다.
[시사뉴스 현정석 기자] 종합건강검진기관 KMI 한국의학연구소는 지난 13일 광화문 재단본부에서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1400만원 상당의 연탄 2만장을 기탁했다. 기증된 연탄은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영세가정, 조손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돼 올 겨울 따뜻한 생활을 하는데 보탬이 되도록 쓰여질 예정이다. KMI는 2007년부터 꾸준히 연탄기증사업을 진행해 지난해까지 11년간 2600여 가구에 총 51만5000장의 사랑의 연탄을 지원했다. 연탄은행 허기복 대표는 “올해 기업들과 단체들의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 KMI의 후원이 큰 힘이 됐다”며 “아직도 겨울철 연탄이 절실한 많은 이웃들에게 KMI의 온기가 전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KMI 김순이 이사장은 “사랑의 연탄나눔을 통해 KMI가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드린 것 같아 뜻깊다”라며 “어르신들이 올해 겨울도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현정석 기자] 올해 들어 조현병이라는 단어가 공포의 대상으로 떠올랐다. 속칭 묻지마 범죄나 잔인한 범죄와 연관되며 사회 1면에 계속 오르내린 탓이다. 이런 공포는 가해자들이 조현병 환자라는 이유로 심신미약을 인정받아 형량을 감경 받는 사례가 생기게 되자 국민적 여론이 부정적으로 돌아서며 국민들은 정부의 강도높은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지난 달 31일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은 이 같은 심신미약자에 대한 필요적 감경규정을 임의적 감경규정으로 개정하는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하기도 했다. 이런 현상에 대해 전문가들은 조현병 환자들에 대한 섣부른 낙인보다 지속적인 치료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적 안전망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들은 이런 국민적 정서에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대한조현병학회 홍보이사인 이명수 전문의를 만나 질문을 했다. - 국민적 정서가 법이 정신질환에 대해 너무 무르다고 생각하고 있다. 정신과 의사들도 국민들 정서와 같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싶다. 정신질환이 있기 때문에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는 드물다. 조현병 환자가 범죄를 저지를 수도 있고 조현병 때문에 범죄를 저지를 수도 있다. 의사들은 전자에 대해 두둔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