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 국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혜선, 구자술)는 11월 20일(목)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실시하고 110세대에게 김치를 전달하였다. 이번 김장김치 나눔은 겨울철 식비 부담을 줄이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국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김치를 담그고 거동이 불편한 가구에는 가정방문을 하여 전달하였다. 구자술 공동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문화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박혜선 국우동장은 “추운 겨울이 찾아오지만, 우리 이웃들이 김장김치 한 포기에서 작은 위로와 힘 얻기를 바란다”라며 “겨울을 지내기 힘든 취약계층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국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김장 나눔 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복지 지원 활동을 추진 중이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 산격2동 지역자율방재단(단장 박동일)은 11월 20일(목) 가을철 낙엽이 쌓이며 미끄럼 사고가 우려되는 구간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 활동을 시행했다. 이번 활동 최근 기온이 떨어지며 낙엽이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골목길, 횡단보도 주변 보행환경이 위험해진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인도에 쌓인 낙엽과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배수로에 끼인 낙엽을 제거해 우천 시 침수 위험을 예방하는 데 주력했다. 박동일 지역자율방재단장은 “가을철 쌓인 낙엽은 보기에는 아름답지만, 빗물과 섞이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계절별 맞춤 활동을 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박경자 산격2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지역 안전을 위해 적극 나서 주신 방재단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동에서도 환경 정비를 지속해 더 안전하고 쾌적한 산격2동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산격2동 지역자율방재단은 겨울철 대비 제설 구간 점검, 낙엽 퇴적 취약 구역 순찰 등 계절적 위험 요소를 관리하며 지역 안전 강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 침산2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황춘욱·박순연)는 지난 11월 18일(화)부터 20일(목)까지 3일간 주거환경이 열악한 조손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에는 회원 10명이 참여해 노후된 싱크대 교체, 벽지·장판 정비, 실내 청소 등을 실시해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황춘욱 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들과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따뜻한 정을 베푸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강미선 침산2동장은 “집을 고쳐주는 일은 단순한 시설 개선이 아니라 삶을 다시 시작할 힘을 드리는 일”이라며 “매년 취약 가구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시는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 산격4동 연암주민장학회(회장 이성근)는 11월 19일(수)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바른 고등학생 1명, 대학생 2명에게 장학금 총 300만원을 전달했다. 산격4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운영하는 연암주민장학회는 2014년부터 조성한 기금으로 지역 학생들에게 올해로 11년째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연암주민장학회는 지난 10월에 지역 모범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쳤으며, 선발된 경상공업고등학교 2학년 조◯◯ 학생 1명에게 장학금 100만원, 계명대학교 1학년 강◯◯ 학생, 영남대학교 4학년 배◯◯ 학생에게 각각 장학금 100만원씩 지급하였다. 이성근 연암장학회 회장은 “경기침체에 따른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정성을 모아주신 후원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적은 금액이지만 장학금이 학생들이 꿈을 펼쳐나가 앞으로 지역 사회의 일꾼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또한, “연암주민장학회 운영진들은 앞으로도 매년 모범 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지난 11월 18일(화)과 20일(목) 양일간 「제19회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아동학대 예방 연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구 3호선 북구청역과 동천역에서 진행되었으며, 북부경찰서, 강북경찰서, 대구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대구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대구북구가족센터가 함께 참여해 「아동학대 예방 연합 캠페인」으로 펼쳐졌다. 북구청은 관계기관과의 연합 캠페인을 통해 훈육 목적의 체벌도 금지됨을 알리고,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긍정 양육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또한 구청사와 관내 주요 도로에 있는 전광판 게시를 통해 아동학대가 의심되면 적극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연합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관계기관에 감사드리며, 아동학대 예방과 긍정 양육 실천에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시 대표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된 달성군(군수 최재훈)의 ‘법정문화도시 조성사업’이 지난 20일 전국적인 평가를 거쳐 지방시대위원회의 ‘2025년 전국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로 최종 선정됐다. 지방시대위원회는 매년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실적을 평가하고, 성공적인 모델을 확산시키기 위해 우수사례를 선정하며, 공로자들에게 포상을 수여한다. 올해는 총 9개의 사례가 선정되었으며, 달성군의 ‘법정문화도시 조성사업’은 51개 중앙부처 지역균형발전사업 중 타 부처 및 시·도에 미친 파급효과가 큰 사례로 인정받아 최종적으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성공적인 사업 추진에 따라, 이에 기여한 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의 김병수 센터장과 달성군청의 노시영 주무관 역시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 달성문화재단 산하 달성문화도시센터는 지난 3년간 법정문화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자원을 재발견하고, 주민 주도의 문화생태계 구축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특히, ‘문화가 삶이 되는 도시 달성’을 목표로, 일상·세대·지역·관광·예술 등 다섯 가지 분야에서 누구나 문화를 향유하고 창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임산부, 신생아, 청소년, 시니어,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11월 21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달성군 청소년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예산 편성 과정과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이해하고, 지역사회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관내 3개 중학교(달성중·화원중·구지중) 총 20개 학급으로, 전문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형태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청소년 참여예산제의 이해, 모둠별 달성군 핵심의제 발굴, 제안서 작성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발굴·제안한 사업은 관련 부서에 전달해 예산 반영 가능 여부와 사업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향후 우수 제안대회를 통해 우수 사례를 선정할 예정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청소년 주민참여예산학교를 통해 청소년들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인식을 갖게 되길 바란다”며, “미래세대의 주인인 청소년들이 예산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달성군은 11월 21일 달성군민체육관에서 수능을 마친 청소년들을 위한 ‘2025 달성군 고3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달성군이 주최하고 달성군청소년센터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올해로 13회째를 맞는다. 이번 행사는 수능 후 심리적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청소년들이 새로운 출발을 즐겁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기념식과 함께 초청가수 우디(Woody)의 힐링 공연, 유튜브 크리에이터 ‘MC섭이’의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으며, 관내 8개 고등학교에서 약 1,600명이 참가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 참여학교: 다사고, 달서고, 대원고, 비슬고, 심인고, 포산고, 현풍고, 화원고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수능 이후 친구들과 함께 웃으며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정말 즐거웠다”며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은주 부군수는 “청소년기를 지나 곧 사회에 첫발을 내딛을 고3 청소년들이 이번 축제를 통해 잠시나마 재충전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펼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칠곡군이 인구 증가 전략의 핵심을‘정주 기반 강화’로 제시하며 지역 기업들과의 현장 간담회를 잇달아 열고 실질적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인구 증가는 행정만으로는 불가능하며 기업과 지역이 함께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릴레이 간담회는 근로자 전입 확대와 안정적인 정주환경 조성을 위해 기업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회는 13일 칠곡상공회의소를 시작으로 14일 왜관산업단지관리공단·세경회, 18일 기산농공단지입주기업체협의회까지 총 세 차례 진행됐다. 김 군수는 각 회의마다 직접 참석해 기업들이 겪는 현장의 어려움과 제안을 청취했다. 기업들은 인구 증가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정주여건이 갖춰져야 우수 인재가 지역에 머무른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기숙사 근로자 전입 독려, 가족 단위 정주를 위한 주거·교육·생활환경 확충, 노후 산업단지 기반시설 개선, 외국인근로자 정착 지원 등 다양한 정책 건의를 제시했다. 기업 관계자들은“기업의 성장과 지역의 활력은 하나”라며 “전입 확대를 위해 기업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기업이 겪는 생생한 현장의 의견은 정책 설계의 중요한 기준이 된다”며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은 지난 19일 영천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년 경상북도 자원봉사 우수 시군 평가’에서 군부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우수 시군 평가는 경북지역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참여 및 활성화에 대하여 정량지표 6개 부문과 정성지표 1개 부문을 포함한 모두 7개의 지표로 구성되어 시부와 군부로 나누어 평가했다. 칠곡군은 자원봉사 참여 증가율과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실적평가, 행복마을만들기 추진실적 등 정량평가와 ‘온기(ON氣) 나눔! 다시, 피어나는 우리마을’이라는 대주제와 군민이 하나되는 ‘ONE-ON氣 나눔’, 군민과 다양한 기관단체가 함께하는 ‘WITH-ON氣 나눔’, 자원봉사가 더 힘낼 수 있는 ‘POWER-ON氣 나눔' 이라는 세가지 소주제를 활용한 정성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경상북도 자원봉사 유공으로 정은애 대한적십자사 칠곡 북삼 봉사회장, 송태희 발(손)마사지 전문자원봉사단원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대상 수상은 우리 지역의 자원봉사자들이 한 해 동안 산불피해와 수해복구 등 지역을 넘나드는 실천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이러한 실천력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많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지난 19일 오전, 동구청 정문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실천다짐 캠페인’을 실시하며 공직사회 내 적극 행정 문화 확산에 나섰다. 캠페인에서는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면책 보호관, 사전컨설팅, 의견 제시 등 실무자가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적극 행정 제도를 안내하는 홍보물을 배부했으며, 주요 사례 활용 절차 등을 소개하는 등 직원들에게 적극 행정 실천을 독려했다. 동구청은 올해 두 차례 캠페인을 통해 조직 내 적극 행정 인식도를 높이고, 실제 제도 활용을 늘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앞으로도 동구청 산하 문화재단, 교육재단 등에 방문해 실천 다짐 캠페인을 이어가 전 직원이 함께하는 적극 행정 문화 확산을 실천 해나갈 계획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앞으로 적극 행정 대표 구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동절기를 맞아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한국석유관리원, 한국가스안전공사 합동으로 관내 주유소 및 LPG 충전소에 대해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겨울철 에너지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동구 관내 주유소 및 LPG충전소 10개소를 임의 선정해 △석유제품 품질검사 △정량미달 판매 여부 △충전시설 기준 적정 여부 △가스 배관 및 각종 안전장치 관리 실태 △안전관리자 근무실태 등을 점검했다. 점검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 했으며, 석유제품 품질검사 결과 이상이 있을 경우 행정조치(행정처분, 고발)할 계획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겨울철은 연료 사용이 급증하고 추위로 인해 배관, 설비 등 시설이 손상되어 안전사고 발생률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들이 안심하고 연료를 사용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선제적 예방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지난 18일, KB은행,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과 ‘작은도서관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KB은행은 후원을,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은 지원을 통해 국가등록문화재인 반야월역사 작은도서관을 리모델링하기로 했다. 구체적 내용은 △서가 등 비품지원을 통한 공간 조성 △도서 및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을 통한 운영 활성화 △도서관리 프로그램 지원 및 전담인력 확보 등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신천3동 작은도서관에 이어 함께 조성하는 반야월역사 작은도서관이 책으로 함께 성장하는 역사문화적 공간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하며, 지역의 문화적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