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광역시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지난 11일, 중구를 대표하는 공식 캐릭터 ‘아기백로 근대로’를 구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다. ‘아기백로 근대로’는 도심 속 자연과 전통, 사람의 온기를 잇는 이야기 여행가를 콘셉트로 탄생한 캐릭터로, 백로가 서식하는 신천강변의 자연환경, 근대골목의 역사문화, 약령시의 전통, 동성로의 활력을 상징적으로 담고 있다. 중구청은 지난 10월까지 ‘아기백로 근대로’ 리뉴얼 제작 용역을 통해 기본형 1종, 응용형 27종(축제형·동작형·감정형·SNS형 등)을 완성했으며, 이번 캐릭터는 귀엽고 따뜻한 이미지로 구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중구의 얼굴’ 역할을 하게 된다. 구는 11월 중 저작권 및 상표권 등록을 완료하고, 캐릭터를 각 부서의 홍보물, 축제, 안내자료, 캐릭터 굿즈 등 다양한 분야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아기백로 근대로’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활용과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아기백로 근대로는 자연·전통·사람이 어우러진 중구의 매력을 상징하는 캐릭터”라며 “구민과 함께 성장하며, 중구의 따뜻하고 활력 넘치는 도시 이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데레사신협(이사장 배상국)은 지난 11일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주관하는 ‘온누리에 사랑을 캠페인’에 선정된 취약계층 대상 성금 200만 원을 삼덕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온누리에 사랑을 캠페인’은 신협 임직원이 추천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계자금을 지원하는 신협의 대표적인 자선 캠페인으로, 1998년 시작 이래 2024년 말 기준 831가정에 누적 25억 1,0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해 왔다. 배상국 이사장은 “온누리에 사랑을 캠페인은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뜻깊은 활동으로,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소영 삼덕동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신 데레사신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이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데레사신협은 ‘온누리에 사랑을 캠페인’뿐 아니라 자원순환 캠페인, 경제교육 멘토링, 행복한집 프로젝트 등 다양한 복지사업과 후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4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ESG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의 대표적 사회공헌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계성중학교 오창주 학생회장과 재학생들은 지난 10일 대신동 행정복지센터(동장 황현창)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66만 2천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개교 119주년을 기념해 열린 ‘계성예술제’에서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이웃돕기 성금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기탁이 이뤄졌다. 황현창 대신동장은 “계성중학교 학생들이 보여준 따뜻한 나눔의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성중학교는 매년 대신동 일대에 연탄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 봉사를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달성군 유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동수)는 12일 유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마지막 정기회의를 열고, 한 해를 마무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주요활동이 보고되었으며, 내년도 복지사업 방향과 협의체 활성화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주민 참여형 복지활동 확대와 취약계층 발굴‧지원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회의를 마친 후, 협의체 위원들은 유가파출소 인근과 아파트 단지, 중앙공원 일대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하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박동수 위원장은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유가읍을 만들기 위해 위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주민이 함께 나누고 돕는 복지공동체를 더욱 단단히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김성진 유가읍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꾸준한 활동 덕분에 지역의 복지안전망이 더욱 촘촘해지고 있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과 돌봄의 지역복지 실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12일 현풍읍 달성군민체육관에서 ‘제30회 달성군 장애인 한마음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이 빛나는 달성, 모두가 함께 걷습니다’를 주제로 열렸다. 최재훈 달성군수를 비롯해 관내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유공자 표창은 장애인의 재활 의욕 고취와 사회참여 확대, 자립의지 제고 등 장애인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수여됐다. 군수 표창에는 달성군장애인복지관 정원기 사회복지사 등 5명이, 국회의원 표창에는 지체장애인협회 박동진 씨 등 3명이, 군의장 표창에는 광법봉사회 김은주 씨 외 2명이 선정되는 등 총 2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오늘 축제가 서로 화합하고 소중한 마음을 나누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달성의 가장 궁극적인 목표는 27만 군민 모두의 행복”이라고 강조하며, “장애의 유무를 떠나 모든 군민이 당당하게 나아가 행복을 쟁취할 수 있도록 복지에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지난 11일 달성군청 문화복지동 대강당에서 비슬청춘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훈 군수, 김은영 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수료생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비슬청춘대학은 노년층이 사회구성원으로서 활기차고 풍요로운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5월부터 11월까지 건강, 예술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노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변화를 이끌어냈다. 수료식은 교육과정을 되돌아보는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수료증 및 개근상 수여, 격려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단체기념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수료식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책을 가까이하며 친구들도 사귀고, 새로운 것을 배우는 시간이 정말 설레고 즐거웠습니다. 입학한 게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수료식을 하게 되어 아쉽고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비슬청춘대학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어르신들이 인생의 새로운 가치를 배우고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며, “열정적으로 참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 동촌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배문규)는 지난 10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청소년 및 취약계층을 위해 장학금 150만원, 라면 30박스, 떡국떡 60봉지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장학금은 관내 재학중인 학생 5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라면과 떡국떡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배문규 회장은 “학생들이 미래의 지역 인재로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두한 동촌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담은 기부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마음이 꼭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황주상열린공인중개사사무소(대표 황주상)는 지난 11일, (재)대구동구교육재단(이사장 윤석준)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황주상 씨는 효목2동 주민자치위원장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700만 원을 대구동구교육재단에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꾸준히 힘써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대구동구교육재단의 장학사업과 교육 프로그램에 적극 활용돼 지역 학생들의 학업 동기 부여와 미래 역량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윤석준 대구동구교육재단 이사장은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 협력의 좋은 본보기”라며 “기탁자의 따뜻한 뜻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꿈과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가을을 맞아 혁신동 신서중앙공원에 국화 750본을 식재했다. 기존 국화밭을 보식하고, 경사로 사면부에 국화로 ‘동구’ 글자와 마크를 표현하는 등 가을을 대표하는 꽃인 국화를 공원 내 주요 화단에 다채롭게 배치해 풍성한 가을 경관을 선보였다. 또, 공원 내 노후된 산책로도 정비해 보행환경을 크게 개선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국화가 가득한 신서중앙공원에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계절마다 변화하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계절꽃 식재 등을 통해 공원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호경)는 지난 7일 대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5 대신동 한마음축제’ 현장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복지위기가구 Zero 캠페인’을 진행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복지위기가구 발굴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고독사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며 지역사회 내 관심과 연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호경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사회적 고립으로 힘들어하는 이웃이 없는지 더욱 세심히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지원, 복지위기가구 발굴 등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14일부터 16일까지 대현프리몰 중앙광장(1호선 중앙로역 지하상가)에서 청년 스타트업 프리마켓 ‘엉망진창 잡화점 시즌3’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30청년창업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하고 대구 중구청이 후원하며, 청년 창업자들에게 제품 홍보와 소비자 반응 조사, 네트워킹 및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고 중앙로역 지하상가 주변 상권과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매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2030청년창업지원센터 발굴기업과 대구 중구에 있는 청년 기업 16개 사가 참여해 키링 제작, 타로 상담, 석고 방향제 만들기, 핸드메이드 소품 등 다양한 체험·판매 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현장에서는 싱어송라이터의 버스킹 공연(빈집·여운·주디)을 비롯해 경품 추첨, 추억의 뽑기, 라면 쌓기 이벤트, 스탬프 투어 등 풍성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이번 프리마켓은 청년층의 소비 취향을 반영한 브랜드 보유 창업기업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판매 수익은 전액 참여기업에 돌아가 실질적인 창업 지원 효과를 높인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청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상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지난 10일,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남산3동 주민커뮤니티센터 ‘남산정 마음이음공간’의 개소식을 개최하고 주민 프로그램과 건강센터 등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류규하 중구청장과 김동현 중구의회 의장, 임인환 대구시의원, 손준석 남산정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지역 협의단체 대표와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남산정 마음이음공간’은 2020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된 「행복이음의 활력마을, 남산정」의 핵심 성과물로, 오래된 약수탕 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생활거점 공간이다. 교육·종교·산업이 어우러진 남산3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시설은 지하 1층, 지상 4층, 면적 1,177㎡ 규모로, 주민의 다양한 활동을 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하 1층 공동 작업공간과 마을창고, ▲1층 마을직거래장터와 공유부엌, 마을안심상가(2호), ▲2층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복지 활동을 지원하는 마을공유공간과 마을건강센터, ▲3층 공동육아를 위한 공간, ▲4층 통합사무실로 운영된다. 특히, 이 건물은 제로에너지건축물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낡은 운동화가 허공을 가르며 멀리 날아갔다. 과녁을 빗나갔지만 탄식 대신 웃음이 터졌다. 제기가 빙글 돌다 발끝 위로 떨어지자“역시 우리 이장님!”이라는 외침이 뒤따랐다. 지난 7일 칠곡국민체육센터.‘칠곡군이장연합회 한마음 체육대회’가 열린 이곳은 잠시 동안 어른들의 놀이터가 됐다. 평소 마을을 책임지는 이장들이 이날만큼은 어린 시절로 돌아가 동심을 나눴다. 행사에는 읍·면 이장과 가족, 내빈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경쟁보다 웃음으로, 성적보다 화합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대회장에는 신발 양궁, 제기차기, 딱지치기, 물병 세우기 등 추억의 놀이가 펼쳐졌다. 마을의 대표들이 신발을 던지고 제기를 차며 웃는 모습은 보기만 해도 정겨웠다. 개회식에서는 군정 발전에 기여한 이장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열렸다. 이어진 읍·면별 노래자랑 무대에서는 응원이 터졌고, 초청가수 이채언·정연희·최지현이 무대에 오르자 체육관은 금세 잔치마당으로 변했다. 이명수 칠곡군이장연합회장은“마을 일로 늘 바쁘지만 오늘만큼은 마음이 어릴 적처럼 가벼워졌다”며“서로 얼굴 보고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신발이 날아가고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